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지난 3년 동안 저는 진상을 알리는 것에 대해 더욱 깊은 이해와 체득을 얻었습니다. 이에 지난 3년간 박해 가담자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그들을 구하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유했던 과정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1. 파출소 경찰에게 국제 추적 통고를 전달하다
몇 년 전, 제가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지 며칠 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수련하지 않는 남편이 정법위원회(정법위) 직원들로부터 “그녀는 왜 돌아온 후 현지 파출소에 신고하러 오지 않느냐”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가지 않으려 했으나 남편은 화를 내며 문제를 일으키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가 감옥에서 6년간 박해받는 동안 변호사도 감탄할 만큼 정념이 강했던 남편이 매달 면회를 오면서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았는데,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저녁에 발정념을 하는데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습니다. 수련생인 딸은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 것은 자신의 마음 문제라며, 본인 외에 누가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겠냐고 했습니다.
한참을 찾다 보니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집에 돌아온 첫날, 잘 때 남편이 감동에 젖어 “6년이야, 꼬박 6년이나 됐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제 마음이 확실히 움직였고, 그가 참 많은 것을 감내했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지나갔으며 저는 6년 전의 제가 아니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또한 그에게 제 시를 읊어주고 감옥에서의 신기한 일들과 대법의 초범성을 이야기하며, 기회와 인연을 소중히 여겨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생각이 구세력에게 틈을 주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저를 움직일 수 없으니 남편을 움직여 제 마음이 흔들리는지 시험한 것이었습니다. 이 마음을 찾아내자 머릿속에서 커다란 검은 물질이 빠져나가는 것 같았고 머리가 가벼워지고 비워졌습니다. 사부님께서 자비롭게도 단번에 그것을 제거해주셨습니다.
아침에 남편이 출근한 후 딸과 함께 발정념을 했습니다. 저는 파출소에 가서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공간에서 제 몸은 거대해져 파출소 지붕 위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었고, 파출소 전체가 제 아래에 있었습니다. 15분간 발정념을 한 후 딸과 함께 폭우를 뚫고 ‘국제 추적 통고’를 챙겨 택시를 타고 파출소로 향했습니다. 경찰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며 사악한 자들의 개인 정보 수집과 소위 ‘방교(幇敎) 자료’ 서명에 협조하지 않았습니다.
한 경찰이 중국에 전통문화가 많은데 왜 다른 것을 믿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왜 파룬궁을 수련하는지, 현재 중국에 가악투(假·惡·鬪-거짓, 악, 투쟁)가 가득한 상황에서 세계와 중국에 ‘진선인(眞·善·忍)’이 얼마나 필요한지 설명했습니다. 또한 대법이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데 오직 중공만이 박해하는 이유를 알렸습니다. 박해가 위법임을 설명하며 ‘국제인권법’, ‘중국 헌법’, ‘공안부 통고’ 제39호 문건 등을 언급했습니다. 다른 경찰이 자신들에게 법을 말하지 말고 법원에나 가서 말하라고 하자, 저는 “중국이 정말 법대로 다스리는 나라라면 누구나 법을 지켜야지, 법을 잘 아는 경찰이 법을 어기면서 사람을 괴롭히면 안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집행을 요구하면서 왜 이름표도 달지 않고 성명과 전화번호도 공개하지 않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평소 탈당 전화를 자주 받는다며 자신은 당원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옆에 있던 여경이 제 개인정보를 물으려 하기에, 저는 그녀의 동기가 순수하지 않고 목적이 선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박해 사건에 연루된 경찰들의 사례를 잘 살펴보라며, 그들이 그 명단에 포함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떠날 때 그들에게 파룬궁 박해에 가담하지 말고 제 가족을 괴롭히지 말 것이며, 용무가 있으면 저에게 직접 전화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좋은 사람을 박해해서는 안 되며 자신과 가족의 앞날을 위해 뒷길을 남겨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구원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진상을 다 알린 후 당당하게 귀가했습니다. 전체 과정을 돌이켜보니 딸은 영상을 찍고 저는 진상을 알렸으나 자비심이 부족했습니다. 삼퇴를 권하지 못했고, 그들을 구원받아야 할 대상이 아닌 박해자의 위치에 두고 대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2. 가택수색하러 온 경찰 “지금 바로 사진을 삭제하겠습니다”
