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2024년 4월 어느 날 오전, 저는 농촌 장터에 진상을 알리러 갔다가 도중에 두 명의 사복 경찰에게 미행당해 납치됐습니다. 저는 즉시 안으로 찾아 저의 누락을 발견했습니다. 오늘 아침 장터 입구에 막 도착했을 때 제복을 입은 4~5명의 경찰이 장터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시 저는 ‘오늘은 일요일이니 다들 쉬러 돌아갔구나. 마침 오늘 가져온 자료가 꽤 많으니 빨리 다 배포하고 버스를 타서 집에 가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첫째, 저는 경찰을 구원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고 박해자로 여겼습니다. 둘째, 자료를 빨리 다 배포하고 싶어 하는 일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셋째, 버스를 놓칠까 봐 두려워하는 우려심이 있었습니다. 중생구도를 최우선에 두지 않은 바로 이런 불순한 생각들 때문에 사악에게 빈틈을 찔려 경찰에게 미행당하고 납치된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대법도(大法徒)이기에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겼습니다. 저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사부님, 저를 도와주세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이때 밝은 태양이 높이 떠 있었고 장터에는 사람들이 오가고 있었습니다. 두 사복 경찰이 저를 데리고 어느 교차로를 향해 걸어갈 때, 순간 제 마음속에는 아무런 두려움도 없어졌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큰 소리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대법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진 상황과 장자석(藏字石: 중국공산당이 멸망한다고 기록된 고대의 예언석)에 담긴 천기(天機), 거대한 탈당 물결, 그리고 선악에 응보가 따른다는 천리를 말해주었습니다. 비록 입이 마르고 혀가 탔지만 그래도 저는 최대한 많이 알렸습니다. 사복 경찰 한 명은 계속 제 곁을 따라다니며 녹음과 녹화를 했고, 다른 한 명은 파출소와 연락하며 파룬궁수련생을 한 명 잡았으니 경찰차를 보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파출소 쪽에서 경찰차를 보내려 하지 않자, 그는 “이 파룬궁 가방에 물건이 아주 많아”라며 재촉했습니다. 잠시 후 경찰차가 왔고, 3~4명의 경찰이 내려 저를 파출소로 끌고 갔습니다.
파출소 로비에 도착해 긴 의자에 앉은 저는 강력한 정념을 발했습니다. ‘파출소 공간장에 있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모든 흑수(黑手), 난귀(爛鬼), 공산사령(共産邪靈), 저령(低靈)과 부패된 물질을 제거하고, 경찰을 조종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모든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며, 경찰이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막는다.’ 그들이 제게 어디 사람이냐며 이것저것 물었지만, 저는 일절 협조하지 않으며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사람을 구하러 왔다. 내가 주인공이니 당신들은 오직 진상을 알아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 경찰이 제 지갑을 뒤져 교통카드를 빼앗고 가방 안에 있던 진상 자료와 진상 소책자를 바닥에 늘어놓고 사진을 찍자 저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보세요, 이 자료들이 금빛으로 반짝이고 있어요!” 이어 경찰이 또 강제로 제 사진을 찍으려 하며 마스크와 모자를 벗기려고 손을 댔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 곁에서 제자를 가지해주고 계심을 알았기에 엄숙하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지금 인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제 말을 들은 경찰은 더는 저를 건드리지 못했고 사진도 찍지 못했습니다. 잠시 후 파출소 안쪽 방에서 간부급으로 보이는 중년 남성이 나와 젊은 경찰들에게 “이 물건(자료)들을 담아 둬”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게 말했습니다. “돌아가. 나중에 또 찾을 테니까.” 이렇게 사부님의 가지 아래 저는 당당하게 파출소를 걸어 나왔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저는 즉시 프린터 등 장비를 잘 정리해 치우고 오랜 시간 정념을 발했습니다. ‘경찰 배후의 모든 사악한 신과 흑수, 사악한 난귀(爛鬼) 등을 제거해, 모든 경찰이 중공 악당의 거짓말에서 벗어나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범죄를 저지르지 않게 하고, 마음속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간직해 구원받는 생명이 되게 한다.’
