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대법을 수련한 지 20여 년이 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사부님께서는 줄곧 저를 지켜보시고 보호해 주시며, 몸을 정화해 주셨습니다. 사부님의 은혜는 영원히 갚을 수 없습니다. 오직 자신을 잘 수련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며, 매 순간 정념을 유지하고 세 가지 일을 잘 완수하여 맹세를 이행하는 것만이 사부님께서 바라시는 일입니다.
제가 막 득법했을 때 어머니는 심각한 병을 앓고 계셨습니다. 어머니께 책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간병할 때마다 《전법륜(轉法輪)》을 가져가 그곳에서 법공부와 연공을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어머니도 자연스럽게 대법을 접하게 되셨습니다. 어머니는 《전법륜》 일부를 읽으셨지만, 원래 불교를 믿고 계셨고 절에 귀의하여 법명까지 받으신 상태였습니다. 집에는 관음보살상을 모시고 계셨죠.
한번은 제가 어머니 댁에서 가부좌를 하는데, 불단에서 ‘딱딱’ 소리가 나며 뭔가 움직이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 어머니 집 불상이 개광을 받지 않아 여우, 족제비, 뱀, 귀신 같은 것들이 붙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어머니 집에서 연공을 하니 사부님께서 그것들을 청리하셨고, 그때 나는 소리였습니다. 그 후 어느 날 어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큰 물레바퀴 같은 게 앞에서 돌면서 안개 같은 게 가슴에 뿌려지는데 너무 기분이 좋더라. 혹시 네가 배우는 파룬궁의 파룬(法輪)일까?”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가 보신 게 바로 파룬이에요. 우리 사부님께서 어머니를 돌보시며 몸을 정화해 주신 거예요.”
중공이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지역 주요 보도원이 공안에 납치되었습니다. 수련생들은 모두 공안국으로 가서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공안국 마당에서 하루 밤낮을 서 있었는데, 다음 날 제가 낮 근무라 집에 들르지도 않고 바로 출근했습니다. 퇴근 후 집에 와보니 모든 대법 서적과 사부님 설법 녹음테이프, 사부님 법상, 손으로 필사한 《전법륜》까지 전부 남편이 태워버렸더군요. 나중에 알고 보니 여동생이 저를 찾으러 공안국에 갔다가 만나지 못하자 우리집에 와서 남편과 함께 책을 태운 것이었습니다. 중공이 파룬궁을 금지한다는 말을 믿고서 말입니다.
중공의 선전에 깊이 세뇌된 가족들은 모두 제가 계속 수련하는 것을 반대했습니다. 남편은 저를 때려서 온몸이 멍투성이가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쟁투심이 강해서 가족들과 격론만 벌였을 뿐 안으로 찾지 않았습니다. 제가 배우는 대법이 틀리지 않다고만 주장했을 뿐 그들에게 자비심을 갖지 못했습니다. 결국 그들의 부정적 요소를 자극해 사부님과 대법을 모독하는 말까지 하게 만들었습니다.
한번은 남동생이 우리집에서 식사하며 말했습니다. “파룬궁 자료 우리집 문에 놔둬도 보지도 않고 바로 버려. 파룬궁 사부는 어쩌고저쩌고…” 하며 발로 조롱하는 동작까지 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동생은 사고를 당해 한쪽 발가락 다섯 개가 한꺼번에 잘려나갔습니다. 여동생은 책을 태운 후 팔을 세 번 골절당했습니다. 남편도 나중에 자주 병을 앓게 되어 심각한 당뇨 합병증과 뇌졸중을 겪었습니다.
그들의 불행이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잘하지 못했고 자비심을 제대로 수련하지 못한 것과 관련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법을 배우면서 그들도 하늘에서 온 구원받아야 할 생명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신께서는 자비로워서 그들이 업력을 계속 쌓지 않게 하십니다. 특히 대법에 죄를 짓는 업은 지옥에 떨어질 정도로 큰 것이라, 이번 생에서 미리 갚게 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저도 잘해야 합니다.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중공의 거짓말을 폭로하며 실제 행동으로 대법이 좋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평소 생활에서 그들을 더욱 아끼고 보살폈습니다.
