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샤오펑(曉鳳)
[명혜망]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지 20여 년이 됐습니다. 2022년에 누군가의 악의적인 제보로 경찰에 납치된 후,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안으로 찾아 자신을 수련했던 과정을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체득을 교류하고자 합니다.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제 고향은 시골인데 지금은 현(縣) 소재지에서 손녀를 돌봐주고 있습니다. 수련생과 함께 단지 내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갔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무고를 당해 사복 경찰의 미행을 받았습니다. 이후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던 중 경찰에 납치돼 파출소로 끌려갔고 가택수색을 당했습니다. 당시 두려운 마음은 있었지만, 사부님과 법을 믿었기에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겼습니다. 당시 저에게는 ‘수련에 누락이 있더라도 구세력이 관여할 바 아니며, 나는 법 속에서 바로잡을 것이니 사부님께서 관장하신다’라는 일념이 있었습니다. 경찰이 진상 자료의 출처를 물었으나 저는 대답하지 않았고, 진술 거부와 서명 거부로 일관했습니다. 결국 처분보류로 당일 귀가했으나, 관할 파출소에서는 매달 한 번씩 보고하라고 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하며 안으로 찾았습니다. 두려움, 일 욕심, 과시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여전히 표면적이고 피상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년이 다 돼갈 무렵, 우리를 납치했던 파출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우리는 발정념을 하며 박해를 부정했습니다. 사부님의 법은 제 지혜를 열어주셨습니다. 진정으로 자신을 잘 닦아야만 중생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전에는 경찰에 대한 원망이 조금 있었으나, 이제는 그들도 구원받아야 할 사람임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자신을 잘 닦지 못했기에 구세력이 틈을 탄 것이었습니다. 마음이 금세 밝아지며 경찰에 대한 원망이 사라졌습니다. 그들이 우리를 다른 곳으로 데려가 심문하며 진상 자료를 누가 주었는지 등을 물었으나 저는 일절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국가에서 사교로 규정했는데 왜 아직도 배우느냐는 말에 저는 “우리 사부님께서 전해주신 것은 정법(正法)수련이며 불법(佛法)수련이라고도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더 묻지 않고 저를 집으로 보내주었습니다.
어느 날 한 행인이 진상 지폐를 바꾸러 와서 전해주려던 찰나, 경찰이 다시 우리집에 왔습니다. 그들이 문을 두드리자 두려운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진상 지폐를 아직 전해주지 못했는데 어쩌나’ 하는 생각에 심장이 쿵쾅거렸습니다. 저는 앉아서 발정념을 했습니다. 그러자 마음이 안정되고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밖이 조용해져서 확인해보니 경찰차가 떠났기에 서둘러 진상 지폐를 전해주고 왔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경찰이 다시 왔습니다. 이때 제 마음은 매우 평온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데려가 신체검사를 했습니다. 당시 집으로 보내주지 않고 구치소에 가두려 했습니다. 우리는 발정념으로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고, 안으로 찾아 두려움, 쟁투심, 원망심을 제거하며 오직 자비심으로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만 남겼습니다. 그날 오후 5~6시쯤 다시 다른 곳으로 압송돼 심문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지난번과 똑같이 자료 출처를 물었으나 저는 대답하지 않았고, 사교 운운하는 말에도 “우리 사부님께서 전해주신 것은 정법수련이며 불법수련이라고도 합니다”라고 똑같이 말했습니다.