저는 대법제자가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하는 이 길이 신성하지만 동시에 시련이 수반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사부님을 굳게 믿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안으로 찾는 법보(法寶)를 잘 지키기만 한다면, 시련은 곧 우리가 신의 길로 오르는 사다리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사부님을 부르는 것은 모든 것을 사부님께 떠넘기는 것이 아니라 사부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진상을 알리고 사악을 해체하며 중생을 구하는 과정에서 두려움, 일하는 마음 등 각종 집착심을 제거하면, 시련이 해체되고 경지가 승화될 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과 중생을 구하며 대법이 우리에게 부여한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파출소에서는 다시 저를 찾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또 한 번 제자를 보호해주셨기에 저는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길을 다시 평온하게 걷고 있습니다. 앞으로 오직 제 자신을 잘 수련하고 수련 중의 모든 작은 일들을 엄숙하게 대하며 마지막 길을 잘 걷는 것만이 사부님의 은혜에 가장 잘 보답하는 길입니다.
다음은 우리집 이웃들이 진상을 알게 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선한 마음과 선한 행동으로 이웃 아주머니를 변화시키다
지금 살고 있는 이 아파트로 막 이사 왔을 때, 이웃인 A 아주머니가 남긴 인상이 아주 깊었습니다. 그녀는 제게 별로 우호적이지 않았고, 다른 이웃들과는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저는 똑바로 쳐다보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저를 잘 몰라서 그런 것임을 알았고, 이 또한 제 심성을 수련할 기회라고 여겼습니다.
이후 함께 지내면서 저는 수련인의 기준으로 제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했습니다. 아주머니에게 다정하게 말을 걸고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나눴으며, 무거운 물건을 들고 있는 것을 보면 먼저 다가가 들어주었습니다. 그녀의 쓰레기가 문 밖에 놓여 있으면 제가 쓰레기를 버리러 나갈 때 함께 치워주기도 했습니다. 아주머니는 무척 감동하여 저에게 점점 더 잘해주었고, 마음씨가 착하고 진실한 사람이라며 먼저 말을 걸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자연스럽게 그녀에게 파룬따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매우 동의했고, 저는 마음속에 기분 안 좋은 일이 있거나 몸이 불편할 때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계속 외우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녀는 깊이 감동하며 아주 기뻐했습니다. 이렇게 수년이 지난 지금도 그녀는 매일 이 아홉 글자를 외우고 있으며, 거기에 “리(李) 대사님 안녕하십니까!”라는 한마디를 덧붙인다고 제게 자주 말합니다.
아주머니는 저를 딸처럼 여겨 무슨 말이든 제게 하기를 좋아했습니다.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은 우리집이 법공부 장소였는데, 수련생들이 우리집에 법공부하러 오며 그녀의 창밖을 지날 때면 그녀는 늘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주었다는 점입니다. 때로는 창문을 열고 수련생들과 몇 마디 나누며 제가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대법과 대법제자를 향한 아주머니의 선행은 그녀 자신과 자녀들에게도 복을 가져다주어, 자녀들은 모두 효심이 깊고 생활이 평탄하며 풍족합니다. 이웃 아주머니는 현재 이미 96세인데, 이처럼 장수하시면서도 약을 먹거나 병원에 입원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법 법리가 복수하려던 생각을 버리게 하다
이웃 B는 나중에 이곳에 집을 샀지만 이곳에 살지는 않고 물건만 몇 가지 가져다 두었습니다. 그가 가끔씩 이곳에 들러 살펴볼 때면, 저는 마주칠 때마다 먼저 다가가 말을 걸었습니다. B는 소양이 있고 아주 서글서글하며 사람들에게도 친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가 이곳에 살지 않았기에 저는 마주칠 때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꾸준히 만나면서 B도 자신의 이야기를 기꺼이 제게 들려주게 되었습니다. 그는 문화대혁명 이전에 대학생이었는데 공산당은 그의 출신 성분이 좋지 않다고 여겼고 그 역시 어떤 조직에도 가입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개혁개방 시기에 그는 목재 사업을 해 돈을 좀 벌었고 나중에는 부동산 사업을 했습니다. 저는 상냥하게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한다고 알려주며 대법 진상을 말해주었고, ‘9평 공산당’과 다른 진상 자료를 보여주었는데 그는 아주 즐겨 읽었습니다.
