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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안전에 주의하기를 배워야 한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2일] 협조인 혹은 기술담당 수련생은 물론이고, 동수들을 위하여 물건을 구매시에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모두 이 문제에 있어서 절대 주의해야 한다. 수련생을 위하여 생각한다면, 자료점의 안전에 주의해야 하는 것이다. 당신이 분주하게 동수 사이, 자료점 사이, 가정 사이를 왕래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때 당신의 수련상태가 제일 관건이다. 당신의 정진하는 정신상태는 능히 동수들에게 상서로운 기분을 줄 수 있다. 모두들 일종의 용합된 환경중에서 정결한 자료를 만들어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그러나 당신의 그런 주의하지 않는 행동은 건성건성하며, 기발한 주장을 하고, 게으르고 산만하고 마비되어 있는데, 역시 동수들에게 이러한 사업의 환경을 만들어 준다. 시간이 길어지면 이러한 좋지못한 것들이 안전에 있어서 불리하게 한다. 무사무아(無私無我)로 수련되면 남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럼 남들의 안전에도 주의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 한점에서 볼때, 우리는 역시 자신의 이러한 좋지 않은 영향을 제거해야 한다. 역시 다른 사람에게 나쁜 물질, 나쁜 집착을 야기시킬 수 있다.

문장완성 : 2008년 6월 3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7/2/18127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