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수용소에서 감옥경찰의 의문을 풀어준 경험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2014년 나는 납치돼 노동수용소에 끌려갔다. 당시 노동수용소에서는 대법제자들에게 수련을 포기하도록 강요하기 위해 ‘집중 학습’이라는 형식을 채택해 대법제자들을 전향시키려 했다. 이른바 ‘집중 학습’이란 대법제자들을 한곳에 모아 서로 다른 감옥경찰들이 ‘학습 지도’를 한 뒤 ‘감수를 교류’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대법제자들은 이 기회를 충분히 활용해 대법에서 부여한 지혜로 여러 방면과 다양한 각도에서 감옥경찰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렸다. 노동수용소의 한 감옥경찰은 “알고 보니 당신들은 다 생각이 있었어, 맹목적으로 따르는 게 아니었군”이라고 말했다. 그때부터 그 경찰은 대법제자들에게 매우 우호적으로 대했다.

아래는 당시 대법제자와 일부 감옥경찰이 나눈 대화의 일부다. 서술의 편의를 위해 글에서는 대화 형식으로 묘사하겠다.

왜 불법 심문에 협조하지 않는가?

한 감옥경찰이 도발하듯 말했다. “당신들은 ‘진선인(眞·善·忍)’이 아닌가? 그런데 왜 당신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말하지 않지?”

대법제자 “당신들이 죄를 짓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감옥경찰 “진선인을 그런 식으로 이해하나?”

대법제자 “진선인은 각 수련 층차에서 서로 다르게 나타납니다. 제가 현재 처한 얕은 층차에서 우리는 이렇게 이해합니다. ‘진(眞)’은 우주의 진리를 수호하는 것입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잘못이 없고 대법제자도 잘못이 없으며 더더욱 죄가 없습니다. 제가 무엇을 했는지 말하지 않는 것은 진정으로 당신들이 죄를 짓게 하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선(善)’을 조금 더 높은 층차에서 본다면 한 생명의 영원을 위해 고려하는 것입니다. 저는 당신들의 겉으로 드러나는 약간의 ‘성과’나 체면 때문에 당신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하게 놔둘 수 없으며, 그렇게 한다면 당신들에게 미래가 없게 됩니다. ‘인(忍)’은 겉으로는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맞대꾸하지 않는 것이지만, 조금 더 높은 층차에서 이해하면 우주의 진선인 법칙을 수호하는 것입니다. 수련 중에서 나타나는 것은 불법(佛法)을 굳건히 수련하고 금강처럼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바로 대법제자들의 굳건한 지킴 덕분에 세상 사람들이 제도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99년 ‘7·20’ 박해가 시작된 이후 대법제자들이 굳건히 지키지 않았다면 세상 사람들은 영원히 제도받을 기회를 잃었을 것입니다.”

왜 파룬따파를 수련해야 하는가?

감옥경찰 “왜 꼭 파룬따파를 수련해야 하지?”

대법제자 “저는 대학 다닐 때부터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체육 선생님이 저희에게 기공을 가르쳐 주셨고 이후에도 많은 기공을 연마했습니다. 당시 국내 기공 자료는 다 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불교와 도교의 일부 책도 보았고 일부 불교 거사들과도 자주 교류했습니다. 몸은 어느 정도 좋아졌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저는 부처를 수련하는 일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지는 몰랐습니다. 일부 거사들과 교류해 보니 그들의 상태도 저와 비슷해서 무척 혼란스러웠습니다.”

“당시 저는 31세였고 한 전자연구소에서 대형 전자제품의 전기통신을 주관하는 설계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장시간 야근과 마이크로파 방사선에 노출된 탓에 백혈구 수치가 낮아지고 구역질이 났으며, 예전부터 앓던 비염과 신경쇠약 등이 겹쳐 몸과 마음이 극도로 지쳐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품의 주기와 일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업무에서 조금도 느슨해질 수 없었습니다. 1995년 제가 책임진 첫 번째 제품이 나왔을 때 제품 검수를 담당한 공군의 한 연구소 부소장이 제게 파룬따파 수련을 강력히 권했습니다.”

