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우리집은 장거리 시외버스를 10여 년간 운영했는데, 매표원 2명, 운전기사 3명을 두고 매일 편도로 배차해 교대로 근무하게 했다. 다른 배차와 노선의 시외버스는 차주와 기사 사이에 자주 갈등이 생겨, 기사가 그만두거나 차주가 직원을 해고하고 내쫓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해 직원이 자주 바뀌었다. 많은 차주가 탄식했다. “요즘 일할 사람 찾기가 쉽지 않아. 다들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워서 괜찮은 사람 찾기가 너무 어려워!”
우리 온 가족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는데, 우리가 대법에서 수련해 낸 선의와 관용이 그들을 탄복하게 했기에 우리집 기사들은 매우 안정적이었고 10여 년을 줄곧 우리집 차에서 일했다. 함께한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비록 고용주와 피고용인의 관계일지라도 친밀한 친구가 됐다. 평소 우리는 늘 함께 이야기를 나눴고 기회가 될 때마다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기에, 그들은 모두 진상을 잘 알았고 파룬따파가 좋다는 걸 알고 있었다.
시외버스는 마치 작은 세계와 같아서 각양각색의 승객이 오르내리며 많은 일을 겪었다. 나는 단지 주변 기사들이 파룬따파의 은혜를 입은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 한다.
“차가 그곳을 지날 때면 반드시 ‘파룬따파하오’를 외웁니다”
어느 해 겨울에는 눈이 유난히 많이 내려 고속도로에서 많은 차가 사고를 냈다. 우리 버스에 탄 30여 명의 승객과 화물, 짐까지 더해져 차체가 너무 무거웠다. 오르막길에서 빙판길이 아주 미끄러웠는데, 운전기사인 셋째 형님이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을 보고 길가에 차를 세우려 했지만 버스는 이미 통제할 수 없었고 한쪽이 길가로 넘어졌다. 당시 셋째 형님은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끝났다, 큰일 났어. 버스는 부서지고 사상자가 생기겠어!’ 하지만 승객 중 허리를 삐끗했다고 느낀 할머니 한 분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구난차가 버스를 바로 세운 뒤, 셋째 형님은 아주 수월하게 시동을 걸었다. 차가 계속 주행하는 중에도 고장이 발생하지 않아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불가사의하게 여겼다.
이 일을 이야기할 때마다 우리는 기사들에게 말했다. “이런 행운은 우리 온 가족이 파룬따파를 수련한 덕분이에요.” 사실 그날 가족들은 도로 상황이 매우 나쁜 것을 보고 길을 가며 계속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했고, 차에는 가족이 늘 보던 ‘전법륜(轉法輪)’ 보서도 놓여 있었다.
그날 도로에서 사고를 낸 버스가 많았고 손실도 컸다. 그렇지만 우리집 버스는 심각한 문제가 없었고 바로 운행을 재개할 수 있었다. 그 후로 매번 버스가 사고 지점에 도착할 때마다 셋째 형님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성도(省都)의 시외버스터미널에는 한 줄로 길게 늘어선 진룽(金龍) 버스와 각 노선의 버스들이 정차해 있었다. 기사와 차주 등이 함께 앉아 눈앞의 버스들을 보며 어떤 버스가 사고를 냈는지 이야기했는데, 많든 적든 모두 부품을 많이 교체한 상태였다. 오직 우리집 버스의 부품만이 순정품이었으며, 가장 훼손되기 쉬운 백미러조차 출고 시 그대로여서 매우 보기 드물었다. 사람들은 모두 우리집 버스의 상태가 가장 좋고 가장 평온하게 운행하며 가장 무사하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사부님께서 주신 것임을 알고 있었다.
“여러분이 바로 예수입니다”
우리집 버스의 짐꾼은 형제였다. 어느 날, 그중 동생이 집에 일이 생겨 나오지 않았는데 남편이 그 소식을 듣고 나와 함께 찾아갔다. 동생 집은 도시의 아주 외진 단층집 구역에 있었고 위험 가옥에 속했다. 돈도 인맥도 없어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릴 수밖에 없었으며, 언제쯤 정부의 이주 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을지 모른 채 꽤 힘들게 살고 있었다.