어느 날, 저에게 여러 차례 전화로 괴롭혔던 파출소 경찰이 보조 경찰 한 명을 데리고 문을 두드렸습니다. 남편이 누구인지 묻지도 않고 문을 열어주었고, 제가 방에서 나오니 그는 이미 거실과 주방 통로까지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곳에 걸린 진상 CD를 그가 휴대폰으로 촬영하려 하기에, 저는 다가가 그것을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제 허락 없이 제 사유물을 건드리거나 사진을 찍어서는 안 된다고 하자 그는 물건을 돌려주었습니다.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그는 일상적인 방문이라고 답했습니다. 근거가 무엇인지 묻자 상부의 지시라고 했습니다. 그가 매우 젊어 보여 저는 “우리 딸과 비슷한 나이인 것 같은데, 이렇게 젊은 나이에 절대 잘못된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법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헌법 제35조, 36조와 공안부 ‘39호 문건’, ‘공무원법’을 알 것이며, 명백히 위법한 지시를 수행한 공무원은 형사책임과 결과를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에게 잘 모르면 휴대폰으로 검색해보라고 했습니다. 양고(兩高, 최고법원과 최고검찰원)는 법률 해석만 할 뿐 입법 권한이 없으며, 사법 해석을 법률로 삼는 것은 법 집행자가 법을 어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형법은 행위를 처벌하는 것이지 사상을 처벌하는 것이 아니며, 파룬궁은 중국에서 완전히 합법적임을 설명했습니다.
“중공은 한 번도 법을 지킨 적이 없습니다. 당신에게 하나 묻겠습니다. 당신이 문화대혁명 시대에 태어나 학생들에게 스승을 때리라고 했다면 벽돌을 들고 나갔겠습니까? 중공의 역대 운동이 얼마나 많은 중화민족의 엘리트를 해쳤습니까? 그들 중 나쁜 사람이 있었습니까? 지금 또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는, 양심과 도덕적 기준이 더 높은 수련인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교사입니다. 문혁 때 박해받은 교사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진실한 말을 하고 진실한 일을 하며 남을 선하게 대하고 늘 타인을 배려한다는 것입니다.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에게 선하게 대하고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칩니다. 이것이 제가 공산당 감옥에 갇혀야 했던 소위 ‘범죄증거’입니다. 당신이 방금 찍으려던 장식물처럼 말입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세상은 진선인을 필요로 합니다.’ 중국인에게는 이것이 필요 없습니까? 당신은 현재 중국인과 우리 자손들이 계속 독성 쌀, 독성 식품, 가짜 약을 먹고 진선인을 탄압하는 세상에 살기를 바랍니까? 그리고 당신이 찍은 사진이 저를 박해할 ‘증거’가 되는 것입니까?”
그러자 그는 “지금 바로 삭제하겠습니다”라며 정말로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삭제하였습니다.
저는 그에게 양심이 있고 생각할 줄 아는 젊은이라며 역사적으로 유명한 뉘른베르크 재판과 ‘총구를 1cm 위로 올린’ 사례를 들려주었습니다. 역사를 거울삼아야 하며, 파룬궁 박해는 나치 전범과 같은 죄로서 종신토록 책임을 추궁받게 될 것임을 경고했습니다. 또한 파룬궁은 불법(佛法)이기에 더 무서운 하늘의 응징이 자손에게까지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법제자를 보호하고 덕을 쌓으라고 권했습니다. 그 후로 그는 다시는 저희 집을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3. 위협하던 지역사회 직원 “당신은 중국이 법 없이도 평화로운 사회가 되길 바라는군요”
중공 악당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지 1년 남짓 되었을 때, 현지 종합치안사무실로부터 괴롭힘 전화를 받았습니다. 목소리는 평온했지만, 선한 마음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저는 상대방에게 법을 공부했는지 물으며, 신앙의 자유는 시민의 권리이기에 누구도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는 파출소에서 당신을 찾게 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나니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났습니다. 그들도 사부님의 가족들인데 그들이 어찌 될지 걱정됐습니다. 대법제자가 그들의 유일한 희망인데 우리가 하지 않으면 누가 그들을 구하겠습니까?