“제가 처음 ‘전법륜(轉法輪)’을 봤을 때 여러 해 동안 기공과 불교, 도교에서 품고 있던 많은 의문이 풀렸습니다. 천목, 요시공능, 숙명통공능, 현관설위, ‘오행 중에 있지 않고 삼계 밖으로 벗어나다’, 남녀쌍수, 성명쌍수, 개광, 벽곡, 기를 훔치다, 기를 채집하다, 주천, 누가 연공하면 누가 공(功)을 얻는다, 청정심(淸淨心) 등 그 어떤 책도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던 것들이었죠. 당시 저는 이 기공사가 분명 고인(高人)의 지도를 받은 것이 틀림없다고 느꼈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전법륜’을 보면서 저는 사람이 살아가는 진정한 목적은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인생의 세 가지 궁극적인 문제인 ‘당신은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는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매우 평이한 현대 언어로 아주 명확하게 설명하셨습니다.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지, 즉 생명이 서로 다른 층차에서 우주 생명의 표준에 도달해야 하며 다시 말해 서로 다른 층차의 우주 특성인 진선인 표준에 부합해야 한다는 것도 사부님께서는 이처럼 간명하게 설명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보면서 저는 우주와 시공, 생명과 물질을 이해하게 됐고, 오늘날 생명의 근원을 알게 됐으며, 장구한 우주 역사 속에서 생명이 무엇을 기다려 왔는지 등을 깨닫게 됐습니다.”

“저는 1995년 5월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이크로파 방사선으로 인한 불편한 증상은 곧 사라졌고 이후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다른 병들도 곧 사라졌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이후 지금까지 박해로 인한 신체적 손상을 제외하고는 병에 걸린 적도 없고 약을 먹은 적도 없습니다. 저는 약을 먹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조차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나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는 거의 끊임없이 약을 먹었습니다.”

“파룬따파 수련 후 저는 신체가 건강해지고 기운이 넘쳤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생명이 존재하는 진정한 의미를 알게 돼 몸과 마음이 거대한 해탈을 얻었다는 점입니다. 직장에서는 묵묵히 궂은일을 도맡았고 상사가 어떤 일을 맡겨도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일하면서도 명리에 얽매이지 않았으며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마음은 늘 가볍고 평온했습니다. 집에서는 좋은 아버지이자 좋은 남편으로서 가족생활이 화목하고 즐거웠습니다. 사회에서는 법과 규정을 지켰으며 밤 12시에도 신호를 위반하지 않았습니다. 이웃과도 화목하게 지냈는데 우리가 사는 곳의 복도는 여러 해 동안 대법을 수련하는 우리 두 집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청소해 왔지만 우리는 한 번도 이 일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제 생활은 가정, 직장, 수련뿐이었고 이 외에는 다른 어떤 취미도 없었습니다. 담배를 피우지도, 술을 마시지도, 카드놀이를 하지도, 춤을 추지도 않았으며 사우나를 해본 적도 없고 발 마사지 업소에 가본 적도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어느 사회에서든 수많은 이로움만 있고 한 가지 해로움도 없는데 어찌 이런 선량한 사람들을 박해할 수 있습니까? 이렇게 많은 인력과 재력을 들이고 전국의 힘을 동원해 적도 없는 전쟁을 벌이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성을 허물고 자기 무덤을 파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파룬따파는 만고에 만나기 어려운 불법으로, 진선인은 중화 민족의 희망이자 인류의 희망입니다!”

감옥경찰은 이 말을 다 듣고 침묵했다.

왜 나서서 진상을 알리는가?

감옥경찰 “좋은 거라면 집에서 수련하면 되지, 왜 나와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 같은 걸 나눠주지?”

