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신년 즈음하여 처음으로 신당인tv에서 인터넷을 통해 방영한 신운공연을 보았고 지금은 신운공연 dvd가 중국대륙에 널리 전해져 사람들은 반복해서 공연을 보고 있다. 매번 볼 때마다, 나는 내 사상 중의 많은 나쁜 요소들이 제거되고 정념이 강화됨을 느낀다. 매번 볼 때마다, 더 많은 법리를 깨닫게 되고 이해가 깊어진다. 사부님께서 직접 제자들을 이끌고 연출하시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진감력(震撼力)과 사람에 대한 개변은 마치 예전에 내가 직접 법을 전할 때와 몹시 흡사했으며(박수) 때문에 사람에 대한 개변이 아주 컸다.” (《2007년 뉴욕법회 설법》)
나는 매 공연마다 특히 “대법”이 현시된 그러한 무용과 노래가사들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사부님께서는 종종 이런 공연들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해주고 계시며 우리를 수련으로 이끌고 계심을 분명하게 느꼈다. 나는 내가 신운을 보면서 깨달은 몇 가지 법리를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1. 중생들의 “생생세세는 바로 이번 생을 위한 것이다” 그리고 대법제자들은 “표면적인 것을 보지 말며 오로지 사람의 마음만을 보도록 하라”
홀리데이 원더스에서 공연한 “선념결불연(善念结佛缘)”을 처음 보았을 때, 나는 대법 공연무대에 이상한 옷을 입은 두 청년이 나타난 것을 보고 정말 놀랐다. 처음에는, 이것은 우리 공연내용을 풍부하게 하고 더 많은 무대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만 이해했다. 하지만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사부님께서 일찍이 《정진요지, “사부를 모시다”》에서 말씀하신 “…표면적인 것을 버리고 오로지 사람 마음만 본다.”가 떠오르자, 얼굴에서는 당장 눈물이 흘러내렸다.
비록 내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길에서 오래 전에 깨달은 바 있지만, 우리는 우리의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 한 생명이 구도될 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나는 공연에 등장하는 그 두 청년과 같은 사람들을 한 번 이상 만난 적이 있었고 그들은 어떠한 장애도 없이 바로 진상을 받아들였었다. 그들은 중공과 이와 연관된 조직에서 탈퇴하고, 대법에 대해서는 아주 강한 정념을 가졌다.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에서, 나는 아직도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던 여러 가지 관념을 가지고 있으며, 여전히 우선 이야기하기 쉽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선택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더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과는 이야기하러 가는데 시간을 끈다. 누가 공산당원이라면, 나는 분개하여 그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누가 정부관리 또는 군대에서 일한다면, 나는 내 자신의 관념에 막혀 그들에게 접근하기가 매우 힘든 것을 발견한다. 일상생활에서 나는 나쁜 습관을 가진 사람들을 싫어한다. 거리를 걸을 때, 나는 늘 내가 지나가는 마당과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서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는 발정념을 한다. 하지만 밖으로 나가면 늘 담배를 피우거나 침을 뱉거나 버스에서 자리를 차지하려는 사람들을 만나는데, 나는 그들을 싫어한다. 발정념을 할 때, 내 마음은 방황하며, 이런 사람들을 구도하겠다는 자비심이 나오지 않는다. 사실 이 모든 것은 아직도 내가 강한 인간의 관념으로 대법일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강한 정념이 없어 내가 대법에서 수련한 에너지마당이 최대의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한다.
