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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둥랴오현 대법제자 장순룽이 납치된 그날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6월2일] 지린성 둥랴오현 옌핑향 신청6대 대법수련생. 장순룽(44세경). 2006년 5월26일 집에서 현지 둥허왠 파출소 악경들에게 납치당하여 박해로 사망하였다. 시신은 28일 불법요인들이 가족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강제로 화장하였다. 아내 뤼펑링은 극도의 정신적인 타격으로 혼미한 증세가 나타나 집으로 돌려 보냈다.

그 전에 장순룽의 동생 장순훙과 장순훙 아내 류샹줘 두 분은 납치당하여 불법으로 랴오왠시 구치소로 감금되어 있다. 이번에 악경들이 납치한 것은 장순룽과 가족들이 랴오왠 둥지분국에 가서 불법으로 납치당한 가족들을 풀어주라고 항의할까봐 구실을 만들어 납치한 것이다. 현재 그의 큰 형 장순밍과 아내 뤼펑링의 여동생(수련안함)도 불법으로 랴오왠시 구치소에 감금되어있다.

4월26일 그와 아내 류샹줘 등 여러명의 대법제자들이 불법요인들에게 납치당하여 감금당하였다. 5월26일 아침 7시 장순룽과 아내 뤼펑링, 동생 뤼모모(수련안함), 오빠 장순밍은 그날 랴오왠시 둥지분국에 찾아가 가족들을 보내 달라고 준비하고 있었다. 그 때 랴오허왠 파출소 악경들에게 납치당했다. 불법요원들은 그들이 베이징에 가려 한다고 큰소리를 치면서 장순룽을 폭행하였다. 그 후 목격자 의하면 그는 3층 건물에서 떨어져 장순룽은 불행하게 사망하였다고 하였다. 사망 당시 목격자는 얼굴을 맞아서 피투성이였고 참혹하여 볼 수가 없었다고 하였다. 시신은 해부된 후 강제로 화장되고 아무런 언급도 없었다고 하였다.

랴오허왠 파출소에서는 이미 외부로 이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봉쇄하였다.

현재 장씨 집에는 70-80세 된 어머니와 어린 두 아이만 남아있고, 농번기간에 7,8 마지기 되는 논을 돌보아 줄 사람이 없다. 이 소식을 아시는 대법제자들은 정념으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사악들을 폭로하기 바란다.

랴오허왠 파출소 소장:장촨훙 (박해에 참여했는지 더 조사해야 한다.)
사무실 전화:0437-518-4110
둥랴오현 사법국 0437(국번)
장비아오,국장,510-8806,510-1005,13843759693
왕안둥,부국장,510-5096,323-4131,13514376699
류잉후이,부국장,510-5096

문장완성 : 2006년 6월 1일

문장발표 : 2006년 6월 2일
문장갱신 : 2006년 6월 1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6/2/1294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