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호신부>>와 <<축복 카드>>의 작용을 과소 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문/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2월 16일】정법의 신입 과정중에서 “호신부”와 “축복카드”는 (아래부터 간칭하여 “부”와 “카드”) 정밀하고 아름답고 특이하면서, 조그마하고 깜직하며, 간단한 언어로 깊은 함의를 전달하고, 참신한 면모로 광법한 군중들 앞에 나타났다. 어떤 사람들은 받은 후 연속 “좋아!, 좋아! 이것은 좋은 물건이야!” 라고 말한다. “부, 카드”와 프랭카드, CD, 진상자료, 벽에 붙이는 등도 마찬가지로 모두 세인을 구도하는 보배같은 도구이다. 이것을 이용하여 대법 제자들이 모두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알리면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부, 카드”는 도리어 정밀하고 아름다운 화면으로 사람들이 호기심을 일으켰고 간단한 음율로 세인들을 깨닫게 하였다. 짧은 시간에 세인과 대법 사이의 거리를 단축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 명석하지 못한 사람들, 대법에 대한 인식이 모호한 사람들, 진상자료에 대하여 흥취가 없는 사람들은 “부, 카드”를 보면 가능하게 흥미진진하게 볼 것인즉 그 수확이 적지 않다. 보통 말하기를 “한치가 길면 한치가 강하고, 한치가 작으면 한치가 정교하다. “부, 카드”의 작고 정교한 우세는 기타 자료의 부족점을 미봉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지간에는 서로 보충하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제시하시기를 가히 속인들의 집착에 따라 진상을 하라고 하셨다. 우리의 많은 대법제자들도 당시 각종 목적을 가지고 법을 얻었으며 그후 모두 과정을 거쳐 승화되었다. 사람은 언제나 인식 과정이 있다. 사람들로 하여금 “부, 카드”를 본 후 바로 몇 십년 동안 인류의 큰 가마속에서 형성된 후천관념을 모두 버리게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가능한가? “부”와 “카드”를 너무 난처하게 한다. 중생을 구도하려면 먼저 사람들이 대법에 대해 호감을 얻게 해야 한다. “부”나 “카드”는 바로 쉽게 이문을 뚫고 들어가는 작용을 한다. 짧다고 의심하지 말라. 한마디 진언으로 잘못 든 길을 가르쳐준다.

대다수 “부”와 “카드”는 모두 선한 마음으로부터 말한다. 그리고 인과의 보응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마지막에는 대법으로 들어온다. 만약 한사람이 진정으로 선을 따르고, 성심으로 선을 향하며, 선한 마음으로 선한 행동을 하면서, 위험에 봉착했을 때“法轮大法好”(파룬따파 하오)를 부를 수 있으면, 내 생각에 사부님의 법신은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사부님의 법신이 전 우주에 충만되어 없는곳이 없기 때문이다. “호신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 중 위험에서 벗어난 사람이 이미 적지 않다. 우리 직장에도 두 명이 있다. 오직 “호신부”를 가지는 사람은 대법을 믿는다는 것을 설명하기 때문에 바로 보호를 받는 것이다. 직접 대법의 보호를 받은 사람 및 그 주위 사람들로 말하면, 이것이 제일 좋은 홍법이 아닌가! 대법은 이렇게 신기하다! 정말 좋다! 모두들 와서 배우라! 이것이 바로 대법의 위신을 크게 수립한 것이 아닌가?

때문에 나는 “호신부” “축복카드”를 응당 중국 대륙의 시골, 작은 성시와 불교를 믿는 기초의 관중들에게 광법히 산발(散发)하면 빠른 속도로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것이라고 나는 인식한다. 어떤 어깨를 스치고 지나가는 행인, 그에게 진상할 시간이 없을 때 그에게 한장의 “부”, “카드”를 주면 그는 반갑게 받아서 진귀하게 간직하여 집으로 가서 자세히 볼 것이다. 오직 그가 보기만 하면 그에게서 작용을 일으킬수 있다. 여기에서 진상자료와 같이 주면서 진상을 하거나 혹은 당면에서 진상을 하면 더욱 좋다. 선념을 보아내고, 선량한 본성이 나타나기만 하면, 이 생명은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대법 제자의 염원이다.

문장완성: 2004년 12월 15일
문장발표: 2004년 12월 16일
문장갱신: 2004년 12월 16일
문장분류: [제자절차]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4/12/16/915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