1. 남동생의 태도 변화
남동생이 사고 후 시 병원에 입원했을 때 일주일간 간병했고, 지역 병원으로 옮긴 후에도 자주 음식을 갖다 주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당신 누나는 참 좋으시네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남동생에게 공산당의 거짓말을 믿지 말라고 했고, 파룬궁 수련생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고 알려주며 달력도 선물했습니다. 이후 남동생의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한번은 올케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생전에 며칠간 파룬궁을 수련하시며 《전법륜》 한 권을 갖고 계셨습니다. 가족들이 방을 정리하다 그 책을 발견했을 때 남동생이 말했습니다. “버리지 말고 우리 누나 줘. 누나가 파룬궁 수련해.” 그는 일부러 그 책을 가져다 주며 말했습니다. “나는 누나가 파룬궁 수련하는 걸 반대 안 해. 다만 중공이 아직 파룬궁을 박해하니까 안전에 주의해.”
2. 여동생이 반대하지 않고 진상자료 배포를 돕다
여동생은 예전에 제가 대법 수련하는 것을 심하게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허리가 심하게 아파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고 팔도 세 번이나 골절되었습니다. 의사에게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는 여동생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하고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주었습니다. 대법에 잘못한 일을 인정하고 사부님께 참회하는 성명을 대신 써주어 서명하게 했습니다.
중공의 악행들, 특히 ‘천안문 분신사건’ 같은 조작된 선전으로 국민의 증오를 유도했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여동생이 진상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여동생 입원 중에 저는 병원에서 진상을 알리며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고, 여동생은 적극 지지했습니다. 새로 알게 된 수련생이 자료를 주었을 때 여동생이 “내가 도와서 나눠줄게”라고 해서 함께 건물 안에서 배포하고 밖 벽에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어느 해 청명절에 둘째 언니와 여동생이 고향에 왔을 때, 둘째 언니가 형부의 수술 후유증 때문에 화장실을 양변기로 바꾸고 싶지만 돈이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형부 건강을 위해 그 돈은 내가 낼게”라고 하자, 여동생이 매우 기뻐하며 “셋째 언니 진짜 좋다”고 했습니다. 이 일로 여동생은 파룬궁에 대해 더욱 좋은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팬데믹 때 전화로 “파룬따파하오 꼭 기억해”라고 하자 여동생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지금 여동생은 건강해져서 매일 춤추고 노래하며 즐겁게 지냅니다.
3. 큰언니가 파룬궁 수련을 지지하게 되다
큰언니는 예전에 더욱 심하게 반대하며 펜으로 파룬궁 비방 글을 써댔습니다. 제대로 교육받지 못했으면서도 그런 글은 그럴듯하게 썼는데, 다른 공간 생명체들의 조종 때문이었습니다. 언니는 귀가 매우 어둡고 지능도 조금 부족해서, 진상을 알리려면 큰 소리로 외쳐야 했지만 잘 못 알아들었습니다. 그러면 슬프게 울며 자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우리집까지 찾아와 저와 실랑이를 벌이려 했고, 심지어 제 딸 결혼식 축의금까지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돈을 다 돌려주었지만 따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더 많이 언니를 챙기고 깔보지 않으며, 대법 수련생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따뜻함을 느끼게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난방비 납부 때 언니가 하루 늦어 콩기름을 못 받자 내 것을 주었고, 50위안을 못 받아서 화낼 때도 제가 대신 주었습니다. 언니가 폐품 줍는 걸 좋아해서 팔 수 있는 것들을 모아주었고, 명절마다 선물도 사다 주었습니다.
큰언니의 큰딸이 뇌졸중으로 입원했을 때 간병인이 없어서 제가 맡았습니다. 제 돈으로 식사를 사고 의사 말을 잘 듣고 모든 서류를 보관해 사위에게 전달했습니다. 조카딸이 직장이 없어 생활이 어려워서 제 의료카드로 약값도 결제해 주었습니다.
이런 선한 행동들이 언니 가족을 감동시켰습니다. 큰언니는 제게 갖던 시선을 바꾸고 더 이상 제가 파룬궁 수련하는 것에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대법 비방 글도 쓰지 않았고, 제가 매년 주는 달력을 좋아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눠주고 싶어서 더 달라고 부탁하곤 했습니다. 나중에는 파룬궁이 좋다며 제 수련을 지지하는 글귀까지 써 보여주었습니다. 언니도 평범한 생명이 아니라 법을 위해 온 존재이고, 이번 생에 언니로 태어난 것도 제가 구원할 수 있도록 정해진 인연이었던 것입니다.