동생은 우리가 찾아가자 매우 기뻐했다. 이전에 우리는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린 적이 있었고, 그 역시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다. 이번에는 그의 집에서 중국공산당(중공) 악당의 폭정하에서 파룬궁수련생이 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진상을 알리는지를 포함해 더 많은 진상을 알릴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 그는 아주 진지하게 들었고 깊이 감동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 공부를 매우 잘했고 평소 책 읽기를 좋아했는데, 농촌 출신이라 진학해 더 공부할 돈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면 십중팔구 전문 인재가 됐을 것이다.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 그는 진심에서 우러나와 말했다. “형님과 누님이 이렇게 하시는 것은 모두 남을 위해서이니, 바로 그 시절의 예수 아닙니까?!” 나는 그 말을 듣고 놀랐으며, 그가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이해할 줄은 몰랐다. 중생이 진상을 알게 되면 바로 자기 생명의 미래를 다지는 것이며, 동시에 인간 세상에서도 그에 상응하는 복을 받게 된다.
그 후로 그는 아주 순조로웠다. 그와 아내는 모두 보수가 괜찮은 직장을 찾았고, 아이도 대학 졸업 후 아주 좋은 직장을 구했으며, 그는 위치가 꽤 괜찮은 아파트로 이사해 생활 조건이 갈수록 좋아졌다.
예전 직원들이 모두 복을 받다
도시간 철도 건설에 따라 고속철도가 점차 시외버스를 대체하게 됐다. 우리는 버스를 판 이후 그곳을 떠나 인접한 도시로 가서 업종을 바꿔 사업을 했고, 시외버스를 운영하며 협력했던 이 친구들과도 헤어졌다. 우리는 생계에 바빴고, 수련에 바빴으며, 사람을 구하느라 바빴다. 눈 깜짝할 사이에 또 10여 년이 지났다.
얼마 전, 우리는 운전기사인 셋째 형님과 장 형님 등에게서 전화를 받았는데, 함께 모이자고 열정적으로 초대했다. 우리는 차를 몰고 1시간을 달려 예전에 살았던 도시에 도착했는데, 모든 것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이 많이 들어 많은 추억이 떠올랐다.
친구들은 현지 최고급 호화 호텔을 예약해 두었다. 식사 자리에서 우리는 중공 악당의 폭정과 중공 바이러스(우한폐렴) 감염병 사태 몇 년 동안 중공이 저지른 나쁜 짓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진상 스피커와 영상 기기 등을 선물했고 그들은 모두 기꺼이 받았다. 다들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아주 즐거워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 형님들 중 많은 이가 자손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어떤 이는 돈 많은 친척의 선물을 받아 절대 손해 보지 않는 사업을 해 재산이 수백, 수천만에 달했고, 어떤 이는 아주 부유한 자녀들의 효도를 받으며 고급 차를 몰고 매일 놀기만 했으며, 또 어떤 이는 운 좋게 아들의 사업과 연계된 일을 얻어 매달 수입이 꽤 짭짤했다. 나는 그들이 모두 큰 복을 받았으며 더 이상 예전에 우리집에서 일하던 직원이 아님을 알게 됐다.
그 시절 우리가 시외버스를 운영할 때 매번 버스가 출발하고 나면 우리는 여가 시간을 이용해 현지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를 하고 수련하며, 박해를 폭로하고 중생을 구했는데, 그 과정에는 사악의 박해와 납치될 위험이 있었다. 한번은 우리가 납치 위협을 받았을 때 이 친구들 중 누군가 우리를 거둬준 적이 있었고 누군가는 우리를 도와준 적이 있었으며, 우리가 승객 등에게 진상을 알릴 때면 그들은 늘 거들며 사람들에게 삼퇴를 권했다.
그들은 진상을 알았고 ‘살아있는 매체’가 돼 생명에서 가장 올바른 선택을 했기에, 그들에게 이렇게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긴 것이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0/16/512967.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10/16/512967.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