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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이용하여 진상을 알린 체험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월 30일] 우리는 2003년부터 우편을 이용해서 진상을 하기 시작했다. 이미 몇 만 통을 보냈는데 줄곧 순리롭게 진행되었다. 오늘 211호 을 읽고 ‘파룬궁 수련생들이 쓴 편지는 비교적 쉽게 식별된다.’에 관한 문제에 대해 약간의 건의를 하려 한다.

우리는 일정하게 신문과 간행문, 잡지, 전화, 친구, 익숙한 사람들의 가게, 광고 기업, 회사 등을 통해, 또 대법 제자들의 협조하에 각개 방면으로부터 광범위하게 주소와 이름을 수집하였다. 이렇게 되면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주소와,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이 모두 있게 된다. 그런 후 부동한 지역의 주소를 이용하여 계속 서신으로 왕래를 한다. (일반 전화책과 전화책 페이지에는 모두 스포츠센터, 문화교육센터, 공업단지 등등의 주소가 모두 있다.) 그렇게 하면 편지가 갑 지점에서 을 지점으로 보낼 때 만약 을 지점에서 받는 사람이 사업의 변동 혹은 무슨 원인으로 편지를 받아 볼 수 없어서 갑 지점으로 다시 돌아 올 수 있는데 갑 지점의 어느 누군가가 볼 수 있게 된다면 진상 편지의 손실을 감소할 수 있다. 이는 한 방면이다.

다른 일면은 우리들이 자신의 거주지 근처에 편지를 보낼 때이다. 예를 들면 공안국, 검찰원, 법원, 정부기관, 공상업 계통, 세무부, 문교 위생, 기업과 회사 등등에 보낼 때이다. 이 때에는 주변의 도시에서 편지를 보낸다. 되도록 서로 관련있는 회사나 같은 업종 부분을 찾아 편지를 보낸다. 이렇게 하면 편지를 쉽게 받아볼 수 있다. 혹은 친척, 동학의 이름으로, 명절에는 학생이 선생님께 보내는 방식으로 편지를 부치곤 했다. 이렇게 하는 것도 역시 잘 받아 볼 수 있다. 관건은 우리들이 진상을 알릴 때 대법이 우리에게 준 지혜를 많이 사용해야 하며 실제 정황에 근거하여 융통성있게 운용하는 것이다.

필적에 대해 말하면 많은 동수 혹은 대법을 지지하는 가족, 친구들을 찾아 그들의 협조를 받을 수 있다. 또 진상을 위해 우리 자신들도 여러 가지 글자체를 연습할 수 있다.

이런 것은 능히 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사실 이것은 의연히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는가 하는 것이 문제이다.

문장완성 : 2006년 1월 2일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30/1197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