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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수들과 정체적 협조에 대해 교류하다

글 / 하얼빈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5월 20일] 하얼빈은 여러해 동안 줄곧 매우 엄중하게 박해받았다. 수련의 각도에서 나의 개인적인 이해는 이렇다. 하얼빈 대법제자는 하나의 원용하고 파괴할 수 없는 정체를 이루지 못했다. 줄곧 무조건적으로 협조하지 못했다. 사부님은 《호주수련생에 대한 설법》 비디오에서 여러분이 상호 협조하는 문제에 대해 명확하게 지적하셨다. 장기적으로 양성된, 자신을 집착하며 서로 신임하지 않으며 자신을 실증하려는 이 방면이 비교적 돌출하다.

나의 개인적인 이해는 이러하다. 현재 대법제자는 반드시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내려놓고 적극적이며 묵묵하게 대법제자의 환경을 원용해야 하며 정체적으로 협조를 잘해야 한다. 나는 수련생이 붙잡힌 이런 정황을 들었을 때 신변의 몇몇 동수와 상의하였다. 우리는 반드시 대법제자의 가족들과 연락하여 사람을 데려오도록 해야 하며 가족들과 가서 사람을 데려오는 사람도 있어야 하며, 대법제자가 감금당한 장소 근처에서 발정념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며, 집에서도 발정념하는 사람이 있고, 진상 전단지를 배포하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 우리 대법제자는 반드시 정체적으로 협조하여 마음을 다하고 힘을 합쳐 수련생을 구출해내야 한다. 대다수의 동수들은 찬성하며 법리상에서 공동으로 인식한 사람도 있다. 그러나 소수의 일부 동수들은 반대의견을 갖는다. 이유라면, 가서 사람을 데려오는 동수에게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누가 책임지겠는가 하는 것이다. 자신은 아직도 박해받는 중에 있는데 될 수 있겠는가?

어떤 수련생은 강력한 협조인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나는 우리 매개 대법제자가 바로 협조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대법제자에게 이 소식을 알려주고, 매 사람마다 모두 이렇게 한다면 모든 대법제자가 모두 알게 되지 않겠는가?

동수의 한편의 문장 “정법 항목을 나누지 않으며 대도무형으로 정체를 이루다”에서 사부님은 한편의 평어 “같지 않은 방법[做法]은 바로 운행[運轉] 중에 있어서 법의 유기적인 분공원용(分工圓容)의 방식이지만 법력(法力)은 정체적인 펼쳐짐[展現]이다.”를 쓰셨다. 문장에서는 지적하였다.

“당신들이 자신이 하는 항목외 일을 다른 사람의 일이라고 본다면 인위적으로 우리의 정체를 작은 여러 몫으로 나눈 것이다. 정체의 유력한 능력을 분산시킨 것이다. 심지어 부동한 의견이 있을때 상호 능력을 감소시킨다. 우리가 중생구도를 부동한 항목으로 나누어 한다면 작업상에서 더욱 편리한 것일 뿐이다. 인위적으로 간격을 형성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응당 하나의 정체이다. 아울러 언제 어디에서나 하나의 정체로 되는것이다. 그래야만 옳은 것이다. 우리는 수련 층차가 부동함으로 인해 법리 이해 상에서도 부동하다. 그러나 서로 약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도리어 평형되고 상호 부추기는 것이다. 우리는 매 한 가지 일에 있어서 자신의 것과 마찬가지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매 한 가지 일에 대해 청성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 또한 법리상에서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정체와 간격이 있으면 안 된다. 그래야만 정법의 노정을 따라갈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사악이 우리를 분열하지 않아도 우리는 이미 4분5열될 것이다. 그것은 아주 큰 누락이 아닌가?”

그러므로 나는 이 소식을 듣거나 본 동수들은 모두 자신부터 잘하기를 건의하며 자신의 마음속으로부터 대법제자의 정체적 협조를 인정해야 한다. 이것은 매개 대법제자가 모두 직접 참여하여 들어올 것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반드시 사상속에서 정체적으로 협조하여 수련생을 구출해내는 이 일을 인정해야 한다. 여러분이 각자의 정황에 근거하여 현지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똑똑히 이야기한다면 이미 정체적 협조의 요구에 도달한 것이다. 사실 정법이 오늘날까지 이르러 대법제자에게는 모두 능력이 있다. 우리 모든 대법제자가 모두 이해하고 지지하며 스스로 협조한다면, 우리가 무엇을 할 필요도 없이 사악을 해체시킬 수 있다. 그것은 우리가 법중에서 일념만 있으면 사악을 해체시키고 도망가지 못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상은 개인의 한 가지 견해이므로 부족한 점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작성 : 2008년 5월 18일
문장발표 : 2008년 5월 20일
문장수정 : 2008년 5월 19일 23:19:5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5/20/17875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