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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에서의 사부님에 대한 영구한 기억

글 / 쓰촨성 수련생

[명혜망] 동수들이 이미 쓰촨성, 청두시에서 열었던 학습반에서의 사부님에 대한 회억의 글을 썼다. 나는 여기에서 내가 직접 본 것을 추가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1994년 5월 29일, 우리는 청두시 뉴왕먀오로 왔다. 쯔둥정 거리에서 우리는 사부님께서 청두 학습반을 열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당시 우리는 모두 사부님께서 기공을 가르치신다는 것은 알았지만 불법을 가르치신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보통 나는 일년 내내 바쁘게 일에 매달려 있는데, 그때는 마침 내게 자유시간이 약간 있었다. 그래서 나는 사부님께서 법을 직접 전수하시는 9일 학습반에 참가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이것은 참으로 인연이었다.

둘째 날, 나는 사부님의 신체에서 약 3미터 지름으로 빛이 방출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가운데는 투명하고 밀도가 아주 높은 에너지 물질이었다. 밖으로는 무지개빛의 원이었고, 더 멀리 밖으로는 더욱 다채로운 빛이었다. 이것은 지극히 순정하고 아름다웠다. 사부님의 양옆에는 각각 네다섯 각자가 앉아 있었다. 그들 곁에는 키가 큰 각자가 역시 양쪽에 서 있었고, 그 뒤에는 황금빛 형태의 각자 형상들이 한 줄로 있었다. 사부님 앞에는 모자를 쓴 네 명의 좀 작은 사람들이 앉아있었다.

30대로 보이는 한 여자 수련생이 내 앞아 앉아 있었는데, 그녀의 머리 주위에는 약 1미터 너비의 붉은 빛의 원이 있었고 가장자리는 불그스레한 빛이었는데, 바로 그림에서 보는 대보살 그림과 같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그림에서는 푸르스름하거나 흰색이었지만 이 여자 수련생의 빛은 불그스레했다. 그녀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그녀의 딸이 나를 계속 쳐다 보았다. 내가 그녀에게 “무엇을 보고 있니?” 하고 물었다. 그녀는 자신의 눈 가운데 약간 위쪽을 가리키며, “나는 여기에 눈이 있어요.” 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검소하셨다. 어느날 아침 나는 사부님께서 찐빵을 잡수시면서 학습반으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아주 평범한 흰색 셔츠에 푸른색 바지를 입으셨다.

어느날 오후 사부님께서는 좀 일찍 도착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노수련생들이 살고 있는 집으로 오셨는데, 나도 그 곳에 살고 있었다. 나는 복도에서 사부님께서 오시는 것을 보았고, 가슴에 양손을 모아 사부님께 인사했다. 사부님께서 오신 것을 알고는 다른 수련생들은 급히 복숭아를 조금 씻어 그릇에 담아 사부님께 올렸다. 사부님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나는 사부님이 계시는 동안 들어가지 않다가 나중에야 들어갔다. 노수련생들이 말했다. “사부님께서 하나를 잡수셨고 나머지는 사부님께서 손으로 만지신 것이니 축복받은 것이다.” 이어 내가 말했다. “이것들은 부처 과일이네요. 먹으면 당신들은 불위(佛位)를 얻게 될 겁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들은 모두 복숭아를 나누어 먹었다.

일요일에 우리는 바오광 사원에 가려고 준비했다. 그런데 사부님도 가신다고 들었다. 우리는 사부님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오후에 가기로 했다. 동수들은 우리에게 그날 사부님의 불광이 특별히 강하고 예뻤다고 말해주었다. 수백의 나한(다른 공간에 있는)이 손자세로 사부님을 환영하였다. 사부님은 사원의 특별한 한 장소에 꽤 오래 머무셨는데, 천목이 열린 수련생들에 의하면 한 부처가 사부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생들에게 대강 이와 같이 말씀해주셨다. “당신들은 오늘 나와 같이 왔기 때문에 혜택을 좀 받았다.” 수련생 한 명이 아침에 떠날 때 등 뒤에 검은 기가 있었지만, 그가 돌아왔을 때는 이것이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마치 그에게서 빛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까지 했다. 참으로 그는 혜택을 받은 것이었다. 우리가 오후에 바오광사에 갔을 때 우리는 이것이 전보다 어쩐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이것은 더욱 상화하고 순정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어제 내가 여러분들의 신체에서 좋지 않은 것을 떼어버린 다음, 우리 대다수 사람은 몸이 가뿐하고 신체가 아주 편안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 이 우주 중에는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이치가 있기 때문에 당신에게서 전부 제거해 버릴 수는 없으며 당신이 조금이라도 감당하지 않는 이것은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당신의 병의 근본원인과 신체가 좋지 못한 근본원인은 우리가 당신에게서 제거해버렸지만, 당신은 아직도 하나의 병의 마당이 있다. 천목 층차가 아주 낮게 열렸을 때, 신체에 한덩이 한덩이의 검은 기와 혼탁한 병기가 있음을 보게 되는데, 그것 역시 농축되고 농도가 아주 큰 하나의 검은 기의 덩어리로서, 그것이 일단 흩어지면 당신의 온몸에 가득 차게 된다.”

참으로 그것이 그런 예였다. 사부님께서 나의 몸을 조정해주셨을 때, 나는 한 덩이 한 덩이의 검은 기가 나의 내장에서 분출되는 것을 보았다. 그곳에는 다만 너무 많은 것들이 있었다. 사부님께서 내 머리를 조절해주셨을 때는, 나는 머리가 몹시 아팠고 내 머리 주위로 큰 파룬이 빠르게 돌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파룬이 도는 소리까지도 들을 수 있었다. 그날 밤 나는 내 머리 위에 사발 크기의 흰색 물질 덩어리를 보았다. 이것은 흰빛을 방출하고 있었는데, 나의 전신을 포위했고 나는 좋은 느낌이 들었다.

청두에서의 9일 학습 마지막 날, 사부님께서는 한 세트의 대수인을 쳐주셨다. 나중에 사부님께서는 단상 앞에 서서 그를 동반했던 수련생들에게 말씀하셨다. “깨달았으면 깨달은 것이다.” (대수인을 가리키신 것) 내가 이를 깨닫지 못한 것은 애석한 일이었다. 사부님께서는 떠날 준비를 하셨고 수련생들은 사부님께서 떠나시는 것을 보며 안타까워했다. 일부는 눈물을 흘렸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것은 너무도 위대한 것이었다. 이것은 참으로 우리의 가슴을 감동시켰다. 사부님의 자비와 상화 그리고 사부님의 인내심은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말로도 사부님을 향한 우리의 진심어린 감사를 표현할 길이 없다. 우리가 할 수 있었던 것은 그칠 줄 모르고 박수를 보내는 것이었다. 끊임없이 한 파장 한 파장의 박수를 보냄으로써 사부님께 대한 우리의 가장 깊고 가장 진심어린 감사를 드렸다. 그런 다음 사부님께서는 오른손을 올리시고 왼손으로 세 번 원을 그리신 다음 손으로 세 번 연속해서 수련생들을 향해 미셨다. 나는 지름 7~8 센티미터 크기의 황금빛 덩이가 사부님의 손바닥에서 방출되는 것을 보았다. 박수가 다시 폭발되어 나오며 그칠 줄 몰랐다.

나의 천목 층차는 오히려 낮으며 이것은 내가 보았던 전부이다. 내가 보지 못했던 더욱 훌륭한 것들이 확실히 많이 있었을 것이다.

발표일자 : 2006년 5월5일
원문일자 : 2006년 5월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4/6/124575.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5/5/728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