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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인연 있는 사람들을 깨우기 위한 진상 (사진들)

글 / 러시아 수련생

[명혜망] 2005년10월6일 러시아 法輪大法(파룬따파) 심득교류회에 참석한 후, 많은 나라에서 온 수련생들은 러시아 외무부 반대편에 있는 정담(淨潭)광장과 모스크바의 문화궁 광장에서 개별적으로 집회를 열고, 중공은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즉시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수련생들은 또한 장쩌민, 뤄간, 저우융캉, 류징을 법으로 처벌할 것을 청원했다. 광장에서 수련생들은 반-혹형전 등 다른 진상활동도 가졌다. 수련생들은 또한 지역사회로 들어가 진상자료들을 나누어주고 지역 인들을 대면하고 중국에서의 상황을 진상했다. 수련생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예로 들면서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주는 혜택에 대해서 그리고 중공과 장쩌민 정권이 지난 6년 동안 어떻게 수련생들을 박해했는지에 대해 말했다. 이것은 더욱 많은 모스크바 사람들이 진상을 알도록 도왔다.


러시아 외무부 앞 광장에서 중국의 파룬궁 박해 중지를 호소하다


정담(淨潭)광장에서 진상하다


모스크바 문화궁 광장의 반-고문 전시에서 장, 뤄, 저우 그리고 류를 법으로 처벌할 것을 요구하다


자비로운 진상노력은 인연 있는 사람들을 깨어나게 하다


사람들이 자료를 받고 수련생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람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박해에 대한 관심을 보이느라 발걸음이 느리다


젊은이들이 중국에서 발생하는 박해에 관심을 기울이다


박해 종식을 위한 청원서에 서명하다

근원: http://clearharmony.net/articles/200510/29363.html

발표일자: 2005년 10월 19일
원문일자: 2005년 19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15/112465.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0/19/660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