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여러분과 제가 직접 겪은 작은 이야기 몇 가지를 나누려 합니다.
1. 여학우의 선한 생각
저는 전문대학에 다닐 때 맞은편 기숙사에 A라는 여학우가 있었습니다. 1999년 당시 중국공산당(중공)은 이미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고 그 박해는 꽤 사악했습니다. 저는 막 대법을 얻어 ‘전법륜(轉法輪)’을 읽고 매우 좋다고 느껴 A에게 책을 빌려줬습니다. 그녀는 비록 진지하게 읽지는 않았지만 대법을 매우 존중해 손을 깨끗이 씻고 나서야 책장을 넘겼습니다. A는 평소 “친구를 위해서라면 양쪽 갈비뼈에 칼이 꽂혀도 감수한다”라는 말을 즐겨 했습니다. 비록 여학생이었지만 옛사람처럼 의리를 중시하는 성품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남자친구 역시 제 동기였는데 제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 학생과에 저를 신고하려 했습니다. 그녀가 이 사실을 안 뒤 강하게 반대하며 “네가 신고하면 즉시 헤어질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남자친구는 나쁜 일을 하려던 생각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한 가지 좋은 일을 했습니다. 대법제자를 보호해준 것입니다.
나중에 방학 때 그녀는 남자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남자친구와 그의 부모가 그녀가 대법서적 한 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책을 태우라고 강요했습니다. 그녀는 절대 동의하지 않으며 “이것은 다른 사람이 제게 빌려준 거예요. 제가 태우면 돌려드릴 수가 없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끝까지 태우지 않았고 이로써 또 한 가지 좋은 일을 했습니다. 대법서적을 보호해준 것입니다.
졸업 후 그녀는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당시 사범 전문대 졸업생들은 학교에서 일자리를 배정해주었는데 그녀는 원적지인 중국 남부의 매우 외진 작은 산골 마을로 돌아가 교사가 됐습니다. 그곳에서는 대우도 좋지 않고 급여도 매우 낮아 그녀의 생활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또렷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몸이 좋지 않다고 하자 어머니가 전화로 “몸이 안 좋으면 닭을 사서 탕을 끓여 보양해라”라고 했는데 그녀는 “저는 차라리 닭털을 사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돈이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녀의 부모님 집도 매우 가난했고 대학 학비의 일부도 빌려 마련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한번 그녀의 집에 가 보았을 때 몹시 놀랐습니다. 집 안은 너무나 가난해 큰 얼룩 고양이 한 마리가 바닥에 엎드려 있을 뿐 마치 아무것도 없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나중에 제가 직장에 다니게 됐을 때, 아마도 박해 초기였을 것입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신고당해 집과 직장에서 엄밀한 감시를 받았고 집에 머무르며 매우 괴로워했습니다. 그녀는 이 소식을 듣고 여름방학이 되자 저를 그녀가 근무하는 곳으로 오게 했고 저를 위해 기숙사 방 하나를 마련해 주어 그곳에서 조용히 생활하며 법공부를 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고 그녀는 이를 이해하며 “중국 정부가 널 너무도 비참하게 만들었어”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저는 경제적으로 비교적 여유가 있어 우리 둘의 생활비를 거의 전부 부담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그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누군가가 저의 대법 수련을 지지해 주었다는 것은 참으로 큰 위안이었습니다. 여름방학이 끝난 뒤 제가 집으로 돌아가자 그녀는 “앞으로 집에서 법공부를 할 수 없게 되면 방학 때 여기 와서 법공부를 해도 돼”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 후 그녀의 생활에는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재직 신분으로 전문대에서 본과로 승급하는 시험에 합격해 성도(省城)로 가서 본과 과정을 다니게 됐고, 매우 괜찮은 가정교사 일자리를 구해 생활비 문제도 해결했습니다. 이전에 근무하던 학교에서도 계속 약간의 급여를 지급해 주었는데 다른 교사들은 그런 일이 전례가 없다며 그녀가 교장에게 큰 선물을 보냈을 것이라고 여겼지만 사실 그녀는 아무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그녀는 또 한 중점대학의 대학원에 합격했고 지금은 중국의 어느 대도시에서 제법 이름이 알려진 변호사가 됐습니다. 그녀는 전문대에서는 교육학을 전공하고 본과에서는 영어를 전공했으며 대학원에서는 법학을 전공하는 등 전공을 연이어 바꾸었지만 결국 성공했으니 참으로 기적과도 같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이미 오래전에 어려움이 없어졌고 마음에 드는 남편도 만났습니다. 정말로 믿기 어려운 변화입니다. 저는 그녀의 예전 상황을 알고 있는데 지적 능력까지 포함해 모든 면이 달라졌습니다. 이는 대법을 지지해 복을 받은 결과로 삶 전체가 완전히 변한 것입니다.