사실 바로 노래가사 “기연은 일순간”, “생생세세는 이번 생을 위한 것”, “생생세세는 이 소망을 위한 것”에서 말한 것처럼, 윤회 중에 여러 역할을 맡고는 있지만, 그들은 모두 법을 위해서 왔다. 지난 7월, 사부님의 《미국수도설법》이 명혜망에 발표되던 그날 밤에 사부님께서는 꿈에서 내게 나의 전생의 장면들을 보여주셨다. 얼마나 오래 전의 과거였는지 나는 모른다. 일부 다른 사람들과 나는 머나먼 곳, 우리가 목적지에 도달하려는 큰 뜻을 이루게 해줄, 그런 곳으로의 여정의 길에 있었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일부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 더이상 가지 않으려 했다. 내가 망설이자 한 사람이 내게 말했다. “우리는 단체로 계속하려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곳에 가게될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가지 않겠습니까?” 나는 그러겠다고 말하고 그들과 함께 갔다. 그런데 아주 금방 그 사람들이 모두 사라졌다. 나는 그들이 다른 길을 택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내 길을 계속했다. 다음으로 나타난 것은 한 생, 또 한 생에서 내가 경험했던 수련의 길이었다. 나는 많은 고생으로 고통을 받았지만, 항상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했고, 많은 때 위험들은 이번 생애까지 안전하게 끝났다. 깨어났을 때 나는 사부님께서는 내가 마음을 열고 자비로 아무런 관념 없이 가서 사람들을 돕기를 원하고 계심을 분명히 알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과거에 “나와 같이 길을 걸었던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꿈에서 내게 여정을 계속하도록 격려해주었던 두 사람은 이번 생에서 나의 친구들이다. 일부는 수련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지만, 대법에 대해 아주 명백한 이해가 있다. 그리고 여정을 계속하지 않았던 일부는 나의 초등학교 학우들이고 그들은 아직도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모른다.
사실, 지금 인간으로 전생한 매 중생들은 우리가 “같이 길을 걸었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담배를 피우고, 버스에서 자리를 차지하거나, 또는 중공에 가입했지만, 이런 것들은 그들의 진정한 본성이 아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눈은 오히려 진상을 보지 못하고, 이 한 쌍의 눈은 사람에게 일종 착각을 조성해줄 수 있다.” (《전법륜, 제2강》)
더욱 중요하게, 우리는 반드시 지난 몇 천백 년 동안 형성해온 사람의 이치와 사람의 관념들을 개변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사람의 마음으로 세인을 구도하려 한다면, 이것은 바로 속인들이 대법일을 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을 것이고 이것은 대법제자가 마땅히 일으켜야 할 작용에 미치지 못하게 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오래 전에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당신들이 사람의 상태를 개변하고 이성(理性) 상에서 대법에 대한 진정한 인식으로 승화하려 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곧 기회를 잃게 마련이다. 당신들이 속인의 그 천백 년 이래 뼛속에 형성된 사람의 이치를 개변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사람의 표면적인 이 한 층의 껍데기를 벗어버릴 수 없으며 원만할 수 없다.” (《정진요지, “경고하는 말(警言)”》)
과거에는 사부님의 이 단락 가르침을 읽을 때 마다, 나는 단지 개인수련의 각도에서 읽었지만, 지금 나는 우리가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고 우리의 사명이 최대한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며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한다. 만약 우리가 그처럼 뼛속 깊이 형성된 우리의 사람의 인식 그리고 사람의 이치를 개변하지 않는다면, 그럼 우리는 기회를 잃게될 뿐만 아니라, 또한 우리를 기다려 온 더욱 많은 중생들이 기회를 잃게될 것이다. 신불(神佛)이 사람을 구도할 때, 그들은 단지 사람들의 마음만을 본다. 만약 우리가 중생구도에서 표면적인 형식을 무시하고 단지 사람의 마음만 볼 수 있으려면 우선 우리 자신의 인간 관념을 모두 내려놓고 진정으로 우리 자신의 근본적인 개변이 있어야 한다. 단지 그러할 때 중생들은 “그것이야말로 비로소 위력이 끝없는 법(法)의 체현 – 인간세상에서 강대한 불법의 재현(再現)이다!”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정진요지, “경고하는 말(警言)”》)
