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지 벌써 28년이 됐습니다. 저는 삶에 대한 희망을 잃고 질병에 시달리던 사람에서 밝고 너그러우며 심신이 건강한 수련자로 변했습니다. 25년 동안 고난을 겪었지만 제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 찼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생명을 다시 만드시어 저를 타인을 위해 생각하는 생명으로 변화시키셨고, 위험한 순간마다 사부님께서 저를 대신해 엄청난 고난을 감당하셔서 저는 잔혹한 박해 속에서도 가볍게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깨어진 결혼 생활에서 벗어나다
저는 60년대에 평범한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은 모두 순박하고 착하며 말수가 적은 분이셨습니다. 저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이성을 만나면 얼굴이 붉어졌고, 학창 시절에는 이성과 말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결혼할 나이가 되자 소개로 같은 직장의 한 남자 직원과 결혼했습니다.
결혼 후 저는 마치 만 길 심연에 빠진 것 같았습니다. 남편은 결혼 전과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습니다. 먹고 마시고 놀기만 할 뿐 아니라 밤늦게까지 귀가하지 않았고, 제 앞에서 다른 여자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제 존재를 완전히 무시했습니다. 그들이 앞에서 걸으며 이야기할 때 저는 그가 언짢아할까 봐 뒤에서 따라갔습니다. 그는 돌아와서는 제가 속이 좁다고 했습니다. 저는 옳은 일을 해도 잘못이고, 잘못이 없어도 더더욱 잘못한 사람이 됐고, 그는 언제나 옳은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도 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저는 직장에 다니고 집안일을 하고 아이까지 키워야 했으며, 이야기를 나눌 사람조차 없을 정도로 바빴고 그는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더는 견딜 수 없어 여러 차례 이혼을 요구했지만 그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밤에는 집에서 눈물로 세월을 보내고 낮에는 억지로 웃으며 일했고, 다른 사람들은 제가 행복한 가정을 가졌다고 부러워했습니다.
이런 불행한 결혼 생활 속에서 제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30세도 안 됐는데 온몸이 아팠고, 바닥을 쓸기만 해도 피곤했으며, 불면증까지 생겨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고, 뒷목에서 한기가 나고 뼈만 앙상했습니다. 가끔 사람은 왜 사는지,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지, 사람과 사람 사이는 왜 평화롭게 지낼 수 없는지 생각했습니다.
31세 되던 해에 저는 다행히 파룬따파를 만났습니다. 《전법륜(轉法輪)》을 읽고 나서 인생의 진리를 단번에 깨달았고, 사람이 왜 사는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 관계는 무엇인지, 또한 제 처지에 대해서도 알게 됐습니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저를 인생의 고해에서 건져주셨고, 그때부터 저는 반본귀진(返本歸眞,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하는 수련의 길에 들어섰으며, 진정한 의미의 좋은 사람이 되고, 타인을 완전히 위하는 생명이 됐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첫날부터 저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진선인(眞·善·忍)의 기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려 노력했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전법륜)는 말씀을 실천했으며, 모든 면에서 남편을 위해 생각하고 그를 배려하고 관심을 가졌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화를 내지 않았고, 그가 저보다 잘 지내기만 하면 기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유흥업소에서 일했으며, 일 년 내내 거의 집에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하늘과 땅처럼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았고, 그의 친구들 가정은 모두 소란스러웠습니다. 그가 집에 와서는 오히려 제게 그의 친구들이 우리 가정이 화목한 것을 매우 부러워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그의 행실을 알고 있어서 우리가 왜 싸우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만약 제가 대법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우리도 자주 싸웠을 것입니다. 제가 수련한 후에는 더는 화를 낸 적이 없었고, 그의 행실에 대해 충고했지만 듣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두었습니다. 그도 저와 함께 사부님의 설법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는 “파룬궁은 좋긴 한데 당신이나 잘 연마해. 나는 장사하느라 연마할 수 없어”라고 했습니다. 그 말은 자신은 진선인의 기준으로 행동할 수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대법이 깨어진 가정을 구원했습니다. 대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도 진작에 이혼하고 재혼했을 것이며, 30세부터 20여 년 동안 혼자 지내면서 원망스럽고 슬픈 마음 없이 산다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대법은 생명의 근원에서 한 생명을 구원했고, 한 생명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했습니다. 세상 기풍이 날로 떨어지고 도덕이 무너진 오늘날, 저는 대법을 수련할 수 있고 혼탁한 세상에서 맑은 연꽃이 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익심을 내려놓다
중국공산당 장쩌민 일당이 파룬따파를 박해한 후 저는 박해를 받아 직장을 잃고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슈퍼마켓에서 판촉원으로 일하며 소형 가전제품을 팔았는데, 세 개의 상가가 동시에 판촉을 진행했습니다. 속담에 ‘상업 시장은 전장(戰場)과 같다’고 하듯이 이익 앞에서 사람들은 정말 태도가 돌변하는데, 다른 두 상가의 판촉원들은 서로 말도 하지 않았고 오직 저만 그들과 정상적으로 교류했습니다.