저는 시누이인 수련생과 상의한 후 직접 가서 진상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저녁에 관련 법률 지식을 정리하며 충분히 준비했습니다. 다음 날 시누이는 정념으로 가호하고 저는 직접 만나 진상을 알렸으며, 딸은 휴대폰으로 녹음과 녹화에 협조했습니다.
그곳에 도착해 저에게 전화했던 사람을 찾아 이름과 나이를 물었습니다. 성씨가 저와 같고 나이는 제 오빠와 동갑이었습니다. 저는 “500년 전에는 한집안이었을 테니 오라버니라 불러야겠습니다”라며 친근하게 다가갔습니다. 그가 아는 파룬궁에 대해 묻자 그는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1999년 전에는 수련자가 많아 건강에 좋았을지 모르나 국가에서 금지한 이후 소수만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객관적으로 말했습니다. 이번 일은 파출소에서 명단을 줬고, 파출소가 바빠서 자신들이 협조하는 것이며 그 외에는 모른다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수련 전 어떤 사람이었는지, 왜 파룬궁을 시작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문혁이 끝나고 이 지역 전문학교를 졸업한 첫 세대 유아교육 교사였으며, 박해 전까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제가 억울한 옥살이를 할 때도 그들은 여전히 저를 찾아와 친구로 대해주었습니다.
또한 2008년 쓰촨 대지진 당시 베이천 중학의 한 학급 학생들이 대법의 기적적인 보호로 아무도 다치지 않고 생존한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TV에서는 체육 수업 중이었다고 보도했지만, 수천 명 학생 중 체육 수업을 한 반이 몇이나 됐겠습니까? 오빠네 가족과 고아 입양을 준비하던 저는 전교생이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는 글을 보고 불가사의하다고 느꼈습니다. 파룬궁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이런 기적이 일어났을까요?
무신론자였던 제가 어떻게 대법에 들어왔는지, 미국 하버드 의학박사 왕즈위안(汪志遠) 씨의 근무력증 회복 사례와 캐나다 항암 전문의가 파룬궁에 입문한 사례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세포가 항암제를 영양분으로 바꿔 악성 세포를 증식시키는 것이 암인데, 작은 세포가 사람보다 멍청하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습니까?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바이러스의 변이를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마치 지금의 전염병처럼 말입니다. 그는 “맞습니다. 세균과 바이러스도 매우 똑똑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우리 중국의 오래된 중의학 서적 황제내경에는 ‘정기(正氣)가 안에 있으면 사기(邪氣)가 침범할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진선인조차 필요 없다고 탄압한다면 사람에게 정기가 남겠습니까? 전염병에도 눈이 있습니다. 아무리 퍼져도 걸리지 않는 사람이 있고, 많이 죽어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파룬궁이 좋은 것은 알지만 국가에서 못 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국가는 인민의 것이지 장쩌민이나 중공의 것이 아닙니다”라며 중공이 옌안 정풍운동, 토지개혁, 반우파 투쟁, 문화대혁명, 6.4 천안문 학살, 그리고 파룬궁 박해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엘리트와 동포를 살해했는지,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위법하고 위헌이었음을 조목조목 짚었습니다. 지금은 민주와 자유, 신앙 자유를 외치면서 진선인을 믿는 좋은 사람들을 가두고 고문하며, 심지어 산 채로 장기를 적출하는, 지구상에 유례없는 죄악을 저지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회에서 좋은 사람이 되면 그만이지 않으냐며 인간불교(人間佛敎) 등을 언급했습니다. 저는 불교의 진정한 의미는 ‘계·정·혜(戒·定·慧)’이며 속인의 모든 욕망을 끊는 것이지, 인간 세상에서 좋은 사람이 되는 것만이 아님을 설명했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석가모니가 왕자 자리를 버리고 출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불교는 말법이라 매우 어지럽습니다. 저는 지금의 도덕 타락상을 지적했습니다. 가짜 약, 가짜 담배, 가짜 술, 독성 쌀, 독성 분유 등 가짜가 판치고, 학생들이 부모를 죽이거나 교사를 폭행하며, 교사 역시 도덕적 타락이 심각한 현실을 말했습니다. 법으로 사람의 마음을 다스릴 수 없으며, 도덕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소용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은 5천년 문명의 예의지국이었습니다. 