2. 중국대륙에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다
내가 처음 신운공연 중 “항아분월”이라는 프로그램을 보았을 때, 나는 이것이 우리 수련과 아무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으며 나는 단지 하나의 전설로서 이를 즐겼다. 하지만, 이번에 dvd로 보았을 때, 나는 안무 뒤로 “대법(大法)”이라는 글자를 보았고 마음에 큰 충격을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이 공연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려 하시는가? 그래서 매번 이를 볼 때 마다 이해하려고 애썼고 매 자세한 것에 주의를 기울였다. 처음에 나는 이것은 아마 우리에게 정(情) (내 남편과 나는 동수지간이다)을 내려놓게 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또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느꼈고 일부 자세한 것은 지금도 이해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왜 보살이 그들에게 선약을 주고 나서 금방 인간 세상에서는 재난이 일어났을까? 왜 항아는 아홉 개의 타는 듯한 태양 아래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도 중생을 구도할 생각을 하지 않고 선약(仙藥)을 대신 마셨는가? 그녀의 남편 분월은 땅에 쏟아진 선약을 보고, 그가 달로 날아갈 수 없으니 그는 영원히 항아로부터 떨어져 있어야 될 것임을 알고 슬픔에 빠졌지만, 단지 잠시였다. 그는 곧장 중생을 구도하기로 결정했다. 갑자기 나는 우리가 중생을 구도할 마음을 가져야 하고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이해했다.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법을 실증하기 위해 해외로 가야할지 아니면 중국에 남아 법을 실증할 것인지 배회해 왔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갖고 있는 기술로 해외에서 더 잘할 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동시에 나는 중국대륙에 아직도 사악한 중공에 의해 독해된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이 구도되어야 한다고 느꼈다. 과거에 나는 분월처럼, 이미 “하늘로 나를 수 있는 선약”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이를 다시 잃어버렸다. 그런데 나는 분월이 한 것처럼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즉시 나 자신을 추스르지 못했다. 대신에 나는 배회하면서 많은 귀중한 시간을 낭비했다. 《2007년 뉴욕법회 설법》에서 한 수련생이 사부님께 “우리 해외 수련생들은 국내 수련생들이 해외로 오려는 것에 대해 마땅히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합니까? 그들이 국내에 남도록 격려해야 합니까?” 라고 물었을 때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런 일은 내가 절대적으로 말하고 싶지 않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오늘 말하기만 하면 많은 사람 그는 또 극단으로 가려 한다. 대법제자는 여하튼 자신이 해야할 일을 완성해야 한다! 어디에 있든지 상관없다. 자신이 발한 소원을 실현해야 하고 구도할 중생을 자신이 가서 구도해야 한다!”
내가 그렇게 오래 전에 무슨 서약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중국대륙에서 아직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지 못하고, 그들은 다만 우리가 그들에게 이야기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을 뿐이다. 이곳은 사악한 중공에 의해 가장 깊이 독해된 곳이며, 대법제자들이 필요한 곳이다. 왜냐하면 “대법제자는 각 지역, 각 민족 중생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이다. (《중생들의 문안에 감사를》)
나는 내 집착을 모두 내려놓고 사부님께서 내게 배치해주신 길을 걷고 견정하게 법을 실증하며, 현재의 내 환경에서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3. 아름다움과 추함
신운을 본 모든 사람들은 사부님께서 《2007년 뉴욕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신 “큰 막이 열리기만 하면 바로 가장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이어야 한다.”를 체험했을 것이다.
