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최근 남편이 팔이 부러졌는데 사부님의 일깨움을 받고 내가 무조건 안으로 찾고 나서야 이 시련이 전부 나의 질투심으로 인해 초래된 것임을 발견했다.
아래에 내가 이 기간에 질투심을 수련하며 수년간 남편에게 쌓인 원망을 철저히 전부 내려놓은 과정을 적어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법에 어긋나는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1. 남편에게 이렇게 큰일이 생겼는데 우연일 수 있겠는가?
어느 날 밤 남편이 갑자기 전화를 걸어 술에 취해 팔이 부러졌다며 방금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고 집에 왔는데 내일 시립 병원에 가야 한다고 했다. 그는 내일 아침 시립 병원에 같이 가자고 했다. 나는 넓은 마당이 딸린 상가에서 장사하고 있어서 반년 넘게 나는 혼자 지내고 남편은 집에 살았는데 그 사이 거리는 대략 5km 정도였다.
다음 날 일찍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가보니 남편이 탁자에 엎드려 있었는데 아파서 밤새 한숨도 못 잤다고 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속으로만 생각했다. ‘이건 다 당신 스스로 초래한 시련이 아닌가요?’ [이것은 나중에 무조건 안으로 찾을 때 이 상태를 떠올리고서야 안 것인데 바로 공산당 당문화(黨文化)가 초래한 시기, 질투, 원한, 냉담함과 포용력 없는 마음이었다.]
시립 병원에 도착하자 정형외과 주임은 어젯밤 현 병원에서 찍은 엑스레이를 보고 “어깨 바깥쪽 작은 뼈 하나가 떨어져 나갔으니 반드시 수술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다음 날 수술을 받았고 수술을 마친 후 바로 집에 돌아왔다. 옛말에 ‘뼈와 근육을 다치면 100일이 걸린다’고 했으니 그저 요양하며 서서히 회복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매일 장사도 해야 했고 남편을 위해 하루 세끼 식단을 조절해 밥을 차려줘야 했으며 매일 그에게 고정 지지대를 묶어줘야 했다. 매일 큰소리로 떠들며 남편을 원망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은 줄곧 요동치며 생각했다. ‘매일 친구들과 술 마시고 집에 안 들어오고 장사도 안 도와줬지. 내가 혼자 지내도 상관 안 하더니 이제 술 마시고 팔이 부러져서 나더러 수발을 들게 하고 매일 여기에 묶여 아무것도 못 하게 만드는구나.’ 내 마음속은 화가 나고 원망스럽고 억울하여 늘 불공평하다고 느꼈다. 겉으로 드러난 상태는 그저 냉담하고 기계적으로 이 모든 것을 하는 것이었다. 단지 자신이 연공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조금은 알고 있었기에 줄곧 자신을 억제하며 억지로 참고 있었을 뿐이었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일깨워 주셨다. 남편에게 이렇게 큰일이 생겼는데 우연일 수 있겠는가? 나는 왜 늘 사람의 마음과 생각으로 문제를 보고 늘 밖을 보며 남을 원망하면서 안으로 찾지 않는 것일까?
2.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내려놓고 무조건 안으로 찾아 깊이 숨겨진 질투심을 수련해 버리다
나는 이전 기간 생각 속의 일사일념을 자세히 회상해 보았다. 이것은 어떤 집착심이 촉발한 것일까? 남편은 예전에 자주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나 혼자 장사하며 살았는데 반년 넘게 남편은 1~2번밖에 오지 않았고 그마저도 돈이 필요해서 돈을 가지러 온 것이었다. 돈도 벌지 않고 집에 오지도 않으며 장사도 돕지 않으면서 내게서 돈을 가져갔다! 어느 날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남편에게 “매일 이러는 거 너무 심한 거 아니에요? 좀 자제할 수 없어요? 우리 이렇게 계속 살 수 있겠어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제멋대로 행동했다. 이것은 단번에 수년간의 상처와 남편에 대한 원망을 불러일으켰다. 수련하기 전에 남편은 온종일 집에 붙어있지 않고 사회에서 어울려 다니며 놀고먹기를 좋아했고 그저 급히 큰돈만 벌려고 했으며 먹고 마시고 성매매하고 도박하는 악습까지 물들어서 가정과 나에게 경제적으로 큰 시련과 정신적으로 극심한 상처를 주었다. 매일 그와 말다툼하고 싸우며 때로는 화가 나서 미쳐버릴 것 같았고 늘 분노와 고통 속에서 살았다. 이 뼈에 사무치는 상처를 오랫동안 떨쳐버릴 수 없었고 심지어 자살까지 생각했다.
이후 대법을 수련하면서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억지로 참았다. 나중에 사부님께서 “자살은 죄가 있는 것”(시드니법회 설법)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았다. 사부님의 이 법이 나를 보호해주어 살아남을 수 있었다. 마음을 고요히 하고 진지하게 법공부를 하면서 이 모든 시련이 전부 나 자신이 세세생생 지은 업력이 초래한 것임을 깨달았다. ‘어쩌면 내가 전생에 남편에게 빚을 져서 이 업보를 갚고 있는지도 모른다. 자신의 업력도 없애고 층차도 높일 수 있으니 이 모두가 좋은 일이 아닌가!’ 이 층차의 법리를 깨달은 후 남편을 원망하는 마음이 단번에 사라졌고 뼈에 사무치는 상처도 사라졌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무한한 대법으로 마음속 상처를 달래주신 것이며 이는 대법의 끝없는 법력을 진정으로 실감하게 해주었다.