세계는 진선인을 필요로 하며 중국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만약 모든 중국인이 파룬궁 책을 보고 진선인 원칙에 따라 산다면 도덕이 다시 승화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제 알겠습니다. 당신은 중국이 무위이치(無爲而治)의 사회로 돌아가길 바라는군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맞습니다. 그것이 제 염원입니다. 중국인이 덕을 중시하고 선을 행하며 다시 예의지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파룬따파의 진선인 원칙을 따른다면 반드시 가능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제가 법률을 설명하려고 국제 공고를 꺼내자 그들은 더 듣지 않으려 했고, 서명에 협조하지 않으려면 귀가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파룬궁 박해에 가담하지 말 것을 당부하며 파룬궁은 불가(佛家)의 고덕대법(高德大法)이니 그들과 가족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4. 사법소장 “아주머니는 법을 잘 아시네요”
지난달 어느 날 아침, 사부님의 설법 영상을 보고 있는데 벨이 울렸습니다. 영상을 끄고 문을 여니 남편이 뒤에 서 있었고 세 명의 여성이 와 있었습니다. 현지 사법소 직원들이라고 자기소개를 하더니 소위 ‘방교 협의’를 위한 정기 방문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법적 근거가 있느냐, 문건이 있느냐고 묻자, 내부 문건이라고 답했습니다. 제가 어느 부서에서 발행한 문건인지 보여달라고 하자 가져오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죄송하지만 지금은 법 집행이 공개적이고 투명해야 합니다. 공개할 수 없다면 위법한 것이니 들어오시게 할 수 없습니다”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그들이 멍하니 서 있기에 저는 생각을 바꿔 그들이 젊으니 진상을 듣고 올바른 선택을 하게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오신 분들은 손님이니 밖에 세워두는 것도 도리가 아닙니다. 서명하고 전화번호를 남기면 들어오시게 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자리를 권한 후 저는 잠시 기다리게 하고 휴대폰 녹화 준비를 마친 뒤 용건을 물었습니다. 그들은 정기 방문이라며 상황을 파악하러 왔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위에서 만든 표를 꺼내 소장이 묻고 한 사람이 기록하려 했습니다. 제가 여전히 파룬궁을 수련하는지 묻자 저는 “여러분은 사법소 직원이니 법을 배웠을 것입니다. 헌법 제35조와 36조는 모든 시민의 권리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믿고 안 믿고는 제 권리입니다. 그렇게 묻는 것은 위법이자 권리 침해이니 알려줄 수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녀가 평소 어떤 사람들과 만나느냐고 묻기에 “그 질문은 더 우스꽝스럽습니다. 제가 당신에게 어떤 친구가 있고 누구와 만나는지 물으면 알려주겠습니까?”라고 하자 그녀는 무안한 듯 웃었습니다. 저는 “당신도 웃기지요? 이는 사생활 침해입니다. 당신이 저에게 말하지 않듯 저도 말할 수 없습니다. 하물며 국안(국가안전부) 특무들이 사람을 해치는 데 이용될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히 말해두겠습니다. 현행 법률상 파룬궁은 중국에서 완전히 합법입니다. 공안부에서 발표한 14가지 사교 명단에도 파룬궁은 없으며, 양고(최고법원과 최고검찰원)는 입법권이 없기에 사법 해석을 법률로 삼는 것 자체가 위법이자 위헌입니다. 중국 신문출판총서 류빈제(柳斌傑) 서장이 2011년 3월 1일 서명한 ‘중화인민공화국 신문출판총서령 제50호’ 문건은 1999년의 파룬궁 서적 금지령 두 가지를 폐지했습니다. 이는 중국에서 파룬궁 서적과 자료를 인쇄하고 소유하는 것이 합법임을 명확히 보여줍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저는 제 사부님께서 2000년부터 4년 연속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셨고 2009년에는 ‘세계 정신지도자상’을 받으셨음을 알려주었습니다. 대법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 널리 퍼져 각계로부터 7000여 항목의 상을 받았으며, 주요 저서 ‘전법륜(轉法輪)’은 40여 종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이는 인류 문화사의 기적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다 바보겠습니까? 세계는 진선인을 필요로 합니다. 중국은 필요하지 않습니까? 지금 중국 꼴을 보십시오. 물건 파는 상인이 진선인을 배운다면 독성 식품, 가짜 약, 가짜 담배, 가짜 술이 있겠습니까? 학생을 진선인으로 가르친다면 부모를 죽이고 친구를 죽이는 아이가 나오겠습니까? 탐관오리가 진선인을 배운다면 그렇게 많은 부패 관리가 생기겠습니까?”