한번은 고객이 제 매대에 와서 상품을 보는데 제가 상품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판촉원이 제 앞을 가로막고 저를 한쪽으로 밀어내더니 고객에게 자기 상품을 소개하고는 고객을 자기 매대로 데려갔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 같으면 싸움이 붙었을 텐데 그들 두 회사는 결국 크게 사이가 나빠졌습니다. 이런 일은 자주 일어났지만 저는 결코 그들과 따지지 않고 평화로운 마음가짐을 유지했으며,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또 한번은 한 할머니가 꼭 견본품을 사겠다고 했는데, 할인된 견본품은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그 자리에서 말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할머니가 와서는 집의 전기 회로와 맞지 않는다며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제게 떨어지는 약간의 수수료 때문에 할머니를 기분 나쁘게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무 말 없이 바로 환불해주었습니다. 사실 그 누구라도 환불해주지 않았을 텐데 규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할머니는 제가 환불해 줄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매우 기뻐하며 계속 감사를 표했습니다.
일하면서 저는 진선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이익을 가볍게 보며 판촉원들과 이익 다툼을 하지 않았는데, 그 결과 제 실적은 그들보다 훨씬 좋았고, 저와 경쟁했던 그 판촉원은 실적이 좋지 않아 매대가 철거당했습니다. 저는 우리 회사 20여 개의 판매장 중 판매량 2위를 기록했고, 사장은 제게 경험을 소개하고 판촉원들을 교육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사실 저는 무슨 판매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경험도 없었습니다. 단지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했을 뿐, 좋은 사람은 자연히 좋은 결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이후에 아버지가 병이 위중해지셔서 간병하기 위해 저는 사직했는데 사장은 몹시 아쉬워하며 월급도 조금 더 주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저는 또 다른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한 브랜드의 욕실 용품을 팔았습니다. 시작했을 때부터 실적이 괜찮았습니다. 10여 일쯤 지났을 때 변기를 사려는 한 손님이 왔는데 그는 여러 곳을 다 둘러보더니 결국 우리 제품을 사기로 했습니다. 그는 “당신은 다른 사람들과 달라 보이는군요”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판매원들은 모두 남의 물건을 헐뜯고 심지어 고객들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는데, 저는 그저 당당하게 우리 제품만 소개했기 때문입니다. 아직 배송 설치도 하기 전에 그가 다시 와서 말했습니다. 그는 “당신은 믿을 만한 분인 것 같아요. 당신을 믿기에 당신에게 돈을 좀 벌게 해주려고요. 우리 회사 두 동 건물에 쓰일 물건을 전부 주문하겠습니다. 세면대와 수도꼭지까지 포함해서요”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는 어느 유명 기업의 사장이었습니다. 이건 정말 큰 주문 건이었습니다. 한 세트 가격만 해도 2천 위안(한화 약 38만 원) 정도였는데 하물며 건물 두 동에 사용할 양이었으니까요. 이전의 판매원은 판매량도 좋지 않았을뿐더러 이런 큰 계약을 따낸 적도 없었습니다.
사장은 이미 제가 잘 팔아서 수수료도 적지 않은 것을 보고는 큰 계약 건의 수수료를 주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이 일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그 사장이 다시 와서 저에게 “우리는 이미 계약을 체결했어요. 사장님이 당신에게 말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 의미는 당신에게 수수료를 줬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판매원들은 몇 퍼센트의 수수료를 받는데 그 금액이 적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사장이 우리 사장에 대해 안 좋은 인상을 받는 것을 원치 않아 “아직 사장님을 만나지 못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장은 빙그레 웃으며 떠났고 저는 계약 가격조차 묻지 않았습니다.
사장에게 은근슬쩍 그 사장을 만났다고 말했을 뿐 다른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사장은 아직 발송을 안 했다는 등 이유를 대며 수수료를 주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사장이 주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을 보고 더 이상 말하지 않았고, 제가 그만둘 때까지 사장은 이 건을 꺼내지 않았습니다. 사실 저도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사장 역시 잘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그 해 추석에 제가 200위안짜리 옷을 사자 사장은 꼭 경비로 처리해주겠다고 했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면서 저는 명예와 이익을 가볍게 보게 됐고, 옛사람들의 “물건(외물)으로 인해 기뻐하지 않고, 자신의 처지로 인해 슬퍼하지 않는다(不以物喜, 不以己悲)”는 정신 경지를 체득하게 됐습니다.