2. “저도 진선인을 믿습니다”
박해 초기에 저는 막 졸업한 상태였는데 진상을 알리다가 신고당해 직장과 집에서 엄밀한 감시를 받으며 수련도 하지 못하게 됐고 그런 감시 속의 생활은 저를 참으로 극도로 괴롭게 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고등학교 동창이 꼭 저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해주겠다고 했지만 그런 상황에서 제가 어디 마음의 여유가 있어 이성을 만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동창이 계속 권하는 것을 거절하기도 어려웠고 집에만 있는 것도 너무 괴로워 결국 소개받은 사람을 만나 보게 됐습니다.
그 젊은이는 매우 유능했으며 외국계 기업에서 기술 업무를 하고 있었고 평소에는 외지에서 일하다가 명절에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젊은이와 몇 차례 만나는 동안 저는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위화(僞火)’를 함께 보았으며 그는 진상을 이해한 뒤 대법서적을 자신의 노트북 컴퓨터에 복사해두었습니다. 한번은 그가 고객을 만나러 갔을 때 노트북을 열어 기술 시연을 하다가 실수로 대법서적 파일을 열어 버렸고 이를 본 고객이 놀라며 “당신도 진선인(眞·善·忍)을 믿나요?”라고 물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파일을 잘못 열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매우 침착하게 “저도 진선인을 믿습니다”라고 대답한 뒤 대법서적 파일을 닫고 다시 기술 소프트웨어를 열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그는 무심코 직장의 공인(公印)을 잃어버려 몹시 초조해했습니다. 공인은 매우 중요한 물건이라 직장에서 틀림없이 처벌을 받을 것이고 재발급 절차도 극히 번거로워 성급 신문에 분실 공고를 게재해야 하고 파출소에 신고해야 하며, 또 기업의 법인 대표가 직접 파출소에 가서 재발급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는 대략 마트에서 잃어버린 것 같다고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3일 뒤 그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찾아보러 갔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기적적으로 그것을 찾아냈습니다. 그 자신도 “제가 공인을 잃었다가 되찾은 것이 당신이 배우는 파룬궁과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는 다시 연락하지 못했고 저도 타지로 떠돌게 됐습니다. 그러나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모든 중생을 매우 자애롭게 돌보시며 중생이 조금이라도 작은 선념(善念)을 품기만 해도 사부님께서 보호와 격려를 내려주신다는 것을 말입니다.
3. 경찰에게 ‘따지러 간’ 수련생의 남편
이것은 한 수련생 남편의 이야기입니다. 이것 역시 박해 초기의 일로 그 수련생의 남편은 줄곧 대법을 매우 지지했으며 파출소에서 늘 그의 아내를 찾아와 괴롭히는 것에 깊이 분개하고 있었습니다. 파출소는 그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었는데 어느 날 그는 술을 마신 뒤 용기가 나서 직접 파출소로 가 한바탕 큰 소리로 따졌습니다. “당신들은 왜 늘 우리 집을 괴롭히는 겁니까? 내가 당신들에게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내 아내가 무슨 나쁜 짓을 했습니까?” 그는 그렇게 말하고도 그 자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평소에는 파출소 경찰들이 그의 집으로 찾아왔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그가 직접 따지러 간 것이었습니다. 몇몇 경찰들은 스스로 이치에 어긋났음을 알고 가까스로 그를 설득해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그는 줄곧 심장병이 있었으니 이치로 보면 매우 고통스러웠을 테지만 큰 고통을 겪지 않은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몇 달쯤 지난 뒤 그의 아내는 그를 꿈에서 한번 보았는데 그는 매우 기뻐 보였고 얼굴에 붉은 기운이 가득했으며 “저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잠에서 깬 뒤 ‘무엇을 기다린다는 것일까? 귀위(歸位)일까, 아니면 큰 복일까?’하고 생각해 보았는데 아마도 하늘의 비밀은 쉽게 드러낼 수 없는 것이라 그도 분명하게 말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4. 의로운 일을 한 사촌 누나
이것은 한 수련생의 사촌 누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것 역시 박해 초기의 일입니다. 수련생의 사촌 누나가 암에 걸렸는데 이후 수련생이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녀는 이를 이해했습니다. 곧 대법이 좋고 대법제자들은 좋은 사람들이며 중공이 파룬궁을 억울하게 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한번은 이 사촌 누나가 외출해 길을 가다가 마침 한 경찰이 파룬궁수련생 한 명을 붙잡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사촌 누나는 그 자리에서 의롭게 나서 뒤에서 달려가 그 경찰을 땅에 넘어뜨렸고 그 틈을 타 그 수련생은 도망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녀는 그 수련생에게 “제 암이 어떻게 나았을까요?!”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수련생을 보호한 그 선한 행동으로 그녀가 복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예는 매우 많습니다. 저는 문득 몇 가지가 떠올라 적어 보았을 뿐입니다. 또한 응보를 받은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당시 저를 신고했던 어느 교장은 해임돼 지금은 시골의 평범한 교사로 지내고 있습니다.
파룬궁은 불법(佛法)입니다. 결코 불법을 훼손해서는 안 됩니다. 살아 있는 사례들은 실로 매우 많습니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생각이 있으면 행복과 평안이 늘 함께하게 됩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14/5049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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