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인터넷을 충분히 이용하여, 다그쳐 진상을 알려야 한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13일] 최근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고 사악의 행위를 폭로하는 중에 대륙의 천상변화가 매우 빠르다는 것을 선명하게 느꼈다. 대중의 각성이 빨라지고 있다.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표면 공간을 본다면 마치 찌르기만 하면 곧 뚫어지는 듯한 느낌으로”와 같다. (《2008년 뉴욕법회 설법》)

현재는 동수나 친구들에게 진상할 때 이미 직접적으로 해외 대법제자들이 올려놓은 일반 인터넷 사이트의 항목들과 진상보도를 이용하여 악당의 사악한 행방을 폭로할 수 있다.

매번 우리는 인터넷에 임의의 악당의 악행이 발생한 사건이 게재되면, 우리는 신속히 검색을 할 수 있다. 국내의 많은 공개된 사이트의 어떤 한 가지 발생된 사건에 대한 평론 항목 중에서 해외 대법제자가 제일 빠른 시간에 올려 놓은 폭로문장을 찾아내어 더욱 많은 진상내용과 결합하여 빠르고도 지혜롭고도 유효하게 주위의 동료나 친구들 그리고 기타 기만된 사람들에게 폭로하여 최대한 빨리 사건의 진상을 알게 하고 악당의 사악한 면모를 폭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방법과 사용법을 가급적 잘 아는 사람이나 동료, 가족, pc방, 회사, 안내소, 판매점, 체육관, 서점, 회의 사무실, 인터넷 카페, 바 등 오직 인터넷이 접속되는 장소에 알려서 많은 인터넷 사용자들로 하여금 이 방법을 알고 이용하게 하여 진상을 이해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사악의 인터넷 방어가 감당하지 못하도록 한다.

예를 들면, 이번 “옹안사건”의 발생에서 악당은 또 기타의 통제하고 있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흑백을 거꾸로 발표하고 있다. 터무니 없는 소위 “사건의 진상”으로 대중을 기만했다. 그러나 한 캐나다 대법제자가 올린 한편의 문장을 서로 복사하여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인터넷의 속이는 문장의 평론란에 붙여 넣었다. 이렇게 되어 많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신속히 국내의 수많은 인터넷에 붙여넣게 되어 “여기저기에서 사악한 악당(惡黨)을 욕하고 그들의 창궐함을 질책”하는 국면이 나타났다. 인터넷에서나 일상에서 국민들의 분노를 고도로 일으키는 역할을 하였다. 인터넷 사용자들의 분노가 담긴 평론 문장은 홍수와 같이 각 인터넷 사이트로 퍼져 악당의 기막힌 얼굴짝이 대낮에 환히 폭로되었다.

이와 동시에 해외의 대법제자들도 대륙의 많은 일반 사이트에도 많은 진상평론을 붙여넣어 대대적으로 악당을 위협하였을 뿐만 아니라, 대륙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일과 보편적인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진상을 밝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기존에는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 사용하는 진상자료는 인터넷 문장을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 없었기에 진상의 규모와 인원수에도 일정한 제약을 받는 동시에, 악당의 문화에 오염되고 기만당한 군중들에게는 저촉된 정서가 있기도 하여 문장이 진실한지 의심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을 펼쳐 보이면서 진상문장을 검색하여 보여주고 보도된 것을 보여주면, 폭로된 보도의 진실성에 대하여 신임도가 크게 제고되었고 공포적인 압력도 완화되었다. 때문에 진상하는 것도 비교적 효과가 좋다.

이로 인해 악당은 급하고 기진맥진하여 인터넷을 통제하면서 미친듯이 진상문장을 삭제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인터넷 사용자들의 복사 전달속도는 악당이 삭제하는 속도를 이미 초과 했거니와 이에 따라 진상을 알게된 후 분노를 토론하는 사이트도 많이 나타났다. 마치 한 인터넷 사용자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13억이 있는데 너의 삭제가 감당할 수 있겠느냐!”는 말처럼 총명한 인터넷 사용자들은 벌써 사이트 주소를 복사하여 각 장소와 가족, 동료,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그래도 어떤 세인들은 인터넷 문장이 진실한지 의문스러워 한다. 예를 들면 나의 동료가 나에게 묻기를, “도대체 누가 맞는거냐? 삭제된 문장이 그래도 정부에서 말한 것인가?” 라고 하였고, 나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사실 이런 보도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별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첫째, 한편에서 다른 한편으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하는지 보라. 둘째, 다른 사람의 문장을 삭제하는지 안하는지 보라. 만약 자기만 말하려 하고 다른 사람은 말을 못하게 하거나, 혹은 자신의 문장만 올리게 하고 다른 사람의 문장은 삭제한다면 누가 가짜이고 누가 진짜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이미 대륙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이러한 말이 유행되고 있다. “일의 진실한 정황을 알고 싶으면 진상을 찾고”, “보도는 인터넷에 퍼올린 것을 보자”는 이런 방식이다. 이는 역시 우리가 지혜롭게 진상을 밝히는 유력한 무기가 되었다. 동시에 희망컨대, 국내의 조건이 되는 동수들은 이런 방법을 신변의 세인들에게 전달해주었으면 좋겠고, 더욱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악당을 탈퇴하도록 권하기 바란다.

(주의) 해외대법제자가 전달한 진상문장과 인터넷 사용자가 진상문장을 복사해 붙인 것은(예를 들면, sina, souhu 등), 매개 문장의 오른쪽 아래측에 있는, “의견을 발표 하세요” 혹은 “내가 두어마디 해보겠다”를 두 번 연속으로 클릭하면 열린다. 인터넷 검색시 일반적으로 gu ge와 bai du가 있다. 검색할 때에는 일반적으로 관건적인 단어만 적어 넣으면 된다. 만약 “옹안사건”을 검색하고자 한다면 “옹안사건”만 적어넣으면 관련된 많은 문장들이 뜬다. 거기에서 해외 대법제자들이 붙여넣은 진상자료들을 찾을 수 있다. 참고로, 사건이 발생했을 때 빠른 속도로 찾아 다운로드를 받는 것이 좋은데, 시간을 끌면 사악이 진상문장을 삭제하고 없기 때문이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7/13/1819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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