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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쟝성 336명 수련생 박해로 치사, 부성장 왕둥화(王東華 ) 죄책 면키 여려워

【명혜망 2006년 2월 5일】몇년래, 민간에서 알려진데 의하면 헤이룽쟝성에서 박해로 인하여 치사한 파룬궁 수련생이 오늘까지 336명에 달했다. 전국적으로 2,805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치사한 총수의 12%였다. 여기서 한개 작은 도시인 따칭(大慶)에서만도 56명의 수련생이 박해로 치사하였다. 이는 총수의 2%이며, 헤이룽장성 총수의 17%를 차지한다. 그러므로 파룬궁 수련생의 박해에 참여한 주모자 헤이룽쟝성 부성장 왕둥화는 죄책을 모면키 어렵다.

왕둥화는 1950년 6월에 장수성쓰훙(江苏泗洪)에서 태어났다. 1972년 8월에 중국 공산당에 가입하였고, 1998년 1월 부성장으로 임명되었는데 성 공안청, 안전청, 사법청 등을 관할하였다. 그는 성 공안청 청장을 겸직하였다. 1999년 7월 20일 이래 왕둥화는 장,뤄,정치 망나니 집단을 따라 전력을 기울여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명의를 더럽히고, 경제적으로 파탄시키며, 육체를 소멸하라”, “맞아 죽으면 자살로 처리하고, 신원을 밝히지 말고 직접 화장하라”는 멸전 명령를 집행했다.

그는 늘 헤이룽장성 각지로 쏘다니면서 각 지방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지휘했다. 대량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협박하여 불법으로 구치하고, 노동교화를 하고, 형을 받도록 하였으며, 일부는 정신 병원으로 보내어 약물로 충추 신경을 파괴하도록 강요하였다. 또한 대량으로 수련생들을 납치하여 각지 “세뇌반”에 보내어 정신적인 고통을 받게 했으며, 더 많은 수련생들은 이른바 “법집행원”의 구타, 체벌, 경제의 갈취를 받았다. 많은 수련생들은 타박상으로 치사하였고,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으며, 거처가 없어 의지할 곳을 잃고 고정된 거주지도 없이 떠돌아 다녀야 했다. 그들의 가족, 친구, 동료들까지도 부동한 정도의 영향과 세뇌를 받았다.

사람들이 날로 진상을 이해한 오늘에, 2005년 왕둥화는 또 헤이룽쟝성 각지 공안인원을 조직하여 대규모 《9.23》테러 납치사건을 일으켰다. 그는 여러번 비밀 회의를 열고 파룬궁 수련생들의 죄악, 검은 명단을 설정하여, 각지역에서 9월 23에 검은 명단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잡아올 것을 명령했다.

2005년 9월 23일에 따칭에서 16명, 하얼빈에서 14명, 그 후로는 수자가 점점 더 증가되었다. 치치하얼, 이춘 등지에서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납치되었으며 이번 테러안에서 따칭 한곳에서만도 적어도 30명의 수련생이 납치되었다. 빈주먹 뿐인고, 오로지 “진,선,인”의 원칙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들에게 전 성 각지 공안들로 하여금 2005년 9월 23일부터 1급 경비 상태를 취하라는 황당한 명령를 내렸다. 그는 또 성 공안청에 전안조를 내와 따칭 등지에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가중화 하도록 독촉했다.

왕둥화가 어느 지역에서 그의 명령을 소극적으로 집행했다면 앞에 나서서 붙잡아 온 수련생들이 증거가 없어 판결하지 못한 것을 전부 노동 교화할 것을 요구했고, 수련생 박해 상황을 정기적으로 상부에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파룬궁의 전파는 곧 세인을 구도하기 위해서이다. 사람들이 설령 큰 죄가 있을지라도 거듭 기회를 준다. 2005년 10월 9일 파룬따파 학회에서는 “이 역사의 결정적 순간에 학회에서는 공고를 발표한다. 오늘부터 각 성시의 주요 관원 및 중공 두목들이 만약 다시 파룬궁 박해에 참여 혹은 계속하여 새로운 범죄 행위에 종사한다면 일단 그가 중국 대륙을 떠나기만 하면 세계 각지 파룬궁 수련생들의 형사 고소의 원고을 받을 것이며, 형사 책임을 추궁하고 경제 배상을 모색할 것이다.” 라고 “공고”를 선포하였다.

관련 전화:
헤이룽장성 저부 판공청
주소: 하얼빈시 난강구 중산로 145호
대표전화 : 0451-82696114
0451-82621544, 0451-82627379, 0451-82613021, 0451-82627370, 0451-82627505

왕둥화(왕동화)의 이메일 : wdhd@hlj.gov.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