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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인간(法正人間)”을 향해 정정당당히 걷다

글 / 산시성 대법수련생

[명혜망] 나는 귀에 종양 하나를 갖고 있던 한 수련생을 알고 있다. 그는 이 병의 도전을 극복하고 DVD에서 사부님의 강의를 보면서 낡은 세력의 모든 계획을 부정했다. 사부님의 도움으로, 종양은 피고름으로 깨지면서 자연스럽게 그의 귀의 도관을 통해 분비되었다. 그가 어려움을 겪는 동안, 수련생인 그의 아주머니가 그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최근에 나는 그 아주머니가 병업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과거의 장님증세가 다시 나타났다고 들었다. 그녀의 상태를 알게 되자 나는 아주 슬프고 걱정이 되었다. 동시에, 내가 종종 명혜망에서 읽었던 것들이 생각났다, 중국에서 죽음에 이르는 고문을 받았던 수련생들 중에, 일부는 사악한 박해에서 걸어 나왔지만, 집에 돌아와서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나는 이런 상황과 관련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역시 방할하노라[也棒喝]》에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들이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걸은 길, 이런 자신을 수련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중생을 구도하며 또한 우주의 정법 요구에 배합하고, 정법에 부면(負面)작용을 일으키고 대법제자들에게 악을 행하는 흑수와 썩어빠진 귀신들과 각종 낡은 세력이 배치한 교란과 박해의 요소를 해체하고 깨끗이 제거하는 이것이 바로 대법제자(大法徒)가 걸은 완정(完整)한 수련, 원만, 위대한 신으로 성취하는 길이다.

사부님의 말씀을 반영하면서, 나는 나 자신의 집착심을 제거하기 위해 내면을 향해 찾았다. 나는 병업의 문제에 대한 인식을 교류하고자 한다.

1. 이것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죽음을 부정하는 것이다

“죽기를 거절하라.” 대법 수련자이기에, 우리에게는 아직도 구도를 기다리고 있는 무량한 생명들이 있다. 더구나, 우리의 수련은 성명쌍수(性命雙修)의 공법이다. 사부님과 법이 여기에 있으며 우리의 미래는 밝다. 우리는 낡은 세력의 조기(早期) 사망의 사악한 계획을 부정해야 한다, 그래서 대법에 부면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법정인간”을 향해 사부님을 따라 걸을 것이다.

2. 고통에 대한 두려움을 없앤다

병업을 거쳐지나가는 동시에, 고통을 해체하고 제거해야 하며, 법공부를 강력히 해야 한다. 우리는 대법수련생들이다. 우리가 견정하게 정념을 유지할 때, 우리의 병업은 자동으로 제거된다. 어떻게 우리가 병업에 대항해서 이기지 않을 수 있는가? 이것을 다만 간단히 소업하는 것이라고 믿고 그런 식으로 받아들일지 모르지만, 이것이 대법수련생들이 잘해야 하는 세 가지 일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때, 그때 이것은 흑수들과 썩어빠진 귀신들로부터 오는 교란임에 틀림이 없다. 최근의 교란들은 주로 공산 사령으로부터 온다. 정법을 교란하기 위해 사람들의 업을 이용하는 그러한 흑수들, 썩어빠진 귀신들 그리고 저령들을 파괴하고 해체하기 위해 우리는 정념(正念)을 사용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사부님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3. 공개적이고 확고한, 정념정행;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마련해 주신 수련의 길을 걷는다

일부 수련생들은 전에는 소업 과정을 아주 잘 통과해 갔다. 그들은 동수들에게 수련의 “모범”이 되기까지 했다. 하지만, 낡은 세력들은 이러한 수련생들의 마음을 잡고 다른 수련생들의 집착심을 벗겨버리기 위해 그들을 “고험”한다는 구실을 사용한다. 우리가 만약 이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때 우리가 동수들에 대해 갖고 있는 우리 자신의 집착심을 객관적으로 찾아야 한다. 우리는 법을 사부로 모시고 속인의 정에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동시에, 우리는 정념을 갖고 흑수들이 계획하고 있는 사건들을 부정해야 한다. 이 어려운 상황을 지나가고 있는 수련생들은 또 자신의 내면을 향해 찾아보아야 한다. 그들 자신의 집착심이 그들을 어려운 상황으로 몰아온 것이 아닌가? 그들은 법을 실증하는 대신에 그들 자신을 실증하는 집착심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닌가?

층차의 제한으로, 지금 내가 인식한 것을 썼으며 병업의 교란으로 고통받고 있는 동수들에게 얼마간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부디 인식이 부정확한 곳이 있다면 지적해주기 바랍니다.

발표일자: 2005년 10월 17일
원문일자: 2005년 10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5/10/1/11155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0/17/659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