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 저에게 서명해 주셔야 맞습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수련생이 쓴 ‘불법 심문을 거부하다’라는 글을 읽고서, 저도 제가 겪었던 박해 사례를 말씀드려 수련생들과 교류해 사악의 박해를 함께 저지하려 합니다.

2008년 올림픽 전, 우리 지역 사악은 대법제자를 대대적으로 불법 체포했습니다. 당시 저는 직장에서 근무 중이었는데, 파출소 경찰이 직장으로 찾아와 저를 강제로 납치한 후 우리집을 불법 가택수색했습니다. 당시 가족은 집에 없었습니다. 저도 두려운 마음이 있었기에, 경찰이 불법 수색을 하는 동안 속으로 끊임없이 사부님께 저의 인터넷 접속용 법기(인터넷 접속용 USB)를 사악이 절대로 찾지 못하도록 보호해주시길 청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악은 제가 USB를 넣어둔 가방을 이리저리 뒤졌지만 끝내 찾지 못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우리집 컴퓨터, VCD 플레이어 및 연공용 플레이어, 카세트테이프, 그리고 대법서적 한 권과 진상 자료 몇 권 등을 강제로 가져갔습니다.

그들이 저에게 압수 목록에 서명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당신들이 제 물건을 가져가니, 당신들이 저에게 서명해 주고 리스트를 제게 남겨주는 게 맞지 않나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말하자 경찰은 멈칫하더니 더는 제게 서명을 요구하지 않았지만, 리스트를 남겨주지도 않았습니다. 경찰이 떠날 때 저는 그들에게 “제 물건을 가져간 것은 리스트가 없어도 제가 다 기억하고 있으니, 나중에 모두 돌려줘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줄곧 발정념을 하며 사부님의 보호를 청했고, 그들이 아무것도 검사해내지 못하게 해달라고 청했습니다.

그 후 우리 가족은 매일 파출소장에게 전화해 컴퓨터를 돌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소장은 컴퓨터를 검사하러 보냈으니 검사가 끝나야 돌려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한 달여 후 컴퓨터를 되찾아왔지만, 다른 작은 물건들은 소장이 찾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정진하지 못해 구세력에게 빈틈을 타게 해 박해를 당했음을 알지만,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줄곧 제자가 정법의 길을 걷도록 보호해주셨습니다.

이번에 수련생의 글을 보며 현지의 일부 수련생이 납치돼 가택수색을 당할 때, 무심코 사악의 서명 요구에 협조했다가 결과적으로 사악에게 빈틈을 타게 해 박해가 가중된 것을 보았습니다. 이에 특별히 이 글을 써서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중공 경찰에게 불법 가택수색을 당하고 물품을 강탈당할 때, 그 리스트에는 그들이 서명하게 해야 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대법제자 집에서 불법적으로 빼앗아 간 물품이기에, 리스트는 반드시 경찰이 서명을 마친 후 대법제자에게 근거로 남겨줘야 하며 그것은 대법제자의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경찰은 종종 대법제자를 유도하거나 강요해 ‘리스트’에 서명하게 한 뒤, 그 ‘리스트’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이른바 ‘증거’로 가져갑니다. 대법제자는 사악에 협조해서는 안 되며, 법률에 따라 처리하더라도 “당신이 제 물건을 가져가니, 당신이 제게 서명하고 리스트를 남기는 것이 맞습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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