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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대법 속으로 돌아오지 못한 동수들에게 드리는 글

글 / 무한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6월 9일]

동수님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곳에 오게 된 목적은 《막다른 고비에서 벗어나라》는 사부님의 새로운 경문을 당신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 입니다.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사부님은 줄곧 당신들을 기다려 왔는데 그것은 만고의 기원이 오직 이 한번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막다른 고비에서 벗어나라》는 것은 사부님께서 길을 잘못 들어선 동수들에게 최후의 기회를 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구도할 수 있는 생명 하나라도 떨어 뜨리고 싶어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파룬따파는 이미 전세계 80여 개 나라에 전파되어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도 부단히 증가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지난 날 한 국가 주석에 의해 하루 밤사이에 반역자, 특무, 도적으로 몰려 꺼꾸러졌지만 파룬궁은 7년이란 긴 시간을 박해 받았어도 쓰러지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갈수록 더욱 장대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주의 대법은 그 누구도 파괴할 수 없으며 그 누구도 대법의 홍대한 전파를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무엇을 하였으면 모두 자기에게 해준 것이며,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는 바로 박해자 자신에 대한 박해로써, 이는 우주의 특성이 결정한 것이다.” (2004년 미국서부법회설법) 7년 이래 사악도 갖은 수단을 다 하였지만 정법홍세는 국제적으로 갈수록 영향력이 커졌으며 갈수록 지지하는 나라가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대법 수련의 길은 너무도 바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동수들이 반 박해 중에서 정념정행하며 법리상에서 명백해지고 갈수록 머리가 냉정해지고 청성해진 것입니다. 대법을 수련하려는 신심이 더욱 견정해졌으며 정법일은 할수록 더욱 성숙되어가고 있습니다. 대량의 사악 요소들이 해체된 후 세인들이 더욱 명백해지고 환경은 갈수록 훤히 트이고있으며 그런 두려움 때문에 길을 잘못 들어선 수련생들이 분분히 수련의 길에 되돌아 온 것입니다. 왜냐하면 미혹 중에 사악에게 협조하여 나쁜 일을 하게 된 수련생들이 청성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 이 일체 길상(吉祥)의 상징이 이 문제를 말해줄 수 없단 말입니까? 이것은 완전히 천상변화의 결과이며 대세의 흐름인 것입니다.

빨리 청성하시라! 당신이 대법을 위해 한 일들이 아직 거기에 있으며 아직 당신의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부로서 나는 여태껏 당신들이 수련 중에서 한 잘못을 마음에 두지 않았으며 오로지 당신들이 잘한 일과 성과만을 기억할 뿐이다”(막다른 고비에서 벗어나라). 얼마나 자비하신 사부님이신가! 우리를 위해 지불한 것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당신들은 알고 있는가? 그 면목 때문에 생명의 영원을 잃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기연은 오직 한 번뿐입니다. 신의 계약은 실행 중에 있으며 일체는 모두 진실하고 매 개인은 모두 자기의 미래를 선택 해야 할 것입니다. 당신들이 대법을 포기하는 것은 당신들 세계의 중생들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들 천체의 중생들은 모두 울고 있으며 그들의 주를 구해달라고 사부님께 빌고있습니다. 당신의 생존과 그들의 생존은 서로 이어져 있음을 그들은 매우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죽어도 ‘그들’의 주-인 당신을 따라 가게 되며 이것은 개변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예전의 동수들이여 당신들의 두려운 마음 때문에 일시적으로 얼떨떨하여 기연을 잘못 잃지 말아야 하며 당신들 세계의 중생들이 하루 아침사이에 훼멸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시적인 어리석음 때문에 혹은 점차적으로 자신을 느슨히 한 것 때문에 자신으로 하여금 이 수련의 상태를 이탈하게 해서는 안 된다. 일단 기연을 잃어버리기만 하면 무엇이든 다 끝난다.” “나는 이 한 부의 법을 얻은 모든 사람들이 모두 그를 소중히 여기길 바라며 이번의 기연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로즈엔젤레스시 설법 2006년 2월 25일)

우리는 모두 당신들이 수련 중으로 돌아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당신들 천체의 중생들은 더욱 당신들이 여의(如意) 법리를 지니고 돌아 오기를 바라고있으며 매 시각마다 바라고 있습니다. 이 한 번의 기연을 소중이 여기십시요! 이것이 아마 최후의 기회일 것입니다!

문장완성: 2006년 6월 7일
문장발표: 2006년 6월 9일
문장갱신: 2006년 6월 9일 02:08:05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6/9/1298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