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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某) 시(市) 정부 관료의 진실한 말

[명혜망 2005년 10월10일] 부(副) 시(市)급 되는 지도자 한 사람이 말하기를, “파룬궁 문제는 신앙문제로서, 그들 파룬궁의 것은 진정한 믿음이다. 어디 XX당 같은가. 본래 모두가 XX주의를 믿지 않지만 어느 지도자 간부가 감히 공개적으로 믿지 않는다고 승인할 수 있는가? 파룬궁 사람들은 모두 다 훌륭하다. 좀 심하게 이야기해서 내가 보건대 어느 누구나 모두 XX당 보다 낫다.”

다른 한 부(副) 시(市)급 되는 지도자는 이렇게 말했다. “파룬궁은 『쩐(眞). 싼(善). 런(忍)』을 믿는다. 『쩐(眞). 싼(善). 런(忍)』을 믿는데 나쁠 수 있겠는가? 모두 『쩐(眞). 싼(善). 런(忍)』을 믿는다면 명예를 다투지 않고 이익을 추구하지 않아 그 사회는 안정될 것이 아닌가? 지금은 반대로, 범죄자를 타격하는 등 할 일은 하지 않고 얼마 안 지나서 또다시 파룬궁 수련자들을 체포하기 시작하였다. 국안(國安)이 국안같지 않고 공안(公安)이 공안같지 않다. 기실 진정으로 응당 잡아넣어야 할 것들은 국안, 공안계통의 일부 인간들이다. 그들을 망나니라고 말하는 것은 조금도 과장되지 않는다. 파룬궁을 탄압하지만, 진정으로 탄압할 수는 없다. 좋은 사람을 탄압하는데 그것이 오래 갈 수 있겠는가?!”

A 국장은 이렇게 말했다. “이홍지는 정말 대단하다. 일억이 넘는 사람들이 그를 믿고,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충심을 다하니 진정으로 대단하다! 내가 보건대 그는 신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화시킬 수 있단 말인가?! 그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도 내가 보기에는 신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그렇게 큰 박해와 죄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파룬궁의 문제는 빠른 시간 내에 해결이 될 것이다. 장XX가 완전히 끝장난 것은 말하지 않더라도, XX당 역시 곧 끝장이다.”

B 국장은 이렇게 말했다. “이 장XX의 마음은 너무나도 좁다. 이런 사람들을 건드려서 뭘 하는가? 신앙이 있는 것은 신앙이 없는 것 보다 좋다. XX당의 지도자들을 보라. 아무것도 믿지 않으며 아무 짓이나 다 하니, 『쩐(眞). 싼(善). 런(忍)』과 선명히 대조가 된다. 무엇이 대조가 되는가? 가짜(假), 악(惡), 투쟁(斗)에서 이다. 가짜(假) – 지금 공산당의 지도자들은 위로부터 아래까지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진실한 말, 진실한 일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 너무나도 적다. 악(惡) – 현재 사람들은 얼마나 나쁜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남을 해치는 것도 꺼리지 않으며, 어떤 사람은 본인과 아무 이해관계가 없는데도 나쁜 사람으로 취급한다. 투쟁(斗) – 현재 XX당의 지도자들은 탐오부패가 공개화 되고 있고, 탐오부패 할 수 있다면 재간이 있다고 하며, 서로의 재간을 비긴다. 뿐만 아니라, 젊은 층과 지식층에도 이런 일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우리 시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C 국장은 이렇게 말했다. “사람의 신앙을 탄압하는 것은 성공할 수 없는 일이다. 더구나 파룬궁을 보라. 원래 연마하지 않는다는 사람들도 지금은 모두 연마하고 있지 않은가? 계속 굳건히 연마하는 사람들은 감옥에 가더라도 한사코 연마를 견지하는데, 이러한 일은 탄압을 하는 자들로 놓고 보면 가장 두려운 것이 아닌가? 당신이 보라. 지금 새로운 사람들이 속속 파룬궁에 들어오고 있지 않은가? 그러니 파룬궁을 어찌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가?! 『쩐(眞). 싼(善). 런(忍)』을 어찌 나쁘다고 말할 수 있으며, 또 입 밖에 낼 수 있는가? XX당이 만일 이 모양대로 나간다면 완전히 끝장이다.”

D 국장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파룬궁 문제를 취급하기를 가장 싫어한다. 연공하는 사람들을 잡아들이는 일은 너무나 무료하다. 이전 같지 않다. 위에서 임무(任務)라고 압력을 가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파룬궁 수련자를 잡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을 동원하면서(興師動衆) 누구를 겨낭하는 것인가? 뭘 하고 있는 것인가? 이렇게 계속한다면 XX당은 아주 빨리 끝장날 것이다.

문장완성 : 2005년 10월9일
문장발표 : 2005년 10월10일
문장갱신 : 2005년 10월9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10/11208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