나중에 저는 또 그에게 보서 ‘전법륜(轉法輪)’을 보여주었습니다. 책을 다 읽은 후 그는 제게 이런 일을 말해주었습니다. 젊은 시절 홍콩에 한 번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돌아온 후 촌 위원회에 아주 오랫동안 감금당했다고 합니다. 그는 이 일에 대해 계속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늘 기회를 찾아 그들에게 앙갚음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전법륜’을 읽고 난 후 책에서 말하는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법리가 그의 마음속 맺힌 응어리를 풀어주었고, 그는 복수하려던 생각을 버렸습니다. 대법이 그의 마음속 원망심을 풀어주어 양쪽 모두 다치는 끔찍한 결과를 피하게 해준 것입니다.
그 덕분에 B도 복을 받았습니다. 86세 고령임에도 귀가 어둡지 않고 눈도 침침하지 않으며 정신이 맑고 공산당에 대한 인식도 매우 투철합니다. 그는 공산당이 너무 나빠서 어떤 나쁜 짓이든 다 저지를 수 있다며 제게 꼭 안전에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이웃을 통해 저는 진상이 본질적으로 사람을 구원할 수 있음을 깨달았고, 용맹정진하도록 격려받았습니다.
서로 다른 선택, 서로 다른 결과
다른 한 집의 이웃 C는 농촌에서 도시로 이사 왔고 자녀들은 모두 시내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짬을 내어 그의 집에 놀러 가 일상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가 젊은 시절 시골에서 대장을 지냈고 당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파룬궁을 수련해 온몸의 병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알려주면서,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며 ‘진선인’은 신이 사람에게 정해준 사람됨의 기준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는 듣기 싫어하며 밖으로 나가버렸지만 그의 아내는 듣기 좋아했습니다. 저는 그를 포기하고 싶지 않아 자주 그의 집에 가서 여러 가지 진상 자료를 보여주었습니다.
어느 날, 제가 다시 C의 집에 가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나이대 사람들은 다 신을 믿잖아요. 하지만 공산당은 신을 반대하기에 하늘이 공산당을 청산하려 하고 있으니 그 당에서 탈퇴하세요.” 그러자 그는 즉시 큰 소리로 버럭 화를 냈습니다. “나는 죽어도 당을 따를 거야!” 그의 호통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 이 역시 한 사람의 생명 깊은 곳에서의 선택이었습니다.
전염병 최고조 후기인 ‘7·1’(중공 창당일) 저녁, C는 갑자기 몸이 참을 수 없이 아파 병원으로 실려 가 검사를 받았으나 병원에서는 가족들에게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하던 C는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안타까움을 느끼는 동시에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만약 제가 제 자신의 공산당 당문화(黨文化) 요소를 더욱 철저히 제거하고 대법에 동화되며 강력한 정념으로 그 배후의 당문화 요소를 제거했더라면, 대법의 자비로움이 어쩌면 그를 구했을지도 모릅니다. 모든 생명은 법을 위해 왔는데, 어떻게 이 천만 년의 기다림을 놓치고 싶었겠습니까?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볼 때, 제 이웃들의 이러한 선택은 대법이 초범적임을 확실히 실증했고, 선악에는 응보가 따른다는 천리가 절대 허언이 아님을 명백히 보여주었습니다. 대법제자로서 인연 있는 사람이 업보를 당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으며, 진상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이 대법의 선(善)을 이해하고 공산당의 악함을 꿰뚫어 보아 악을 버리고 선을 따라 용감하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하여 새 우주의 나룻배에 오르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수련생들과 함께 용맹정진하여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그 속에서 자신을 바로잡으며, 세 가지 일을 잘해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제 원래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법에 부합하지 않는 점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사부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8/30/5123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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