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2004년 6월19일】최근 명혜망에 오른 교류 문장 중에서 많은 동수들이 낡은 세력의 검은 마수가 자신의 신체에 대한 강압적인 박해에 대하여 최후에는 강대한 정념으로 돌파한 심득 체험이 있다. 최근 나의 신변에도 계속하여 이와 유사한 일들이 발생하였다. 당사자들은 모두 30,40십대 전후로서 본인들은 이번 교류에 참가한 동수들처럼 명확한 인식이 없어서 3명의 수련생이 사망하였다. 아직도 상황은 계속하여 악화되고 있으며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한 수련생은 40세이다. 2000년 초 노동교육 2년을 판결 받고 노동교양 기간에 뇌혈전(脑血栓) 징조로 보호관찰 치료를 받았다. 그는 집으로 돌아온 후 약 한달 동안 좋지 않은 상태가 나타났다. 때로는 호전되었고 때로는 좋지 않았다. 국가 안전요원 및 경찰은 이때부터 다시는 찾아오지 않았다. 그곳 동수들 중에 많은 사람은 서로 인식을 달리하며 사부님께서는 이런 형식으로 보호해 준다고 생각하였으며 그 자신마저도 이와 같은 인식을 하였다. 다만 소수의 동수들이 문제가 있다고 분명히 인식하였다. 그들의 이와 같은 상황에서 법을 실증함에 아주 좋지 않은 반면적인 작용이 나타났다. 신체가 몹시 괴로울 때 그들은 줄곧 소업이라고 인식하였고 가정의 크나 큰 모순 속에서 또 자신이 빠져 나올 수 없었다. 최근 갑자기 인사불성이 되더니 결국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다른 한 수련생은 37세였다. 노동교양기간에 폐결핵 증상이 발견되어 보호관찰 치료를 받게 되었다. 노교소에서 나온 후 줄곧 자료팀에서 대법을 증실하는 일을 하였다. 그러나 그 사람 역시 줄곧 낡은 세력의 검은 마수에 의해 교란과 지배를 받았다. 우선 “깨달음”의 꿈을 꾸었다. 거의 매일 꿈을 꾸었는데, 매일 저녁 밥을 먹은 후부터 밤 12시 발정념 전까지 4장공법을 한번 해보는 것 외에 기본적으로 꿈에서와 같이 시간을 전부 낭비하였다. 그 후 다른 동수와 여러 차례 교류를 하여 마침내 동수에 대한 이 문제를 명확하게 인식하였다. 그러나, 더 깊이 근본 자신의 집착을 찾아내지 않고 진정으로 법에서 인식을 제고하지 않은 상태에서 급급히 자료를 만드는 일에만 바빴다. 이렇게 되자 낡은 세력의 검은 마수는 다른 한 방식으로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목이 쉬어 지금까지도 말하기가 힘든데 거의 소리를 낼 수가 없었고, 음식도 넘기기가 힘든 정도였다. 그러나 본인은 도리어 일정한 정도의 소업이라고 인정하고 있어 근본적으로 이 박해를 제거할 수 없었다.
내가 이해(了解)하지 못하는 이런 형상은 더욱 많을 수 있다.
이전에 낡은 세력이 검은 마수를 지시하여 썩은 귀신들을 조종하고 좋지 않은 사상이 있는 악인을 이용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낡은 세력이 이미 제거되었고 썩은 귀신은 얼마 남지 않았으며 끊임없이 악의 보답을 당하고 있다. 세인들은 모두 점점 각성하여 진상을 이해(了解)하고 있고, 낡은 세력은 이미 슬프고 두려운 말로를 보았다. 그러나 독약은 곧 독약인바 낡은 세력의 검은 마수는 역사의 무대에서 물러서려 하지 않는다. 대법제자에 대한 이러한 신체적인 박해에 대하여 나는 아래와 같이 인식하였다. 현재 진상을 알리는 아주 좋은 시기에 낡은 세력의 검은 마수는 다른 공간에서 직접 인간세상의 혼란한 표면을 꿰뚫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면서 최후 발악을 하는 표현 형식이다. 그들은 어는 동수들이 법에서의 인식이 모호한 틈을 타서 이처럼 더욱 쉽게 감지할 수 없는 방식으로 대법제자에 대하여 신체적인 박해를 강화하여 정법과 중생구도를 교란하는 목적에 도달하려 한다. 대법제자의 내부에서 타타난 이러한 비정상적인 현상은 무의식중에 법을 파괴하게 하여 사람들이 법에 대하여 정확히 인식하려는 것에 영향을 준다. 또한 사람들이 주동적으로 진상을 이해 하는 것을 교란하며 낡은 세력의 검은 미수가 존재할 수 있는 장소를 유지하게 한다. 최근에 이런 정황이 비교적 많다.
정법노정은 7.20 한단계 한단계를 지나왔으며 현재 또 많은 대법제자들이 이러한 형식에 의한 교란과 박해를 받는다. 내부에서 이와 같은 나타나지 말아야 할 현상이 나타나서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말하는 효과를 상쇄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들이 정법노정 중에서 수련해 올라가야할 또 하나의 단계가 아니겠는가?
우리는 반드시 법에서 이와 같은 낡은 세력의 검은 마수의 방해를 인식하여 광범한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에서 강대한 정념으로 그들의 파괴와 교란을 철저히 타파해야 한다. 동시에 나는 우리는 반드시 대법제자 자신의 책임과 사명을 자신이 정법 중에서 서있는 기점과 진정으로 법에 서서 대법을 실증하는가 등등의 문제를 다시 한번 돌이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낡은 세력이 대법을 박해하는 그 날부터 구류, 노동교양, 판결 등 이런 형식의 박해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낡은 세력이 틈만 있으면 뚫고 들어 갔다. 우리가 집착하는 마음만 있으면 그는 곧 박해를 가했는바 오직 표현 형식이 부동할 뿐이다. 대면적인 구류, 노동교양, 판결 등 이런 형식의 박해 앞에서 기타 형식의 박해는 그다지 명확하고 뚜렷하게 우리들 눈 앞에 나타나지 않을 뿐이다. 마치 사업중에 있지 말아야 할 시끄러움 사람과 사람사이의 모순 중에서 무리하게 해를 입거나 신체적인 이전과 같지 않은 소업 정황과 병업의 표현 등등이다. 우리는 반드시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낡은 세력의 검은 마수가 우리들의 인식이 똑똑 하지 못한 것을 빌어 틈을 뚫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여야 한다. 우리는 오직 정법노정을 따라 이지적이고 명석하게 법리에서 진정한 인식을 제고해야만 비로소 강대한 정념으로 타파하게 된다.
문장완성: 2004년 6월 18일
문장발표: 2004년 6월 19일
문장갱신: 2004년 6월 19일 3:24:10 PM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19/7744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