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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량어:공산 사령(共產 邪靈)의 세인에 대한 통제를 제거(清除)함은 피할 수 없는 추세다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2월 26일】나는 어제 더 높은 층차로 통하는 하늘 사다리와 같은 계단이 놓여져 있는 광경을 목격하였다. 하늘 사다리의 다른 한 쪽 끝에는 상서로운 빛발이 끝없이 드리워져 있는 빼어난 광경이 수 없이 펼쳐져 있었고, 상서로운 구름은 송이송이 피어 오르면서 불광을 널리 비추고 있었다. 그에 비해 우리 쪽 끝에는 글자가 씌여진 간판 같이 생긴 건축물이 길을 가로 막고 있었다. 간판 같은 판대기 위에는 독일어 아니면 러시아어로 씌여진 문구가 있었는데 대략적인 뜻은 공산사상의 최후 방어선이라는 내용이었다. 그 주위를 둘러보니 일부 속인과 심지어 일부 대법제자들의 머리에 일종 흑색의 금속같이 단단한 머리 씌우개가 씌워져 있었는데, 일부 사람은 통제되어 아주 괴로워하면서도 어떻게 할 수 없어했다.

이 광경을 목격한 나는 이것이 바로 공산 사령(共產 邪靈)이 세인들을 통제하는 일종 표현이라는 것을 즉시 깨달아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사악한 영들을 철저히 해체 시켰다. 그 때 하늘 사다리의 다른 끝에서는 크고 작은 무수한 파룬이 날아와 여러 형태의 신들과 함께 이런 사악한 요소를 깡그리 제거하였다. 그렇게 제거한 후에는 중생이든 대법제자든 순조롭게 그 간판 같이 생긴 건축물을 통과하여 가장 아름답고 가장 빼어난 하늘로 걸어가는 것이었다. 말로는 걸어간다고 하지만 완전히 비행 속도로 날아갔다.

문장완성: 2004년 12월 25일
문장발고: 2004년 12월 26일
문장교정: 2004년 12월 26일 05:03:42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2/26/9215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