대법제자 “저는 먹고 입는 데 걱정이 없습니다. 아버지는 자애롭고 자식은 효도하며 아내는 현모양처입니다. 집에서 연공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데 우리는 왜 밖으로 나올까요? 게다가 사비를 써야 하고 박해까지 당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동서양의 예언에는 모두 말겁(末劫) 시기에 인류에게 큰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했지만, 말겁에 신께서도 세상에 내려와 사람을 구하신다고 했습니다. 지금이 바로 말겁 시기로 ‘성경’과 ‘마야 예언’, 그리고 유백온의 수많은 예언에 모두 언급돼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최후의 구세주를 메시아라고 하고 동양에서는 최후의 구세주를 미륵이라고 합니다. 국학 대사 지셴린과 그의 제자인 푸단대학 첸원중 교수는 오랫동안 문화적 고증을 거쳐 서양의 구세주와 동양의 구세주가 동일한 인물이며 게다가 동양인이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석가모니불께서는 말법 시기에는 자신의 법으로 사람을 제도할 수 없으며 오직 미래불인 미륵불만이 세상에 내려와 사람을 구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명나라 개국 군사 유백온은 자신의 예언인 ‘소병가’와 ‘추배도’에서 미륵불의 출현을 상세히 예언했습니다. 예를 들어 ‘추배도’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미륵불이 하늘에 작별을 고하며 말씀하시길 ‘내가 간 뒤에는 오직 나의 삼자삼법(三字三法)만을 전하리니, 반드시 만 가지 법이 하나로 돌아가고 법으로 건곤(乾坤)을 바로잡으며, 사람의 논리를 세우지 않고 영원히 하늘로 돌아가지 않으리라.’ ‘범신(凡身)은 목자(木子)를 성(姓)으로 한다.’ ‘미륵불이 허공을 뚫고 남염부제(南閻浮提, 삼계) 세계 중천 중국 금계의 눈에 이르시어’, ‘토끼의 해에 중천에 이른다’, 즉 미래불 미륵불이 중국 창춘(長春) 일대에서 탄생하시어(역주: 중국 지도는 닭[금계] 모양이며 닭의 눈 위치에 창춘이 있음), 성은 리씨이고(역주: 木+子=李), 토끼띠이며, 세 글자의 대법인 ‘진선인(眞·善·忍)’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 바로 리훙쯔(李洪志) 대사이십니다.”

“파룬따파는 만고에 다시없을 불법(佛法)으로 말겁 시기에 인류를 구하기 위한 것이며 우선은 소중한 중국인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중화문명이 5000년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신의 안배이며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중국어로 중국에서 전해질 수 있었던 것은 중국인의 가장 큰 복입니다. 그러나 장쩌민의 질투로 인해 공산당을 이용해 파룬따파를 박해하고 온 세상에 유언비어를 퍼뜨려 진상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이 파룬따파를 증오하게 선동함으로써 사람들은 제도받을 기회를 잃고 말았습니다. 본래 파룬따파가 박해받지 않았다면 공원에는 연공장이 있고 서점에서는 대법서적을 살 수 있어 사람들이 스스로 제도받을지 여부를 선택하게 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 마음이 선을 향하는 것은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며, 그 누구도 어떤 정부도 사람에게 무엇을 믿으라거나 믿지 말라고 강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장쩌민의 사악함 때문에 10억이 넘는 인구가 제도받을 권리를 박탈당했고 심지어 공산당이 통제하는 매체를 통해 전력을 다해 전 세계의 더 많은 사람을 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자아를 버리고 사람을 구하고 있습니다. 리훙쯔 대사께서 대법제자에게 겁난 속에서 사람을 구하도록 가르치셨고, 동시에 대법제자는 이런 이타적이고 사심이 없는 생명으로 성취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생명 단체의 일원이 될 수 있음에 무한한 영광을 느끼며, 그렇기에 우리는 온갖 시련을 다 겪어도 원망도 후회도 없습니다.”

왜 사람들에게 삼퇴를 권하는가?

감옥경찰 “그럼 당신들은 왜 사람들한테 당, 단, 대에서 탈퇴하라고 요구하지?”

대법제자 “엄격히 말하면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은 속인의 사회 형식에 절대 간섭하지 않습니다. 좋으면 좋은 이유가 있고 나쁘면 나쁜 도리가 있으며 모두 신이 안배한 것입니다. 대법제자는 그저 이 한 조각 땅을 빌려 수련할 뿐입니다.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따파를 박해하지 않았다면 전 우주에서 가장 큰 공을 세웠을 것입니다. 어쨌든 그들의 통치하에 있는 나라에서 우주 대법이 널리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장쩌민의 사악함으로 인해 중공을 이용해 파룬따파를 박해하면서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의 바른 믿음이 타격을 입었고, 수천만 명이 박해를 당했습니다. 가택수색, 감금, 전향 강요, 수십만 명이 판결과 강제노동을 받았고 심지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해 이익을 취하는 등 이 지구상에서 일찍이 없었던 죄악을 저질러 천지를 분노케 했습니다. 2002년 구이저우성 핑탕현 장부향에 나타난 거대한 바위에는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라는 여섯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우주의 신들이 이미 중공에게 기회를 주지 않음을 뚜렷이 보여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공의 구성원, 즉 당원, 공청단원, 소선대원은 반드시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선언해야만 제도받을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중공과 함께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며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기만 하면 가명을 써도 됩니다. 형식적으로도 사람들에게 소속 직장에 가서 탈퇴하라고 하지 않아 정상적인 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도태되는 것을 면하게 해줍니다. 사실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고 해도 하늘은 중화를 보우하고 있으며, 우리는 중화 민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지켜볼 뿐입니다. 어떤 제도든 모두 신이 안배한 것이며 강철같이 단단한 강산은 없어 멸망할 때가 되면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소련과 동유럽도 순식간에 무너지지 않았습니까?”