4. 남동생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깨닫다
큰 남동생은 제 수련을 반대하지는 않았지만 현대사회의 타락한 풍조를 따라 심하게 빠져있었습니다. 매일 노래방, 식당, 장기, 마작에 빠졌고 음란한 것에 탐닉했습니다. 월급을 다 써버리고 아버지 역할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온 가족이 좋지 않게 봤습니다. 한 사람의 복은 운명에 정해진 것인데, 그것을 다 써버리면 고통을 겪게 되는 법입니다.
작년 겨울 어느 밤, 남동생이 마작 후 집에 가서 잠자다가 뇌졸중을 일으켰습니다. 병원에 갈 때는 이미 반신불수였고 뇌혈관이 심하게 막혔습니다. 전국적으로 전염병이 확산되어 많은 사람이 사망하던 시기였는데, 남동생은 살아서 퇴원해 이 재난을 피했습니다. 이는 아직 구원받을 기회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치료의 편의를 위해 우리집으로 데려와 매일 식사를 준비하고 재활을 도왔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게 하고 진상을 알리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나쁜 일을 했는지 되돌아보며 반성하도록 이끌었습니다. 대법의 이치를 그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해 좋은 사람이 되라고 했습니다.
중의사가 탕약 여섯 첩을 지어주었는데 한 첩을 세 번 달여야 했습니다. 매일 두 시간씩 전기치료도 받았고, 그 달 전기요금이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70이 넘은 제가 돈과 정성을 다해 남동생을 돌봤습니다. 남편이 두 번 큰 병을 앓을 때나 제 손목이 골절되었을 때도 남동생은 한 번도 찾아오지 않았는데, 저는 지난 일을 마음에 두지 않고 무조건 헌신했습니다.
며칠 전 남동생이 화장실 리모델링 때문에 우리집에 8일간 머물렀습니다. 《전법륜》을 읽어주고 신전문화(神傳文化), 육도윤회 이야기, ‘9평 공산당’(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 대법 노래들을 들려주어서 좋은 것으로 머릿속을 채우고 나쁜 것을 제거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날마다 몸 상태가 나아졌습니다. 첫날에는 제가 곁에서 도와야 겨우 걸었는데, 셋째 날에는 스스로 일어나 베란다까지 왕복 두 번을 걸었습니다. 매우 기뻐하며 신기해했습니다.
제가 설명했습니다. “네가 대법을 좋다고 인정하고 잘못을 반성하며 뉘우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도와주시는 거야.” 남동생은 연달아 외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리훙쯔 사부님은 좋습니다!”
남동생은 제가 아무 대가 없이 헌신하는 것을 보고 말했습니다. “누나에게 진 빚이 너무 많아. 누나는 조금도 보답을 바라지 않고 완전히 무조건 헌신해줬어. 마음 깊이 고마워. 세상 사람이 모두 파룬궁수련생 같다면 이 사회가 정말 좋아질 거야.” 제가 답했습니다. “나도 파룬궁을 수련했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 있는 거야. 우리 수련생은 마땅히 진선인(眞·善·忍)에 동화되어야 해.”
5. 남편의 구원
수련 과정에서 제 심성을 가장 많이 향상시켜 준 것은 남편입니다. 매일 함께 생활하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번 생에 부부인 것은 그가 저를 성취시키기 위해 온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는 뇌졸중에 걸린 후 매우 화를 잘 내고 욕을 잘 했습니다. 주택에 살 때도, 아파트로 이사한 후에도 그릇을 던져 바닥 타일에 흔적을 남겼습니다.
어느 날 아침 인슐린 주사 후 식사 때 제가 조린 강낭콩을 올리자 “이게 뭐야”라며 식탁에 쏟고 쓰레기통 쓰레기까지 그 위에 부었습니다. 또 한번은 두부피에 파를 싸서 건네주자 한 번 보더니 바닥에 던지고 발로 두 번 밟았습니다. 이발을 해주다가 속옷을 적셨을 때도 대야를 뒤엎고 의자를 발로 차서 세면대가 깨졌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어 법공부와 연공을 했습니다. 사부님의 법이 그가 만들어준 난관들을 헤쳐나가게 해주어 조금씩 제고했습니다. 나중에는 태연하고 흔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가 이유 없이 화낼 때 제 어떤 마음을 제거해야 하는지 생각했습니다. 과시심, 쟁투심, 원망심 등 집착심들과 당문화, 현대 관념들을 수정해야 했습니다. 생생세세 쌓인 업도 갚아야 하고요. 문제에 부딪힐 때 좋은 일로 여겼습니다. 제 수련 향상을 위해 안배된 것이니 감사해야 했습니다.
