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월 7일] 최근 또 일부 대법제자들 중 진상을 알리는데 주축을 이루는 수련생들이 박해를 당했다. 그 중 어떤 수련생은 다른 수련생들에게 매우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데, 일부 수련생들은 무엇 때문에 일부 영향력이 큰 수련생들에게 교란이 크게 나타나며 또 반복적으로 박해를 받는가?하는 의문이 생겼다.
사부님의 『2004년 뉴욕 설법』을 학습한 후 나는 또 새로운 인식이 있었다. 우리가 먼저 이런 박해를 승인하지 말아야 하는 동시에 또 오늘 여전히 존재하는 한 가지 문제를 보아야 한다. 바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일을 많이 하고있는 잘 수련된 동수들을 속인의 마음으로 대한다는 것이다.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은 모두 모모 수련생이 매우 수련이 잘 되었다고 전하면서, 그렇게 말할수록 흥분하여 일부 수련생은 날짜를 정하여 그를 찾아 배우자고 하는 등등을 말하였다. 일부 수련생이 사악에게 붙잡힌 후, 사악은 단도직입적으로 ‘당신은 수련생 속에서 명성이 매우 큼으로, 우리들이 바로 당신을 내리 눌러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 말을 들은 후 우리들 모두 마음이 아팠다. 우리들 자신의 마음이 바르지 않아 수련이 잘된 수련생을 속인 식으로 부러워하고, 숭배하고 존경하며 심지어 일부 일조차 법으로 보지 않고, 수련이 잘 된 수련생이 어떻게 하는가를 봄으로 인해, 사악에게 구실을 찾아 박해 받게 함으로써 매우 큰 손실을 조성한 것이다.
나는 우리 전체 수련생들이 모두 이 문제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희망한다. 우리들은 사람의 마음으로 수련이 잘 된 동수들을 대하지 말아야 한다. 매 사람마다 능력이 부동한 것은 대법의 수요이며, 우리들은 또 수련생 속에서 본보기를 만들지 말며, 누가 수련 잘 하면 우리들은 어떻게 그에게 배우는데, 수련생 속에서 다시는 이런 것을 전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매 사람마다 사회에서의 역할이 부동한 것도 중생구도에 대한 수요이며, 우리 어떤 수련생들의 능력이 매우 강한 것도 중생구도에 대한 수요이다. 우리들 모두는 법 속의 하나의 입자인 것이다.
문장완성: 2005년 01월 06일
문장발표: 2005년 01월 07일
문장갱신: 2005년 01월 07일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7/929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