“저는 비당원으로서 여러분께 한 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공산당 선언’ 첫머리의 첫 구절은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라고 했는데 무슨 뜻입니까?” (감옥경찰들은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

“기독교 교리에 루시퍼라는 천사가 있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자신의 형상을 본떠 사람, 즉 아담을 만드셨습니다. 어느 날 하느님께서 천사들에게 아담을 경배하라고 요구하셨고 많은 천사가 비록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하느님을 믿었기에 그대로 따랐습니다. 그러나 루시퍼는 몹시 분노하며 ‘나는 신인데 어찌 사람에게 절을 해야 하는가?’라고 여겼습니다. 그리하여 일부 천사들을 부추겨 하느님께 반역하게 했다가 하느님에 의해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지옥에 떨어지고도 뉘우칠 줄 모르고 하느님께 복수하려 했으나 층차 차이가 너무 컸기에 결국 하느님의 자녀인 인간을 증오하게 됐습니다. 이것이 바로 다윈과 마르크스의 근원입니다. 그들은 무신론을 창시해 사람들이 신을 믿지 않게 했습니다. 신의 눈으로 볼 때 신을 믿지 않는 자가 가장 나쁜 사람이며, 사람이 아무리 좋지 않아도 신은 어떻게든 자비로운 제도로 구하려 하지만 신을 믿지 않으면 하느님께서도 더 이상 그 사람을 구해 돌아가게 할 수 없습니다.”

“무신론이야말로 죄가 크고 악이 극에 달한 것으로, 사람들이 정교(正敎)를 믿는 것을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사실 공산당 자체는 무신론이 아니라 단지 바른 신을 믿지 않고 사탄을 믿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마르크스가 말한 ‘유령’의 근원입니다. 마르크스는 사탄교도로 죽은 후 런던의 하이게이트 묘지에 묻혔습니다. 이 하이게이트 묘지는 런던 지역 사탄 숭배의 중심지로, 악마를 숭배하는 수많은 신비로운 검은 의식이 이 묘지에서 거행됐습니다.”

“중화 문명 5000년 동안 줄곧 하늘을 공경하고 신을 믿어왔으며 유교, 불교, 도교가 서로 빛을 발했습니다. 그러나 공산당원들은 ‘서방에서 온 유령’에게 무릎 꿇고 절하며 죽은 후에는 마르크스에게 보고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악마에게 보고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사람들은 무신론의 기만 속에서 유토피아적인 망상에 미쳐 인간 세상의 천당에는 이르지 못하고 오히려 저승의 지옥행 통행증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중국인들은 모두 무신론에 기만당해 어릴 때부터 ‘공산주의 계승자’가 되라고 속아왔고, ‘붉은 스카프는 열사의 선혈로 붉게 물든 것’이라 배웠습니다. 죽은 사람의 피를 목에 두르고서 길할 수 있겠습니까? 공산당이 정권을 찬탈한 후 3반, 5반, 진반, 숙반, 사청 같은 수많은 정치 운동을 벌였고 불교, 도교, 신, 기독교를 모두 말살했으며 대기근과 문화대혁명으로 8000만 명의 생명이 비정상적으로 사망했습니다. 지금은 또 말겁 시기에 사람을 구하는 파룬따파를 박해하며 심지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까지 적출하고 있으니, 이렇게 큰 죄를 지었는데 하늘이 그것을 멸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진심으로 당, 단, 대에서 탈퇴해야만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도태되는 것을 면할 수 있습니다. 수련하는 사람은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누구에게 월급을 주는가?

감옥경찰 “공산당이 당신들한테 월급을 주는데도 아직 당을 반대하는 건가?”

