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신수련생, 대법과 함께 시련을 벗어나다

글/ 몽골 신수련생 울지후타그

[명혜망]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이후 저는 스스로 얼마나 운이 좋은 사람인지 자주 느낍니다. 제 생애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이토록 위대한 불법(佛法)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삶은 햇살로 가득 찼고 생명은 희망으로 가득합니다.

1. 수련 전의 나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 저는 다혈질이었습니다. 가족에게 자주 잔소리를 퍼붓고 생각 없이 말했으며 동생들에게도 거칠게 대했습니다. 가끔 화가 치밀어 오르면 소리를 지르거나 심지어 손찌검까지 했지만 제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하고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2023년 6월 저는 뇌종양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세가 심각해 어쩔 수 없이 대규모 개두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수술 후 의사는 제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며 아주 많은 약을 투여했습니다. 의사는 식단을 조절해야 하고 휴대폰을 보거나 책을 읽어서는 안 되며 무거운 물건을 들지 말고 누워서 많이 쉬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거의 폐인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삶은 순식간에 바닥으로 추락했고 살아갈 의미를 찾지 못했습니다.

2. 사람이 사는 의미

천만다행으로 2023년 8월 파룬궁수련생인 여동생이 제게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선물했습니다. 저는 본래 독서를 매우 좋아했지만 병세로 인해 의사가 독서를 금지했기에 어떤 책이나 신문도 읽을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책은 계속 저를 끌어당겼습니다. 마음을 놓을 수 없었고 항상 책 안에 무엇이 적혀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결국 ‘전법륜’을 펼쳤습니다.

‘전법륜’ 내용은 저를 깊이 매료시켰고 저는 질병의 고통도 잊은 채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그때부터 수련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책의 제4강, 제6강 및 ‘수구(修口)’, ‘에너지장’, ‘청정심’ 등 내용을 읽었을 때 처음으로 저에게 많은 결점이 있다는 것을 똑똑히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의미는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시키고 바로잡는 데 있으며 세상에 온 의미는 바로 수련이라는 것을 그때야 알았습니다. 과거에 저는 모든 문제와 잘못의 원인을 항상 남 탓이나 외부 탓으로 돌렸고 제게 어떤 잘못이 있는지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보니 사실 많은 고통과 갈등의 근원은 바로 제 자신에게 있었습니다.

수련 후 저는 제 성격과 사상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기 시작했고 사부님의 대법에 따라 자신을 좋은 사람, 일을 할 때 먼저 남을 배려하는 좋은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예전처럼 통제 불능으로 화를 내지 않게 됐고 항상 남을 원망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이 저를 더 배려하고 돌봐주길 바라지도 않게 됐습니다. 대법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변화시키고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자 가족들은 제가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다며 좋아했고 가정도 화목해졌습니다.

3. 뼈에 사무치는 시련

2024년 가을 저는 인생에서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돌발적인 사고로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그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 일은 며느리와 아들 친구들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매우 비통했고 신수련생이다 보니 가족 간의 정을 단번에 내려놓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대법을 떠올렸습니다. “기사가 차를 빨리 몰았지만, 그가 일부러 사람에게 부딪치려고 했겠는가?”(전법륜) 잘못이 있는 며느리와 아들 친구들에게 불같이 화를 내지 않았고 충동적으로 탓하지도 않았습니다. 누구를 감옥에 보내고 싶지도 않았고 원한을 품고 살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아무도 고의로 남을 해치려 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속으로 그들을 용서하기로 선택했습니다. 사부님과 대법의 거대한 에너지의 가지(加持) 덕분에 이토록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이성과 평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거대한 타격을 결코 견뎌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마 분노와 복수심 때문에 남을 해치는 일을 저질렀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 대법제자가 됐기에 사존의 가르침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려 노력하고 고비와 시험 속에서 ‘진선인(眞·善·忍)’의 기준에 따라 자신에게 요구합니다. 비록 부족할 때도 있지만 안으로 찾을 줄 알게 됐고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알게 됐으며 인내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으면 즉시 바로잡을 줄 알게 됐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이후 더는 어떤 약도 복용할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의사가 제시했던 온갖 제한과 금기 사항은 오래전에 잊었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을 일도 없어졌습니다. 제 몸이 매우 건강하고 정신도 아주 좋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비통했던 시기에 대법은 제게 정념을 주었고 저를 선량하게 이끌어 주었으며 사존의 가지하에 가장 어두웠던 나날을 지나올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대법과 사부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베풀어주신 자비로운 제도에 어떠한 말로도 마음속의 감사함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그저 착실히 자신을 수련해 사부님의 제도를 저버리지 않을 뿐입니다. 사부님의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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