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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들의 공산당에 대한 태도는 대법에 대한 태도와 상호연관적이다

글 /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2월 23일】 현재 일부 동수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한가지 인식이 있다. 즉 ‘세인들의 xx당에 대한 태도’와 ‘세인들의 대법에 대한 태도’를 분리해서 보는 것이다.

오늘에 이르러, 악당(惡黨 역주: 공산당을 지칭)을 무서워하든지, 자기이익, 심리적인 만족을 구하든지, 선전에 속아 기만 당하였어도, 일부 사람들은 xx당이 좋다고 말한다. 당신이 이런 사람에게 아무리 많은 진상을 알려주어도, 대법에 대한 그의 태도는 실제로 어떠한가?

대법제자가 직접 경험한 것을 예로 들겠다.

어느 대륙 대법제자가 말했다. 나의 몇 명의 가까운 친척들은 모두 당원(黨員)이며, 박해받기 전에 비록 그들이 수련하지는 않았지만, 우리 수련인의 언행을 통해 견증한 것이 있어, 그들은 대법에 대하여 많든 적든 간에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었으며, 마음속으로는 반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박해가 시작된 후, 낡은 세력의 안배를 부정하지 못하여(이것은 수련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수련을 견지하는가 견지하지 못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나는 불법(不法)으로 납치된 지 여러 해 지났다. 그 사이에, 그들은 비록 나를 아낌에도 불구하고, 매번 나를 만날 때 마다, 모두 악당(惡黨)의 일면에 서서 말하였고, 심지어 여러 차례 사부님께 대해 불경하였다.

돌아온 후, 나는 한 면으로는 자신을 바로 잡고, 다른 한 면으로는 적당한 시기를 이용하여 진상을 알렸다. 그러나 진상을 얼마나 많이 알리든지, 그들은 최종적으로 모두 한가지 물건에의해 방해받는다는 것을 느꼈는데, 그것은 바로 정부에서 허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신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고 또 수련한다면, 정부 및 당과 대치되는데, 좋은 결과가 없다. ——그들은 이것을 고수하는데, 진짜로 박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며, 또 대법진상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이런 종류의 경험이 있는 수련생들이 적지 않다.

또 어떤 속인은 당원이 아니며, 심지어 그들 마음속에는 모두 xx당의 각종 수법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으나, 장기간 xx당의 무신론 및 당의 이익이 무엇보다 다 높다는 등 반우주적인 것을 주입 당하여, 대법에 대해 정념을 일으키지 못한다.

예를 들면, 어떤 대법제자의 동창생은, 비록 많은 진상을 알고 있으나, 그는 여전히 말한다. “당신들은 바로 정부와 대치하는 것이다. 만약 내가 장xx라면, 나도 탄압했을 것이다……. ” ——완전히 악당(惡黨)이 주입한 그 한 세트의 사고 방식에 서서 문제를 보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본래 선악을 구분하는 기점에 서서 사물을 인식하여야 한다. 하나의 부패하기 그지없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중에서 나쁜 짓이란 나쁜 짓을 다 한 공산당이, 어떻게 일체를 판단하는 표준이 되는가? 이것은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정법이 오늘에까지 이른 현 시점에서,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한다. 당시 xx당이 대법과 대립하는 것을 선택하였는데, 오늘부터 이후에 이르기까지, 그것은 또 대법의 대립면에서 돌아올 수 있는가 없는가? 그것에 기만당한 많은 당원들은 또 기회가 있으나, 악당(惡黨) 자신은 죽어도 돌아오지 못한다.——낡은 세력이 대법을 박해하기 위하여 안배한 도구인 이 사악한 생명(저층공간의 표현형식은 붉은 악용이다)은 비록 우주 중에서 이미 소멸되었으나, 그 망령은 흩어지지 않았으며, 세간에서의 표현이 바로 xx당의 형식으로 작용을 일으킨 것으로, 회개하지 않고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을 하였다. 이런 사악한 망령은 새로운 우주에서는 발 붙일 곳이 없다.

세인들의 악당에 대한 태도와 대법에 대한 태도는 상호연관된다. 때문에 정법이 이 일보에 이르러, xx당에 대한 인식은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중요한 장애가 되었다.

