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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란을 배척하고, 오로지 사부님의 안배에 따른다

글 / 옌볜(延邊)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월 16일] 몇 일전에 꿈을 꾸었는데, 한 수련생이 나를 찾아와, 초조하고 슬픈 얼굴로 나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말해보라. 어떻게 하면 좋은가? 나는 아직 낡은 세력의 안배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철저히 초월하는 것을 가리킨다)” 나도 어쩔 수 없이 한숨을 쉬었다. 이때 나는 많고 많은 대법제자들도 낡은 세력에게 통제된 범위를 철저히 초월하지 못하였다는 것을 느꼈는데, 낡은 세력의 호시탐탐 노리는 중에 있으며, 수시로 박해 중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는 마음이 우울하였다. 이때, 하늘에서 단호하고, 확고하며, 우렁찬 소리가 들려왔다. “오로지 사부님의 안배에 따라 가야 한다! ” 꿈에서 깨었다.

깨어난 후 나는 많은 생각을 하였다. 박해가 금방 시작될 때, 나는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였었다. 사부님은 절대 제자로 하여금 감옥에 가서, 잔혹한 박해를 받게 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리에 부합되지 않는다. 나는 법에서 이 박해는 마가 조성한 것이라고 여겼고, 우리들은 반드시 결연히 반대하고, 오로지 사부님의 안배에 따라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박해를 배척하려고 깨달을 때마다, 일부 소리가 나의 사상 중에서 말하였다: “너, 이것은 고생하는 것이 두려워, 안일한 마음을 구하는 것이다. ” 동시에 또 예수 등 과거 개인수련의 그런 이야기가 나타났다. 처음 시작할 때 이러한 사상도 반복적으로 나타났으나, 나는 모든 속인의 마음을 배척하고, 순수하게 법리상에서 깨달아, 이것을 모두 배척하였다.

한번은, 한 수련생이 나에게 말하였다: “나는 하나의 꿈을 꾸었는데, 꿈에 우리 몇 명 경문을 전하는 사람이 붙잡혔는데, 그 중에 당신도 있었다. 후에 꿈에 나타났던 동수들은 모두 붙잡혔는데, 당신은 왜 찾지 못하였을까?” 사실 그들 몇 명이 먼저 붙잡혔을 때, 나도 곧 찾아질 것이라고 뚜렷이 느꼈다. 나는 마음을 내려놓고 진지하게 법리상에서 깨달았고, 이것은 절대 사부님이 안배한 것이 아니라고 느꼈을 때, 다른 공간에서 하나의 둥근 물건이 180도를 회전한 후, 즉시 나 자신이 이미 안전하였다고 느껴, 마음이 매우 편안하였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우리가 만약 정념(正念)이 매우 충족하고 또 우주의 하나의 이치에 부합되었다면, 낡은 우주든 새로운 우주든 막론하고 모두 이런 하나의 이치가 있는바, 하나의 생명의 선택은 그 자신에 의해 결정되며 역사상에서 그가 어떠한 약속을 하였든 결정적인 순간에는 여전히 그 자신에 의해서 결정된다. 여기에는 정반(正反) 두 개 방면이 포괄되며 모두 이러하다.”《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의 설법》

우리들이 정념으로 낡은 세력을 제거하고, 전면적으로 반대하는 중에서, 오로지 사부님의 안배에 따르는 것은 그 중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생각해보라. 모든 대법제자들이 단호하고 강대한 정념으로 자신의 일체를 모두 사부님께 맡겨 안배되고, 자신이 대응된 천체우주 및 우리들과 인연이 있는 무량한 생명들을 모두 사부님께 맡겨 대법에 의해 안배됨으로써 (그들에 대한 최대한 자비이다), 무량하고 거대한 천체는 모두 낡은 세력의 통제하에서 벗어 날수 있다. 일부 동수들도 마음속으로는 사부님의 안배에 따른다는 것을 알지만, 강하지 않으며, 오로지 알고만 있고 강대한 정념이 형성되지 않고 있다. 자신과 대응된 일체의 무량한 중생들도 사부님에게 맡겨 안배되어야 하지 않을까?

문장완성: 2005년 01월 15일
문장발표: 2005년 01월 16일
문장갱신: 2005년 01월 15일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16/936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