과거에 나는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한다는 것은, 대부분의 시간을 사람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하고 자료를 배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법은 무한히 크고 아주 깊은 내포가 있다. 신운이 보여준 아름다움은 나로 하여금 매 대법제자는 사상, 행위와 형상 그리고 기질에서 하나의 가장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이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대법제자의 매 일사일념은 모두 대법제자 경지의 체현이며 우주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순정한 사상과 행위의 전시이고 대법제자의 풍채를 체현할 것이 요구된다. 이것은 우리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가장 중요한 한 방면이다. 이에 대해 이미 다른 많은 동수들이 말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더 자세히 말하지 않겠다. 하지만, 대법제자의 형상과 기질에 대한 나의 새로운 인식을 교류하고자 하는데, 즉 대법제자가 전시해내는 아름다움은 우주의 특성 “眞-善-忍”으로 가늠해야 하고 오로지 그런 아름다움만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줄곧 나는 내 형상에 주의해왔다. 왜냐하면 우리 이 한 법문이 요구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내 형상에 주의를 준 것이 정작 대법을 실증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지 못했으며 심지어 두 명의 수련생은 내게 이런 말까지 했다. “당신은 어떻게 해서 늘 부잣집 숙녀처럼 옷을 입는가?” 내가 이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정말 충격을 받았다. 어떻게 해서 내 모습이 내가 원하는 것과 반대로 되었을까? 나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랬다. 내가 신운에서 “각성(觉醒)”이라는 프로그램을 볼 때까지 나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주연 무용수는 밝은 노란색 상의와 순정하고 단순한 푸른색 팬츠를 입었는데, 색깔이 너무도 아름다웠다. 나도 그런 색깔을 입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제서야 나는 내가 그처럼 오랫동안 속인의 변이된 패션 개념에 영향을 받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대부분의 내 옷은 검은 색깔이다. 나는 내 감각이 꽤 좋다는 생각까지 했었다. 나는 또 무용에서, 어린 소녀들의 옷이 매우 단순하고 자연스럽기 때문에 아주 깨끗하고 순결함을 보았다. 그것은 바로 내가 과거에 좋아하던 그런 스타일이었다. 어떻게 하다가 나의 감각이 바뀌었는가? 이유는 내가 속인의 패션표준으로 아름다움과 추함을 판단했던 것이다. 나는 종종 패션잡지를 읽고 “속인에 부합”한다는 핑계로 그것을 본보기를 삼았다. 나는 대법의 표준으로 이를 가늠하지 않았다.
속인사회의 모든 것이 변이되었고, 구세력은 아직도 인간세상에서 모든 것을 부패시키고 있다. 대법제자가 어떻게 이러한 사악하고 추한 것들로 우리의 표준을 삼을 수 있겠는가? 갑자기 앞으로 나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를 이해하고 알게 되었다. 매번 외출할 때 나는 조용히 생각한다. ‘내가 만약 순정한 천국세계에 있다면 어떤 옷이 그런 환경과 조화를 이룰 것인가?’ 대답은 바로 나왔다. 나는 머리를 단정하게 빗고, 문을 나서기 전에 순정한 마음을 지녀야 하고 항상 나 자신에게 정념정행을 요구해야 한다. 집안의 환경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것을 단정하고 깨끗하게 하여 누가 문을 열었을 때, 아름다운 장면이어야 한다.
이렇게 진상한다면 우리의 입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또한 가장 큰 것으로부터 미시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내 신체의 매 세포가 진상하게 될 것이다. 결국 “효과”는 분명할 것이다. 나의 동수들이든 또는 세인들이든, 그들은 모두 대법이 내게 가져다준 아름다움을 느낄 것이고 또 그들은 모두 마음에 큰 감동을 받게될 것이다.
위에 쓴 글은 내가 신운을 보고 깨달은 일부 법리들이다. 아마 다른 수련생들도 교류할 것이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나보다 훨씬 크게 이해한 많은 수련생들이 있으리라는 것을 나는 알기 때문이다. 나 자신의 제한된 수련층차로 인식하였기에, 부디 부적합한 것이 있다면 지적해주기 바란다.
나는 수련생들을 이끄시면서 그처럼 훌륭한 신운공연을 연출하시어 중생을 구도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전 세계 모든 대법제자들에게 지혜와 신심(信心)을 주신 사부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문장발표 : 2008년 5월 25일
원문일자 : 2008년 5월 2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5/25/97618.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4/12/1761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