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께 보고드릴 심득은 많지만 어떤 고비는 미적거리며 넘겼고 너무 표면적으로 수련했으며, 아니면 한 층차에서 오랫동안 배회하며 제고하지 못했다고 느낍니다. 매번 안일심에 패배하면서 제 머릿속에 담긴 법이 너무 적어 사람의 생각으로 사악한 마를 이겨내지 못함을 몹시 후회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빨리 수련 성취하도록 시간을 연장해주고 계십니다. 저는 최근에야 굳게 결심하고 안일심을 한 차례 돌파하여 조금 제고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최근의 작은 수련 체험을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1. 안일심을 돌파하다
어느 자료점 수련생이 세 번째 공법을 81번 연공하여 몸의 병업 고비를 돌파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수련생의 의지에 감탄했고 저도 참고해보고 싶었습니다. 제 머리 양쪽의 경동맥과 경추가 뻣뻣하게 굳어 몹시 아팠고 고개를 돌릴 때도 원활하지 않아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오른손 손목에 힘을 줄 때면 손목 안쪽에서 부서지는 듯한 통증이 느껴져 힘을 쓸 수 없었습니다. 오래 앉아 있다가 바닥에 내려와 오른쪽 발바닥으로 걸음을 내디딜 때도 안쪽에서 부서지는 듯한 통증이 느껴졌고 한참을 걸어야 통증이 멈췄습니다. 오른쪽 엄지발가락의 큰 관절도 몇 년 동안 아팠는데 관절이 커지고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었습니다. 그래도 세 가지 일을 하는 데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고 안으로 찾아봐도 집착하는 사람의 마음을 정확히 찾지 못해 그냥 미뤄두고 있었습니다.
주변 수련생들이 수련을 느슨히 하고 나태해져 세상을 떠나거나 고비 넘기는 것을 포기하고 병원에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가슴 아파하던 끝에 저는 편안하고 안일하려는 상태를 반드시 돌파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결과를 바라지 않고 오직 안일심을 이겨내기로 했습니다.
어느 날 저녁 8시 30분에 저는 펜과 종이를 준비해 끊임없이 세 번째 공법 ‘꽌퉁량지파(貫通兩極法)’를 연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부님 구령에 따라 한 번 연공할 때마다 기록하며 한밤중 12시 30분이 넘을 때까지 계속 연공했습니다. 그동안 대략 네 번 정도 딴생각을 하다가 사부님 구령을 놓쳐 틀렸는데 81번을 연공한 후 12시 정념을 보충해 발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신발을 신을 때 갑자기 오른쪽 엄지발가락 관절이 아프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손으로 이리저리 젖히며 어떻게 움직여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저는 너무나 놀랍고 기뻤으며 고생을 겪어내는 제 능력이 너무 부족했던 것을 후회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너무나 자비로우셨습니다. 저는 단지 이 정도의 시간만 냈을 뿐인데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주변 수련생과 경험을 나누고 싶었지만 이것이 환희심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며칠 마음을 가라앉힌 후에야 수련생과 교류했는데 수련생은 듣고 감탄했고 저는 수련생에게도 공을 들여보라고 권했습니다. 수련생 몸에도 올바르지 않은 상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련생은 4시간 넘게 연공해야 한다는 말을 듣자 시간이 너무 길다고 느껴 행동에 옮기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사부님의 세 번째 연공 요결이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찡화번티(淨化本體), 파카이딩디(法開頂底);씬츠이멍(心慈意猛), 퉁톈처디(通天徹地).”(대원만법-2. 동작도해) 이 세 번째 공법은 사부님께서 제자의 몸을 정화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지난 몇 년간 연공할 때 늘 건성으로 넘겼고 평소 세 번째 공법을 연공할 때도 항상 사부님 구령보다 빨랐습니다. 사부님께서 다른 한 손을 올리라고 하실 때 제 손 위치는 반대였고 또 자주 딴생각을 하며 잡념에 빠졌습니다. 연공 면에서 제가 정말 너무 형편없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한 세트의 공법을 연마할 때, 내보내고 받아들이는 양(吐納量)이 대단히 커서 수련자로 하여금 극히 짧은 시간 내에 신체를 정화(淨化)하는 목적에 도달할 수 있게 한다.”(대원만법-2. 동작도해)
생각해보면 예전에 연공할 때 종종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세 번째와 네 번째 공법을 빼먹었고 시간이 날 때 보충하려 했지만 실행한 적은 드물었습니다. 연공을 이렇게 엄숙하게 대하지 않았으니 그 결과가 두렵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본체(本體) 변화도 크지 않았던 것입니다. 저는 밀린 숙제를 보충하는 셈 치고 다시 한번 세 번째 공법을 81번 연공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최근 어느 날 저녁 식사 후 저는 또 한 번 세 번째 공법을 81번 연공했습니다. 이번에는 온 정신을 집중하려 애썼지만 여전히 잠시 딴생각을 해 한 번 틀렸습니다. 이번에는 수확이 더 컸는데 손목과 발바닥 통증이 사라진 것입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제게 이 두 곳의 업력을 소거해주셨습니다. 목 양쪽이 확실히 가벼워진 것을 느꼈고 손으로 목 양쪽을 주물러보니 훨씬 부드러워져 있었습니다. 귀뿌리 근처에만 약간의 통증이 남았는데 얼음 석 자가 하루 추위에 언 것이 아니듯 쌓인 나쁜 물질이 너무 많았고 시간도 너무 오래됐기 때문입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의 모든 설법에서는 수련이 엄숙하다고 언급하십니다. 자신이 사부님을 따라 장엄하고 비할 바 없이 신성한 불, 도, 신으로 수련 성취하려 하면서 연공할 때 건성으로 하고 고비나 난을 넘을 때 미적거리면 수련 성취할 수 있겠습니까? 사부님의 정법이 거의 끝나가는데 자신은 이깟 고생조차 겪어내지 못하면서 어찌 연공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이 안일함을 추구하고 편안함을 누리려는 마음은 정말 사람을 해칩니다. 오직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만이 가장 좋고 영원한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연공을 반드시 엄숙하게 대할 것입니다.