하지만 최근 마음속에서 또 남편에 대한 원망이 올라와 때로는 연공할 때도 고요해지지 않았고 생각할수록 화가 나서 심지어 이혼하고 싶을 정도였다. 틀렸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통제하지 못하고 마음이 요동쳤다. 주의식(主意識)이 강하지 못해 안으로 찾는 것도 사람의 마음(人心), 사람의 생각(人念)으로 조건부로 찾았으니 실질적으로는 여전히 밖을 보는 것이었다. 내가 늘 남편을 원망하는 것은 그의 공간장에 흑색물질을 던지는 것과 같지 않은가? 이것은 어떤 집착심이 초래한 것일까?
어느 날 ‘전법륜(轉法輪)’의 ‘질투심’ 단원을 배우다가 단번에 깨달았다. 남편을 원망하는 마음을 반복해서 수련해 버리지 못한 원인은 알고 보니 모두 이 깊이 숨겨진 교활한 질투심 때문이었다.
3. 질투심을 다시 수련하다
이 질투심을 똑똑히 인식한 후 다시 지난 반년간의 일사일념, 일언일행을 살펴보니 질투심으로 파생된 각종 집착심이 시시각각 존재했고 곳곳에 있었다. 예를 들면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마음, 조급히 성과를 거두려는 마음, 눈앞의 이익을 탐하는 마음, 번거로움을 두려워하고 고생을 겪기 싫어하는 마음 등이었다. 더 깊이 파헤쳐보면 완고하게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 남의 말을 듣기 싫어하여 핑계를 대는 마음, 억울함을 참지 못하는 마음, 일이 생기면 외부로 탓을 돌리고 원망하는 마음, 스스로 잘난 체하며 겸손하지 못한 마음, 자신이 옳다고 여기고 자아에 집착하는 마음, 그리고 자신이 남다르다고 생각하는 마음 등이 있었다. 바로 시시각각 불공평하다고 느끼는 이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질투심이 나를 꽉 얽어매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늘 사람의 마음(人心), 사람의 생각(人念), 사람의 정(人情)이라는 굴레 속에서 맴돌며 벗어나지 못하게 한 것이었다.
질투로 인해 원한이 생기는데 이것이 바로 공산사령(共産邪靈)의 것이 아닌가? 나는 절대 그것을 원하지 않으며 철저히 수련해 없애고 뿌리째 뽑아버리려 한다. 질투심을 수련해 버리겠다고 결심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자그마한 자비심이 생겨나는 것을 발견했고 남편이 참 가련하다고 느껴졌으며 원망하는 마음이 더는 없었다. 나는 속으로 조용히 남편에게 말했다. ‘다 내가 수련을 잘하지 못해서 당신이 그토록 많은 고통을 겪게 했구나.’
사실 남편은 진상을 아는 소중한 생명이다. 내 수련을 지지했고 나가서 진상을 알려도 간섭하지 않았으며 그저 안전에 주의하라고만 했다. 내가 진상 지폐를 만드는 수련생에게 줄 잔돈을 신권으로 바꿀 때도 은행에 있는 친구를 찾아 내가 신권으로 바꾸도록 도와주었다. 공검법사(공안·검찰·법원·사법) 직원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쓸 때도 친구를 통해 이 사람들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알아보도록 도와주었다. 그가 때때로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것은 모두 공산사령이 세상 사람을 세뇌한 결과다. 내가 대법을 수련한 것은 행운이며 만약 수련하지 않았다면 아마 남편만도 못했을 것이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층층 법리로 나를 지도해 주시고 일깨워 주시며 보호해 주셨기에 오늘까지 올 수 있었다. 대법제자는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인데 어떻게 남편을 꺼리고 원망할 수 있겠는가?
지금 나는 예전처럼 남편의 지지대를 묶어주고 밥을 차려주지만 마음속에는 큰 변화가 생겨 진정으로 겉과 속이 일치하게 되었다. 큰 선과 큰 인내의 자비심으로 남편과 모든 것을 대하며 남편에게 다년간 깊이 쌓였던 원망을 철저히 내려놓고 전통적인 의미에서 아끼고 배려하는 현숙한 아내가 되었다.
맺음말
이번 질투심을 수련한 경험을 통해 나도 질투심의 본질이 바로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마음이며 자신이 옳다고 여기고 남다르다고 생각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체득했다. 이기적이고 탐욕스럽기 때문에 명리를 추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오직 진지하게 법공부를 하고 사부님 말씀을 들으며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진정으로 무조건 안으로 찾고 ‘진선인(眞·善·忍)’ 대법 기준에 따라 엄격히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 대법에 동화되어 생명의 본질을 대선대인(大善大忍)의 마음을 지닌, 자비롭고 이타적인 생명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않고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며 자신의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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