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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위엄과 표준을 깨닫다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1월 26일] 얼마 전에 우리 시의 대강(화명)수련생이 자료배포 시 사악에게 납치 되어 구류소에 15일간 수감된 후 마쌴쟈(马三家)노교소에 보내졌다. 노교소로 이송되는 3,4시간 동안 대강은 끊임없이 “파룬따파 하오”를 외쳤다. 그러자 한 악경이 양말로 그의 입을 틀어막아도 그는 마음 속으로 넌 아무 것도 결정하지 못한다고 생각 하였다. 그러자 다른 한 경찰이 말했다. “외치게 내 버려 둬, 언제까지 외치나 두고 보자” 차가 마싼쟈 노교소에 도착하여 감옥 의사가 신체 검사를 하였다. 대강은 박해를 목적으로 한 신체 검사에 전혀 배합하지 않고 의사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알려 주었다. 의사는 날마다 “파룬따파 하오”를 외치는 사람이 있어서 알고 있다고 말하였다. 검사 결과가 나오자 악경은 음모를 꾸며 대강을 강행으로 노교소에 집어 넣으려고 하였다. 대강은 끊임없이 “파룬따파는 정말로 좋다” 고 계속해 외쳤다. 부지불식간에 그의 눈에서 자비의 눈물이 흘러 내렸다. 한 악경이 말했다. “이번에 네가 잘 외쳤기에 너희들 사부님이 영험 하시어 너를 구해 주었다” 결과적으로 노교소는 단호히 그를 받지 않겠다고 하였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대강은 집으로 돌아 가겠다는 염두가 전혀 없었고, 여전히 쉬지 않고 “파룬따파 하오”를 외쳤다. 집에 거의 도착할 무렵 한 악경이 말했다. “그만 외치구 나에게 천안문 분신 자살이 어쩐 일인지 말해 줄래? 너희들이 왜 공산당을 반대하지? 우리가 너를 때렸다고 네가 우리를 미워하는 게 아닌가?” 대강은 일일이 그들에게 진상을 분명하게 말해 주었더니 그들은 몹시 탄복하면서 그를 집까지 실어다 주었다. 대강은 바로 이렇게 노교소를 오가는 동안 꼬빡 7시간을 외쳤고, 정념으로 사악의 박해를 부정 하였다.

2008년 1년 동안, 우리 지역에는 수차례 대법제자 납치 사건이 발생해 수십 명이 잡히고 판결 받았는데 정념으로 뛰어나온 수련생은 겨우 몇 사람 안 된다. 많은 동수들이 박해받는 형세를 지켜보고 있으며, 심지어 대법에 대한 신심을 동요하게 되었는데 사실 이렇지 않다. 똑 같게 모두 박해 받았는데 왜 어떤 수련생은 나올 수 없는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은 위엄과 표준이 있는 것으로, 진정 법의 표준에 도달할 수 있고, 법의 요구에 따라 하며, 법의 표준에 도달할 수 있다면 대법은 자연적으로 신기한 위력을 나타낼 것이다. 형세를 보는 마음에 이끌려 소극적인 상태가 나타나서는 더욱 안 될 것이다.