이번에 우리를 찾아온 이들은 젊은 경찰 두 명이었는데, 특히 한 명은 새로 발령받아 제복과 경찰번호도 없었습니다. 이전에 납치에 가담했던 사람들은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이 신참 경찰은 제가 두 번 다 어쩌면 그렇게 똑같이 말하느냐고 했습니다. 그날 오전 제가 집에서 끌려간 후 부모님과 아이를 돌볼 사람이 없자, 딸이 공사장에 있던 제 남편을 불렀습니다. 평소 수련생들이 우리집에 올 때는 늘 밤이었는데, 그날은 오후 4시에 한 수련생이 찾아왔습니다. 문을 두드려 남편에게 제가 어디 갔느냐고 묻자, 남편은 파출소에서 데려갔다고 했습니다. 수련생이 다른 수련생들에게 발정념을 해달라고 알렸느냐고 묻자, 남편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 수련생은 즉시 자신이 아는 모든 수련생에게 연락해 발정념을 하도록 했습니다. 그때 저는 정념이 매우 강함을 느꼈고 저녁 7시쯤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이틀 후, 저를 납치했던 파출소에서 저희 단지 관할 파출소로 저를 데려갔습니다. 그들은 관할 파출소 측에 승인이 나지 않아 거주지 감시로 전환한다며 저를 인계했습니다. 그곳의 파룬궁 담당 소두목이 저에게 매일 한 번씩 와서 서명해야 한다고 했으나 저는 협조하지 않았습니다. 그 소두목이 사부님께 불경한 말을 내뱉기에 저는 발정념을 했습니다. 그가 말을 하며 의자에 앉는 순간, 의자가 그대로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며칠 후, 납치했던 파출소에서 저를 다시 검찰원으로 데려가 그곳에 저를 두고 떠났습니다. 검찰원 직원이 저를 안으로 데려가 진상 자료 출처와 이전 형사처벌 여부 등을 물었습니다. 저는 대답 대신 미소만 지었습니다. 그들도 파룬궁이 사교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우리 사부님께서 전해주신 것은 정법수련이자 불법수련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더 말하지 않고 저를 집으로 보내주었습니다. 그들이 저를 배웅하러 나왔는데 파출소 차량이 가버린 것을 보고 난감해했습니다. 제가 “우리 사부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든 먼저 타인을 배려하라고 가르치셨으니 곤란해하지 마세요, 제가 직접 걸어가겠습니다”라고 하자 그들은 그래도 괜찮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괜찮다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시고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어르신이 집에 잘 도착하셔야 저희 마음이 놓입니다”라고 했고, 저는 반드시 잘 도착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한번은 관할 파출소에서 저를 불렀는데, 대화 도중 또 사부님께 불경한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 같았으면 그를 원망했겠지만 이번에는 원망 대신 중공 악당의 거짓말에 세뇌된 그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여러분 모두를 가족처럼 여기시는데 당신은 늘 우리 사부님을 공격하는군요. 며칠 전 사부님께 불경한 말을 하자마자 앉아있던 의자가 부서진 것을 기억하시나요? 그것은 당신에게 내린 하늘의 경고이며,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다는 뜻입니다.” 그러자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옆에 있던 젊은 경찰이 웃자 그도 따라 웃었습니다. 이후 다시 만났을 때는 더 이상 불경한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얼마 후, 저를 납치했던 파출소에서 그 신참 경찰을 보내 저를 다시 검찰원에 보냈습니다. 가는 길에 제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지금 누가 파룬궁을 박해하나요? 다른 사람들은 다 이 일을 하기 싫어하는 걸 보세요. 새로 온 당신에게 이 일을 시켜서 파룬궁수련자를 법원에 보내게 하는군요.” 그는 법원이 아니라 검찰원에 보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검찰원에 보내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그것 역시 박해에 가담하는 것 아닌가요! 파룬궁은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해야 아름다운 미래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느덧 검찰원 입구에 도착하자 그는 저를 인계했습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저를 여기 두고 가서 혼자 걸어갔다고 말하자, 검찰원에서 저를 마중 나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신참 경찰은 마중 나온 사람에게 어르신께 택시를 잡아드리라고 당부하고 떠났습니다.
검찰원 안으로 들어가 보니 검사가 지난번과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저에게 웃으며 인연이라고 했고, 저 역시 인연이라고 웃으며 답했습니다. 그는 다시 진상 자료 출처를 묻는 등 지난번과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파룬궁이 사교라는 말이 나오자 저는 다시 “우리 사부님께서 전해주신 것은 정법수련이며 불법수련이라고도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화는 매우 평온했고 마치 친구 같았습니다. 일이 끝나자 저를 보내주었습니다. 저를 안내하던 사람이 검사에게 신참 경찰이 택시를 잡아드리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저는 괜찮다며 다시 걸어가겠다고 하고 밖으로 나왔는데 그들은 끝까지 배웅했습니다.
밖으로 나가보니 그들이 이미 인터넷으로 차를 예약해두었습니다. 그들은 기사에게 저를 제가 사는 단지까지 모셔다드리라고 했습니다. 제가 고맙다고 인사하자 기사가 차를 출발시키며 말했습니다. “검사가 사건 당사자에게 이렇게 친절한 경우는 본 적이 없는데, 혹시 켕기는 구석이라도 있는 건가요!” 저는 제가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밝히며 기사에게 진상을 알렸고, 결국 기사는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관할 파출소 경찰에게서 거주지 감시가 해제됐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저는 비로소 안으로 찾는 법을 조금 알게 됐습니다. 우리가 엇나갈 때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바른길로 끌어당겨 주시고, 바르게 걸을 때 사부님께서는 앞에서 인도해주십니다. 사부님의 보살핌이 없다면 우리는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이전에도 여러 번 납치와 박해를 당했지만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위험을 넘겼습니다. 그때는 수련할 줄 몰라 안으로 찾아도 표면적일 뿐 근본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스스로 정념이 있다고 여겼고, 자신의 정념으로 난을 돌파했다고 생각했으니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도움에도 감사드립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5년 1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12/4880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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