대법제자 “저는 국가 대형 과학연구소의 핵심 기술 인력으로 여러 건의 중대한 과학연구 항목을 맡고 있습니다. 각 항목마다 최소 수천만 위안, 심지어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합니다. 제가 직장을 위해 이렇게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약간의 연금을 받는 것은 어느 나라에서든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저 평범한 농민이 온종일 흙을 마주하고 하늘을 등진 채 평생 고생스럽게 일했다면 약간의 양로금을 받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농민의 최저생활보장금은 얼마 되지도 않을뿐더러 그마저도 확실히 받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서민들은 다 압니다. 관리들은 다들 아내와 자식을 외국으로 보내는데 그 돈이 어디서 나왔겠습니까? 결국 10억이 넘는 인구가 소수의 사람을 먹여 살리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감옥경찰 “당신들은 정치에 간섭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나?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회 문제를 알고 있지?”

대법제자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은 간섭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지 모른다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파룬따파를 박해하지 않았다면 저도 이런 일들을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런 말을 꺼내는 것도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앞날을 똑똑히 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파룬따파는 우주, 생명, 과학의 신비를 제시할 수 있으며 우리는 수련을 거쳐 우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 수 있기에 사회 현상에 대해서도 자연히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고 사물의 근본 원인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가 어떻게 흘러가고 어떤 제도를 택할 것인지는 이미 정해진 운명이 있어 선에는 선의 도리가 있고 악에는 악의 원인이 있으므로 일부러 간섭하지 않습니다. 사실 삼퇴도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들이 공산당의 정치에서 벗어나게 돕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이 중공을 멸할 날이 임박했음을 알기에 이렇게 소중한 중국인들이 중공의 순장품이 되게 놔둘 수 없습니다. 소속 직장에 가서 탈퇴하라는 것도 아니며, 그저 내면에서부터 중공 3대 조직을 탈퇴하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기만 하면 하늘이 중화를 도울 것입니다.”

미신이 아니라 바른 믿음

감옥경찰 “무슨 신이니 부처니 하면서 미신 따위 믿지 마.”

대법제자 “이른바 미신이란 어리석고 맹목적인 믿음을 말합니다. 그러나 저희가 착실하게 수련하는 가운데 깨달은 것이 너무나 많으니 이는 명명백백하고 굳건한 믿음이며 바른 믿음입니다.”

“많은 사람이 입으로는 과학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과학을 알지 못하니 이것이야말로 미신입니다. 과학 연구자로서 또 이렇게 오랜 세월 대법을 수련해왔기에 저는 실증과학의 기점이 인류에게 가져다준 눈부신 발전과 편안함을 너무나 잘 압니다. 그러나 실증과학의 부족함도 더욱 잘 압니다. 생명의 본원과 물질의 본원, 우주의 진상에 관해서 과학은 아직 아는 것이 너무나 적습니다.”

“실증과학에는 두 가지 기점이 있습니다. 바로 실증과 논리적 추론입니다. 실험을 통해 무언가를 검증하고 논리적 추론(수학 포함)을 통해 무언가를 도출해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자로 구성된 기기로는 분자보다 작은 원자, 양성자, 쿼크, 중성미자 심지어 더욱 미시적인 입자로 구성된 공간에 닿을 수 없으며 그 전모를 드러내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하니, 우주의 진상을 탐구하는 것은 영원히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격일 수밖에 없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현대물리학은 물질의 미립자를 연구함에 다만 미립자 하나를 연구하는데, 그것을 분석하고 분열시켜, 원자핵이 분열한 후 다시 그것의 핵분열 후의 성분을 연구한다. 만약 이런 계측기가 있어 전개(展開)할 수 있고, 이 한 층차 중의 그것을 볼 때, 모든 원자성분 또는 분자성분이 이 한 층 중에서 전반적으로 체현되는, 이런 광경을 볼 수 있다면 당신은 곧 이 공간을 돌파했고, 다른 공간이 존재하는 진상(真相)을 본 것이다. 사람의 신체는 바깥 공간과 대응하는데, 그것은 모두 이런 존재 형식이 있다.’ 그리고 논리적 추론(수학 포함) 역시 논리적 추론이나 수학적 계산을 통해 일부 공식과 법칙을 도출해내는 것일 뿐 하나의 간접적인 방법에 지나지 않으며, 서로 다른 공간을 드러내 보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실증과학은 영원히 공간을 돌파할 수 없고 신불(神佛)의 존재도 볼 수 없으며 생명과 우주의 진상을 아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합니다.”