우리 지역에 또 이런 일이 발생한 적이 있다. 다섯 수련생이 택시를 타고 먼 곳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악경에게 납치당했는데 부동한 씬씽에 따라 부동한 결과가 생겼다. 쑈펑(화명)은 기사였는데 당시 자신이 대법제자 임을 밝히지 않고 수련생이 자신의 손님이라고 말해 결국 제일 심하게 맞았다. 얼핑(화명), 로왕(화명), 로리(화명)는 이름을 댔고, 로왕, 로리는 몸에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어서 악경에게 빼앗겼다. 따핑(화명)은 이름을 대지 않고 악경에게 진상을 말해 주었다. 악경이 그들을 간수소로 압송하는 중, 그들은 경찰차에 사고가 발생해 도망칠 기회를 달라고 발정념 하였다. 결과적으로 정말로 차가 고장 났으나 도망칠 기회는 없었다. 그들은 계속하여 발정념하여 간수소가 자신들을 받아들이지 말게 하라고 하였다. 결과적으로 간수소에서 정말로 그들을 받아 들이지 않았다. 파출소로 되돌아오는 길에 그들은 악경들이 한 사람만 남겨두고 밥 먹으러 가게 하라고 발정념 하였더니 정말로 한 밤중인데도 식당을 찾아가 밥을 먹으러 가고 한 사람만 남겨져 그들을 지키게 하였다. 이 때 따핑이 내가 먼저 뛸 테니 나머지 사람들은 나를 따라 뛰라고 말 하였다. 따핑은 몸을 빼서 뛰기 시작하자 악경이 뒤에서 미친듯이 쫓아 왔고 갈수록 가까이 와서 따핑을 덮쳐 넘어 뜨렸다. 따핑은 몸부림치면서 악경의 요해부분을 걷어차자 악경은 아픈데만 신경을 썼다. 그러다 악경은 이미 좀 멍청해져 뜻밖에도 경찰차있는데로 달려가더니 그 안에 따펑이 있는지 들여다보았다. 하지만 이 때의 따펑은 이미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차에 남은 네 동수들이 아직도 그곳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또 다시 따펑이 도망간 방향으로 달려가 보았으나 사람은 이미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그제야 그는 식당으로 달려가 동료들을 찾을 생각을 하였다.

다시 차 안에 있는 네 수련생을 말해보자. 아무도 지키는 사람이 없는 상황하에서도 고스란히 차 안에 앉아 있으면서 겁에 질려 감히 도망가지 못하였다. 악경들은 돌아 온 후 네 수련생을 파출소에 끌고 가서, 쑈펑, 얼핑은 혹독하게 맞았고, 로왕과 로리는 연세가 많은데다 이미 겁에 질려 한 덩어리로 옴츠러들었다. 6.7명 악경이 동시에 얼핑을 차고 박고 하였다. 이때 얼핑이 정념이 나와 큰 소리로 외쳤다. “사부님 절 구해 주세요” 악경들은 어리둥절하여 너의 사부가 어디 있어? 하고는 매를 멈추었다. 얼핑은 관건적 시각에 사부님을 생각했기 때문에 박해가 감소되었다. 가장 혹심하게 맞은 것은 쑈펑이었다. 그는 법에 있지 않았고, 자신을 대법제자로 여기지 않았으므로 사악의 박해 구실이 되어 나중에 간수소에 한 달 갇혀 있고, 보증을 쓰고 만여 위안을 바쳤다. 며칠 후 악경은 얼핑, 로왕, 로리의 가족에게 그들을 데려가게 하였으며, 그들이 박해를 승인하였기 때문에 로왕, 로리는 2천 위안을 바치고 보증서를 씀으로서 자신의 수련의 길에 오점을 남겼다. 얼핑은 그더러 보증서를 쓰라고 할 때 사부님을 생각하고 쓰지 않았지만 역시 2천 위안을 벌금 당했다. 5명 동수의 부동한 씬씽 표현은 부동한 결과를 빚어냈던 것이다.

이런 일을 통하여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은 심각한 내포가 있으며, 우리가 진정으로 정념정행 하고, 법의 표준에 도달하면, 법은 신기한 위력을 나태 낸다는 것을 체득하게 되었다. 동시에 아직도 형세를 지켜보고 있는 그런 동수들에게 알려 주고자 한다. 사부님과 대법을 확고히 믿어야 하며, 사악 박해의 가상에 미혹되지 말아야 하며, 최후의 시간에 대법, 사부님과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시간을 바짝 틀어쥐고 사람을 구하여 사전 서약을 실현해야 한다.

문장발표 : 2009년 1월 2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1/26/1941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