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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반드시 경찰을 각성시켜야 한다

글/ 해외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2월 29일】 사실 적지 않는 경찰들이 마음속으로 파룬궁이 좋고 공산당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당을 따라 수련생을 체포한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수련생을 체포한 후 “당신은 내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 나는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언젠가 공산당이 끝장나면 그때 당신에게 파룬궁을 배우겠다.”라고 말한다. 이런 정황은 적지 않으며 적지 않은 문장에서도 경찰이 말한 이런 것들을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이것은 아주 교활하고 무책임인 말이다. 박해할 때는 악당을 따라 나쁜 일을 저질러 이익을 얻고 또 사악이 무너지면 파룬궁 여기에 와서도 이익을 얻으려 하는 것이 아닌가? 신불은 자비롭지만 신의 눈에 이런 사람은 가장 좋지 않는 사람이 아니겠는가? 한 손에는 사람을 잡고 다른 한 손에는 부처를 잡고 놓지 않으며 또 나와서 법을 실증하지 않는 그런 사람 그러면서도 또 집에서 ‘법학습’을 한다고 하면서 대법에서 좋은 점을 얻으려 는 사람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차이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나쁘다. 왜냐하면 그는 직접 대법과 대법제자 및 중생에 대한 박해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생각에는, 그의 장래를 위해 경찰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다시 듣게 된다면 다음과 같이 한 마디 말하는 것도 무방할 것이다. “공산당이 끝장나기를 기다린다고 하는데 당신이 그것에게 협력해 나뿐 일을 하고도 미래가 있을 수 있겠는가? 당신이 여전히 파룬궁을 배울 기회가 있을 거라고 여기는가? 당신이 진상을 분명히 알면서도 또 나쁜 일을 한다면 당신은 사람의 법률도 벗어날 수 없는데 하물며 천법(天法)이 있음에랴.”

문장발표 : 2008년 12월 29일
문장분류 : 수련 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8/12/29/1924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