소장이 파룬궁이 그렇게 좋다면 왜 천안문에서 분신했느냐고 묻기에, 저는 분신 조작 사건의 의혹을 하나하나 짚어주었습니다. 왕진둥(王進東)의 옷은 탔는데 머리카락은 멀쩡하고, 휘발유를 담은 플라스틱병은 불에 타지 않았으며, 류쓰잉(劉思影)은 기관지 절제 수술을 하고도 노래를 불렀다는 점(코로나 내부 고발자 리원량 의사는 기관 삽관 후 고개만 끄덕일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등 모든 것이 모함임을 설명했습니다. 중국인들이 파룬궁 책을 보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책 제7강에 살생에 관한 문제가 나옵니다. 책을 보면 다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홍콩에만 가도 다 볼 수 있습니다. “지식 있고 배운 당신들도 속는데 중국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속았겠습니까? 이것이 파룬궁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 이유입니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며, 대법에 나쁜 마음을 품은 사람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저는 “천재지변과 전염병은 불법을 박해하는 중공을 향해 오는 것이며, 모든 당, 단, 대 조직원은 그 죄악을 함께 책임져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소설 ‘수당연의(隋唐演義)’의 나성(羅成)과 진경(秦瓊)을 예로 들었습니다. 두 명장은 무예를 겨룰 때 서로 숨기는 것이 있으면 나성은 만 화살에 심장을 뚫리고, 진경은 피를 토하며 죽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사심 때문에 나성은 회마창을, 진경은 살수간(일종의 필살기)을 숨겼습니다. 결국 나성은 진흙탕에 빠져 화살에 맞아 죽어 맹세대로 되었고, 진경은 훗날 솥을 들다가 피를 토하고 죽었습니다. “입당, 입단할 때 했던 맹세를 기억합니까? 맹세가 실현된다면 위험하지 않겠습니까?”
소장은 현재 형세에서는 그래도 가족을 생각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저는 즉시 반박했습니다. “그 생각은 틀렸습니다. 그건 마치 문혁 때 교사에게 ‘왜 지식을 가져서 그러느냐, 장톄성(張鐵生)처럼 백지를 내고 영웅이 되지 그랬느냐’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피해자에게 왜 살인자의 눈에 띄었느냐고 하는 격입니다. 가해자를 꾸짖지 않고 오히려 그들 편에 서는 것입니다. 공산당의 역대 운동에서 죽은 사람 중 누가 좋은 사람이 아니며 누가 우리 민족의 엘리트가 아니었습니까? 역사 속의 양가장(楊家將)과 악비(岳飛)를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사리사욕으로 악비를 죽인 진회(秦檜)가 수천 년간 악비 묘 앞에 무릎 꿇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진 씨 자손들은 얼굴을 들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정의와 양심을 지키고 정의의 편에 서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헛산 것입니다. 진심으로 여러분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12/485181.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5/1/12/48518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