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타이완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5월11일】 파룬따파학회와 명혜망은 연합으로 중국 대륙에 가서 파룬궁박해를 전면조사할 진상위원회(‘진상조사위원회’로 가칭)를 결성했고 중국의 파룬궁수련생들을 수감한 모든 노교소, 감옥, 병원과 관련 시설에 대해 조사하고 증거를 수집할 예정이다. 이 위원회는 지금 갈수록 많고 많은 세인들의 참여과 지지를 얻고 있다. 대법제자는 마땅히 전력을 다해 지지해야 하며 절대 어떠한 사람마음이 섞여 들어가서는 안된다.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분명히 해야할 것은 진상조사위원회는 대법제자가 발기하고 만들었다 하여 이 위원회가 파룬궁수련생의 단체는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사회 각계 단체를 연합시켜 조성한 단체이다. 다른 한 면에서 이 위원회에는 장차 갈수록 많은 속인 개체와 단체가 참여할 것이고 우리는 마음 속으로 이로 인한 속인에 의지하는 마음이 생겨서는 안됨을 명백히 해야 한다. 대법제자가 여전히 끊임없이 주동적으로 추진하고 지지해야 만이 비로소 참여한 속인들이 더 많은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과거에 일부 대법제자들은 속인매체 혹은 정부관원이 우리를 도와 박해를 제지할 것을 너무나 많이 의지하였다. 속인이 와서 우리를 지지하는 것은 잘못이 없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속인이 와서 이번 박해를 결속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는 낡은 세력이 악당을 조종하여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 박해를 발동한 것이기 때문이며 당연히 대법제자가 이번 박해의 결속을 주도해야 한다.
우선 우리는 마땅히 중공 악당이 우리에게 비자를 내주지 않고 우리가 들어가 조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기에 신청해도 소용 없다는 잘못된 관념을 타파해야 한다. 사람이 신에 대해 어떻게 하겠는가? 우주의 이치가 어찌 인류공간의 낮은 층의 이치에 의해 제약될 수 있는가? 낡은 세력의 어떠한 배치 모두 가상이며 진실한 정황은 대법제자가 주동적으로 출격하여야만 비로소 낡은 세력이 배치한 장애를 타파할 수 있음이다. 대법이 제자에게 부여한 무한한 지혜는 우리의 염두가 갈수록 바르기만 하면, 정말로 낡은 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는다면, 모든 길을 우리에게 열리게 할 것이다. 우리는 수동적으로 반박해하는 틀에 멈춰있지 말아야 하며 우리가 진정으로 마땅히 해야할 것은 주동적으로 이번 박해를 결속시키는 것이다.
나의 개인적인 깨달음은 이러하다. 해외 제자들이 끊임없이 비자를 신청하여 중공에 압력을 가해야 하며 아울러 이는 진상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대법을 지지하고 박해에 반대하는 모든 정의의 단체 및 개인과 연합하여 박해진상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 중국 대륙의 대법제자는 진상조사위원회가 대륙에 들어와 증거를 수집하려고 비자를 신청하고 있다는 소식을 널리 전하고 아울러 동시에 끊임없이 관련 증거 수집에 협조함으로써 낡은 세력의 배치를 타파하고 사악을 놀라게 하며 박해를 결속시켜야 한다.
해외 및 대륙 대법제자들이 마음을 모아 발정념하여 진상조사위원회의 활동에 대해 교란하는 일체 사악을 제거하고 중국 대륙 노교소, 감옥, 각 지역의 수용소에서 행해지는 대법과 대법제자를 파괴하는 일체 사악을 철저히 제거할 것을 건의한다.
대법제자는 세간에서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법도이자 혼란한 세상의 빛이다. 박해 결속은 대법제자가 주도해야만 더 많은 세인들이 비로소 진상을 명백히 알고 반박해를 지지할 것이며 각종 형식으로 대법제자와 함께 반박해 활동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개인의 층차에서 깨달은 것이며 동수들이 원용하고 보충하여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6년 05월09일
문장발표 : 2006년 05월11일
문장갱신 : 2006년 05월11일 02:31:10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11/1273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