만약 xx당이 대법을 박해하지 않았다면, 그것에 대한 세인들의 태도가 어떠하든지 모두 상관이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xx당 자신이 대법의 대립면을 향해 가는 것을 선택하였으며, 또 ‘박해가 도리에 맞다’는 깡패논리를 민중들에게 주입시켰다. 바로 “파룬궁은 당의 말을 듣지 않는다, 그들은 바로 당과 대치하는 것이다, 당은 (파룬궁을) 공격할 것이다.”라고 말이다. 그러면, 그것에게 협박당한 사람은 중립을 유지하려고 하는데, 가능한가? 한마디 농담을 하자. 만약 한 당원이 공개적으로 ‘당은 좋고, 대법도 좋은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 자신도 당에 반대한다고 여길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파룬궁 문제에서 ‘당과 일치함을 유지’하지 못했으며, 그 악당(惡黨)은 파룬궁을 자신의 첫번째 적이라고 정했기 때문이다.

당이 파룬궁을 첫번째 적으로 정한 것이 얼마나 황당한 것인지는 말하지 않더라도, 대법제자가 세인을 구도하는 각도에서 말한다면, 비공개적으로 양측이 모두 좋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들의 진실한 심성(心性)의 반응인가? 그들은 친분관계에 의해, 혹은 대법제자가 가져다 준 물건을 잃지 않기 위하여 말한 것인가——속인은 약은 수를 쓸 수 있다. 이런 사람이 안전하게 역사의 다음 일보에로 들어갈 수 있겠는가?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만약 그가 정말로 대법이 좋다고 여긴다면, 그가 어떻게 대법을 박해하는 것을 좋다고 여길 수 있겠는가? 서로 모순되는 것이 아닌가? 공개적으로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데, 사악하지 않은가? 본질이 선량하고 사심이 없으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당(政黨)이라면 ‘진선인’을 추구하는 인민대중을 잔혹하게 박해할 수는 없다. 그리고, 개인이든 정당이든 지를 막론하고, 대법에 대하여 죄를 지은 모든 사람은 모두 천리(天理)가 기다리고 있는데, 보응과 결과가 없을 수 있겠는가? 박해를 견지하는 사람은, 그 결과가 무엇이겠는가?

정법이 이 일보에 이르러, 수련인들은 모두 똑바로 볼 수 있는바, xx당은 파룬궁을 박해함으로 말미암아 자신을 훼멸시켰으며, 대법제자들은 현재 악당(惡黨)의 최후 망령이 사라지지 않은 시기에 악당(惡黨)의 본질인 진상을 말함으로써, 그것이 가로막고 있는 세인들을 구원하는 것일 뿐이다. 대법제자들이 악당(惡黨)의 진상을 말하는 것은 세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받아들이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속인들이 말하는 공산당이 정권을 잡고 안 잡고 하는 문제와 형식상에서는 비슷하지만, 기점과 목적 및 본질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라. 우리 신변의 많은 사람들은 모두 당원(黨員)이며, 그들은 지금 대법에 대하여 정념이 있는가 없는가? 정념이 없는 원인은 무엇인가? 만약 그들이 구원받을 사람이지만, 우리로 인하여(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오해하는 것이 두려워) 구원받을 수 없다면, 우리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있겠는가? 희망하건데 악당(惡黨)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수련생과 또 악당(惡黨)에 대해 일부 감정이 있는 수련생들은 모두 ‘9평’ 및 관련 문장을 한번 읽어보아야 한다. 이것은 자신의 머리 속에서, 악당이 강제로 주입한 독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며, 사람을 더욱 잘 구원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실, 일부 수련생들은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이미 발견하였다. 어떤 속인들은 본래 대법제자에 대한 표현이 매우 적대적이고, 대법진상에 저촉하는 정서가 있었으나, ‘9평’ 및 그에 관련된 문장을 본 후에는, 단번에 대법제자에 대한 태도가 온화하게 변했으며, 대법진상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그의 등 뒤에서 통제하고 방해하던 공산당 부체가 제거된 효과이다. 부체를 제거해 버리면, 사람은 청성해지며, 쉽사리 정념이 자신을 주도할 수 있게 된다.

문장완성: 2004년 12월 22일
문장발표: 2004년 12월 23일
문장갱신: 2004년 12월 23일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23/920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