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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양어: 가정을 원용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1월 5일]

정법이 최후에 이르면서 매 동수들은 모두 자신의 길을 잘 걸어가고 있다. 일체를 아끼지 않고 밤을 지새면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하고 있다.
“助师世间行” 정말 진귀하고 위대하다!

매 동수들은 모두 하나의 가정이 있고 모두 부동한 정도로 1999년 7.20 이후 중공 사당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겪었다. 동수들에게는 부모, 형제, 자매, 아들과 딸, 또 많고 많은 친구들이 있다. 이 친구들 중에서 또 무수한 친구가 있는데 이들은 모두 우리가 마땅히 구도해야 할 중생들이다. 그렇다면, 가정중에서 매 한 분을 잘 원용하는 것도 우리 매 동수의 신성한 직책이다. 가정을 잘 원용한다면, 이 가정중의 인원들은 더욱 우리가 중생구도, 법을 실증하는 것을 지지하고 또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기타 친구들이 대법을 지지하는 것을 촉진시킬 수 있다. 만약 우리의 수련생이 가정을 잘 원용하지 못한다면 가정중에서 모순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아울러 우리가 법을 실증하는데 영향을 줄수 있으며 많은 친구들도 아마 무지(无知)에서 안 좋은 영향을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수련생이 한 그 소중하고, 위대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는데 속인들은 또 어찌 이해할 수 있겠는가?

중생구도, 최후의 길을 잘 걸어가는 중에서 절대로 개인 가정중의 일체를 잘 원용하는 것을 홀시하면 안 된다.

문장완성: 2007년 11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11/5/1659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