2. 당문화 사고방식을 닦아버리는 데 주의를 기울이다
일상생활에서 저는 말하고 행동할 때 조금만 주의하지 않으면 바로 공산당 당문화(黨文化) 사고방식이 튀어나왔습니다. 딸과 함께 쇼핑몰에 물건을 사러 가서 가끔 옷이 이래저래 안 예쁘다고 평가하기를 좋아했는데 딸은 저를 나무랐습니다.
예를 들어 딸이 “엄마, 이 옷 좀 보세요”라고 하면 저는 흘끗 보고 바로 “안 예뻐” 하거나 아니면 “못생겨 죽겠네”라고 해서 딸을 불쾌하게 만들었습니다. 딸이 “엄마는 왜 그렇게 말해요?”라고 하자 제가 “엄마가 틀린 말 했니? 그럼 어떻게 말해야 맞는데?”라고 반문했습니다. 딸이 말했습니다. “엄마가 그렇게 말하면 판매원이 듣고 속으로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그렇지 않아도 옷 팔기 힘든데.” 나중에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선하지 못한 것이고 남을 배려하지 않은 것이며 내 관념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함부로 결론 내린 것이구나. 게다가 이 물체 생명 자체도 존중하지 않은 것이니 이 또한 업을 짓는 것이 아닌가?’ 이것이 바로 ‘당문화’ 말투였습니다.
또 다른 예로 제가 외손자를 돌볼 때 아이에게 말을 잘 들어야 착한 어린이가 되고 말을 안 들으면 나쁜 어린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딸은 듣자마자 “우리 애한테 그런 착한 애, 나쁜 애 개념 주입하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순간 깜짝 놀라 즉시 제가 틀렸음을 알았습니다. 제 이 말투 역시 당문화 사고방식이었는데 악당이 선전하고 주입하는 것이 바로 ‘당의 말을 잘 듣고 당의 착한 어린이가 되자’입니다. 제가 무지함 속에서 악당의 비위를 맞춘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두 번의 교훈은 저로 하여금 당문화 사고방식과 당문화 말투가 너무나 무섭다는 것을 진정으로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제 자신에게 아직 어떤 당문화가 존재하는지도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큰 소리로 윽박지르기, 강압적인 태도, 이치를 따지며 남을 용서하지 않기, 거짓말, 남을 얕보기, 꺼리는 마음, 원망심 등입니다. 저 자신도 평소에 정념을 발해 이러한 당문화 독소와 무신론, 진화론 독소를 제거하지만 앞으로 더 강도를 높여 제거해야겠습니다. 당문화는 정말이지 사람을 몹시 해칩니다.
저는 대법제자이므로 앞으로 말할 때 반드시 제 일사일념(一思一念)을 잘 관리할 것입니다.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타인을 위하는 출발점에 서서 당문화 사고방식과 말투를 버리고 법의 기준에 따라 말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법을 얻은 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이미 30년 가까이 수련해왔습니다.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사부님의 거대한 희생과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사부님의 보살핌이 없었다면 오늘까지 걸어오기 정말 어려웠을 것입니다. 제 자신을 잘 수련하여 사부님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었지만 또 너무나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깨달음이 떨어지고 수련이 부족한 저 같은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거대한 대가를 치르심으로서 제자들을 성취시켜 주시기 위해 이 소중한 시간을 연장해 오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이루 다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제자는 오직 자신을 잘 수련하여 이 마지막 만고의 기회와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사존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6년 8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8/23/5134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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