“반면 수련은 천인합일(天人合一)의 방법을 거쳐 우주의 서로 다른 공간의 진상을 직접 깨닫는 것입니다. 사람은 신께서 창조하셨기에 사람을 만들 때 매우 미시적인 층층의 입자에서부터 표면의 분자에 이르기까지 쌓아 올렸으며 사람 몸에는 일정한 층차의 각 층 미시적 입자가 갖춰져 있습니다. 각자(覺者)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하면 층층의 우주 특성과 소통할 수 있어 우주와 생명의 진상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먼저 마음을 닦아 선을 향하고 서로 다른 층차의 우주 진선인 표준에 부합해야만 신께서 비로소 우주 진상을 보여주십니다.”

“그러므로 실증과학은 탐색이라 부르니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격일 수밖에 없고, 수련은 깨달음이라 부르니 우주 진상을 드러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파룬따파가 제시하는 것은 우주, 과학, 생명의 수수께끼이며 실증과학의 범주를 훨씬 뛰어넘습니다. 대법 수련자는 더 높은 기점에서 생명과 우주를 이해할 수 있으므로 자연히 실증과학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과학 원리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몽둥이를 들고 남을 때리는 자들은 대개 과학도 제대로 알지 못하며 그저 정치가의 손에 들려 사람을 때리는 하나의 몽둥이에 불과할 뿐입니다.”

감옥경찰 “당신네 사부는 고등학생 출신이니 속지 마.”

대법제자 “제가 그렇게 잘 속아 넘어갈 사람 같습니까? 당신들처럼 그렇게 많은 사람이 온갖 방법으로 수없이 저를 전향시키려 했는데 어째서 저를 속이지 못했을까요?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부터 수련하면 신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았지만 단지 어떻게 수련하는지 몰랐을 뿐입니다. 제 친구들 중에는 오랫동안 수련한 사람도 있고 거사도 있고 심지어 출가수행을 한 사람도 있었지만 아무도 명확히 설명해주지 못했습니다. ‘전법륜’을 읽고 제가 처음 느낀 것은 이 사부님은 틀림없이 고인의 지도를 받으셨을 것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제가 품고 있던 수많은 수련의 의혹을 이토록 명확히 풀어주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수련을 거치면서 저는 파룬따파가 만고에 만나기 어려운 진정한 불법임을 깨달았으며, 오늘날 인류가 수천 년 동안 기다려온 것이 바로 파룬따파이고, 우리 인류를 진정으로 되돌아갈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더욱 잘 알게 됐습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모든 종교가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던 수련을 아주 뚜렷하게 풀어주셨을 뿐만 아니라, 하신 말씀은 이미 현대인의 인식과 현대 지식의 범주를 훨씬 뛰어넘었고 심지어 수많은 학과에서 말하는 미혹까지 풀어주셨습니다. 이는 고금동서의 모든 책을 다 뒤져도 찾을 수 없고 사회 그 어느 곳에서도 배울 수 없는 것들입니다. 사부님의 지식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분명히 깨달음을 통해 얻으신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어떻게 아셨을까요? 직접 보신 것이며 게다가 시공에 진실하게 드러난 것을 묘사하신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해외 설법에서 더 많은 우주 진상을 말씀하셨는데 이는 깨달음을 얻은 각자(覺者)가 아니고서는 결코 해낼 수 없는 말씀입니다.”

대법제자는 이어서 감옥경찰이 ‘전법륜’ 책에 대해 품고 있던 몇 가지 의문, 이를테면 광년, 핵융합, 핵분열 등에 대해서도 대답해 주었다.

여러 날에 걸친 ‘집중 학습’을 거친 뒤 노동수용소 감옥경찰은 “알고 보니 당신들은 다 생각이 있었어, 맹목적으로 따르는 게 아니었군”이라고 말했다. 이후부터 이 감옥경찰은 대법제자를 매우 우호적으로 대했다.

후기

2023년 리훙쯔 사부님께서는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와 ‘왜 중생을 구도하려 하는가’를 발표하시어 인류에게 직접 설법하셨으며, 삼계를 만들고 인류를 창조한 목적이 바로 말겁에 우주 중생을 제도하기 위함임을 밝혀주셨다. 또한 오늘날의 세상 사람들은 모두 범상치 않은 기원이 있고 사부님의 가족이며, 모두 대법의 자비로운 제도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셨다.

세상 사람들이 진상을 똑똑히 알고 대법의 자비로운 제도를 받아들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세상 사람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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