2010년 남편 발에 손톱만한 상처가 생겨 점점 궤양이 되어 뼈 한 조각이 썩었습니다. 다른 발가락들도 고름이 나고 발톱이 썩어 떨어졌습니다. 걸을 수 없게 되었는데 뇌졸중 환자는 반드시 걷기 연습을 해야 합니다. 병원에서 ‘당뇨병족’이라 하며 심해지면 절단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보름 입원 후 혈당이 조절되어 퇴원했습니다.
집에 와서 말했습니다. “이 병은 어디서도 치료 안 돼요. 진심으로 대법을 수련하면 호전될 수 있어요. 우리 대법을 배워봐요.” 적합한 약도 찾아 발라주며 설득했습니다. “약물에만 의존할 수는 없어요. 불법(佛法)은 사람을 초월하는 방법이고, 부처님이 무엇을 못하시겠어요.” 그가 즉시 동의해서 매일 《전법륜》을 읽어주었습니다. 한 손을 못 쓰고 눈도 잘 안 보여서 그는 제가 읽어주는 걸 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외출할 때는 신전문화나 ‘해체 당문화(黨文化, 공산당 문화)’ 자료를 들려주었습니다.
발이 점점 좋아져서 썩었던 발가락들이 아물고 새 발톱이 자라났습니다. 2년 동안 못 걸었던 발로 다시 걸을 수 있게 되어 새 아파트에서 스스로 화장실도 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기적이었습니다. 당뇨병이 한 번 고름이 나고 진물이 흐르면 통제하기 매우 어렵다고 들었는데, 사부님과 대법이 그를 구해 두 발을 보전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새 아파트로 이사한 후 사부님의 새 경문들을 읽어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중공의 사악함을 알게 되어 장쩌민을 욕하고 고발할 때도 서명했습니다.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했습니다. 제가 진상전화를 거는 것을 지지하며 나가서 사람을 구하라고 했습니다. 한번은 법을 들을 때 눈앞에 둥근 것이 돈다고 해서 “사부님이 천목을 열어주셨네요. 파룬을 본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구원받고 남동생, 여동생, 언니도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에 희망이 생겼습니다. 이는 사부님의 자비이고 대법의 위력이 그들을 구해준 것입니다. 사부님께 절하며 말씀드립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수련 중에는 많은 시험이 있습니다. 반본귀진(返本歸眞,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하려면 모든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금전과 이익 방면 시험을 여러 번 만났습니다. 세 남동생이 모두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을 때가 있었는데, 저는 돌려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큰 남동생 아들 결혼 때 5천 위안을 주었고, 큰 고모 언니 아들이 빚 때문에 5천 위안을 빌려갔는데 16년이 지나도 갚지 않았습니다. 저도 이 마음을 내려놓았습니다.
평소 절약하지만 써야 할 돈은 씁니다. 수련생이 박해받아 부부가 동시에 징역형을 받았을 때, 그들의 아들이 학교에 다녀 생활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설날에 500위안을 협조인에게 주어 아이에게 전달하게 했습니다.
맺음말
지금 매일 수련생들과 함께 나가서 진상을 알립니다. 장날마다 장터에 가는데, 함께 협조하는 수련생은 모두 진상을 알리다 구류되어 박해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도 여러 번 위험한 상황을 만났지만 사부님 보호하에 모두 평안했습니다. 시시각각 정념을 유지하고 사부님이 곁에 계시다는 것을 생각하며,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순정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원합니다. 나갈 때마다 진상을 들을 인연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아직 삼퇴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설명 후 탈퇴를 도와줍니다.
우리 수련은 여러 면을 포함합니다. 사람을 구원하는 동시에 우리 자신도 수련하고 있습니다. 선심과 자비심을 수련해내고 두려움과 명예를 구하는 마음을 수련해 없애며, 일상생활 매 순간이 모두 수련 중에 있습니다. 모든 대법제자가 세 가지 일을 잘 하여 서약을 이행하고 진정한 집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모든 선량한 민중이 구원받아 좋은 미래를 갖기를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5년 6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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