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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제자의 발정념 체험

[명혜망 2008년 1월 8일] 제가 사는 구역은 봉쇄된 주택가로써 집집마다 모두 방범용 철문이라 들어가기가 매우 어려웠어요. 하지만 저와 엄마는 사부님의 가지하에 매번 모두 순조롭게 들어가 자료를 배포하여 중생을 구도했어요.

그날, 엄마는 저와 함께 발정념을 하실 때(왜냐하면 잠시후에 자료를 배포하러 가야 하기 때문) 말씀하셨어요. 발정념도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란다. “정념은 세간의 사람을 구할 수 있노라”(《홍음2》) 그래서 저는 더욱 참답게 정념을 발했어요. 저는 침대에 앉아 결가부좌를 하였는데, 우리 구역의 중심광장이 즉각 저의 눈앞에 나타났어요. 저는 벽과 커튼을 뚫고 어느 집 상황이나 모두 볼 수 있었어요.(당시 저녁 7시) 어떤 이들은 밥상에 둘러 앉아 식사하고 있었고, 어떤 이는 책을 보고, 어떤 이는 텔레비전을 보고…… 하지만 누구의 이마에나 모두 붉은색 악당 표시인 해골머리와 당 휘장이 있었어요.

저는 구결을 읽었어요. 우리 구역 내의 모든 사람들의 사상 중의 공산사령을 제거한다. 이때 허다한 금빛 나는 회오리 바람 같은 법기가 나타나더니 매 사람의 이마에 있는 악당의 표기를 전부 회오리 바람 속에 빨아넣는 것이었어요. 그런 다음 모든 ‘회오리 바람’은 또 중심광장에 집결하여 하나의 커다란 검은색 공을 이루었어요. 제가 ‘멸(滅)’ 하고 읽자 검은 공은 부서져 버렸어요.

제가 이런 것을 쓰는 목적은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는 그런 동수들에게 꼭 발정념을 중시하라고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기실 누구에게나 모두 이런 공능이 있어요. 다만 어떤 동수들은 보지 못할 뿐이지만 도리어 진실하게 존재하고 있답니다.

개인의 층차에서 본 것이므로 자비로 시정해주길 바랍니다.

문장발표 : 2008년 1월 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8/1698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