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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수련생을 보고 생각한 것

글/ 대륙 대법 제자

[명혜망2008년5월9일] 얼마 전 나의 친구였던 동수갑(甲)이 병마의 박해를 받아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이제 겨우 25살이다. 나는 너무도 비통한 나머지 안으로 찾았더니 그 교훈은 심각했다. 글로 써내니 동수들도 경계(警戒)하기 바란다.

동수 갑은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남편 (속인)을 따라 외지로 돈벌려 간다고 수련에 정진하지 못했다. 후에 페병, 간병 등 질병 증세가 나타나 갖은 우여곡절 끝에 결국 생명을 잃었다. 젊은 생명이 너무나 많은 유감을 남기고 가 버린 것이다.

우리가 잘못하여 동수 남편의 가족(원래는 대법을 이해했고 지지 했음)을 대법의 대립 면으로 밀어버렸다. 동수갑의 남편은, 갑 수련생이 파룬궁을 수련하여 죽었다고 고발을 해 지금 현지 파출소가 이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후과는 엄중하며 교훈은 침통한데, 이에 세 가지 교훈을 총결하여 일깨우고자 한다.

1), 수련은 엄숙한 것으로서 한 손에 사람을 쥐고 놓지 않으면서, 다른 한 손에는 신을 쥐고 놓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2), 젊은 노제자는 혼인 문제에 반드시 신중해야 한다. 특히 속인과 결혼하는 것은 반드시 심사숙고해야 한다.

3), 병업의 마난 중에 있는 수련생을 도와주는 과정은, 역시 자신의 수련 과정이므로 법에서 문제를 인식하여 되도록 그 자신이 바르게 원용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문장완성 :2008년5월7일
문장발표 :2008년5월9일
문장갱신 :2008년 5월8일 22:16:05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5/9/1780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