감옥에서 사람을 구하다
법을 얻은 초기부터 저는 수련서 《전법륜》이 고덕대법(高德大法)이며 생명의 경지를 제고하는 보서(寶書)라고 인정했기에, 법을 널리 알리고 인연 있는 사람이 법을 얻어 수련하여 인생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는 데 매우 열심이었습니다. 박해를 겪고 아홉 번 죽을 뻔한 고비를 겪었지만 초심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불법적으로 감옥에 갇혔을 때도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감시 카메라가 곳곳에 있고 눈과 귀가 도처에 있는 상황에서도 사람과 접촉만 하면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리고 ‘삼퇴'(三退: 공산당·공청단·소선대 탈퇴)를 시켜 평안을 얻게 했으며,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고 난 후 복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매우 큰 위험이 있고 시시각각 고문이나 형기 추가의 위험이 있었지만, 저는 이런 것들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바로 중생을 위해 왔기 때문입니다.
구치소에서 한 부부는 주거 침입 강도였는데 형량이 10년에서 시작했고 남편은 11년을 선고받았지만, 진상을 알고 ‘삼퇴’한 아내는 3년 6개월밖에 선고받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법원이 잘못 판결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자신의 형기를 믿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심각한 부인과 질환이 있었는데 치료할 돈이 없어서 제가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가르쳐주었더니 모르는 사이에 병이 나았고 허리도 아프지 않게 됐으며, 매일 첫 번째로 생산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안에서 노동 강도가 매우 세고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면 벌을 받아야 했기에 그들은 매우 고생했고 어떤 사람은 손가락이 변형되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감방 사람들에게 일하면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라고 가르쳐주었더니 어느새 모두 정해진 시간 내에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법의 위력은 어디에나 있었습니다.
감옥에서 자궁근종이 있는 죄수가 있었는데, 종양이 계란만 했고 피가 멈추지 않아 매우 고통스러워했습니다. 그녀가 진상을 알고 ‘삼퇴’를 한 후 저는 또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가르쳐주었습니다. 보름도 안 되어 피가 멈췄고, 병원에 가서 검사했더니 종양이 없어졌습니다! 병원에서는 오진이었다고 했습니다.
또 진상을 알고 ‘삼퇴’한 대학생이 있었는데, 전동 재봉틀을 밟다가 바늘이 검지 손톱을 관통했습니다(작업량이 많아서 이런 일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당시 전동기가 갑자기 멈췄고 바늘은 끊어지지 않았는데, 그녀는 실을 잡아당겨 반쪽 바늘을 뽑았고 당시 손가락이 저릴 뿐 전혀 아프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이런 일을 당하면 바늘과 실이 모두 손가락에서 끊어지고 전동기의 관성으로 바늘이 계속 움직여 바로 멈추지 않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수술로 바늘과 실을 꺼내야 하며 매우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그녀는 기뻐하며 돌아와서 제게 이 신기한 일을 이야기하고는 아버지가 당원인데 어떻게 구할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이런 예는 너무나 많아서 일일이 열거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사악한 환경에서 한 생명이 대법에 대해 정념을 일으킬 수 있다면 사부님께서 정말로 그들을 도와주시는 것이며, 그들은 마음속으로 파룬따파 사부님께 감사드렸고 어떤 사람은 나가서도 파룬궁을 연마하겠다고 했습니다.
교통사고 후에도 털끝 하나 다치지 않다
어느 해 겨울밤, 어두워서 가로등이 없었고 도로에 새로 만든 화단에는 꽃이나 풀이 없어서 밤에 보면 도로의 시멘트 바닥과 같은 색이었습니다. 저는 주의하지 못하고 전동 스쿠터를 타고 그대로 올라가다가 갑자기 강한 진동을 느꼈고 스쿠터가 화단 안으로 넘어졌으며, 저도 스쿠터에서 날아가 머리부터 땅에 떨어져 엎드린 채 움직일 수 없었고 가슴이 매우 아팠습니다.
이때 한 청년이 스쿠터를 타고 와서 제게 괜찮으냐고 물으며 일으켜주려고 했지만, 저는 괜찮다고 했고 사람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가 스쿠터를 일으켜주겠다고 했지만 저는 “괜찮아요,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대법제자이기에 아무 일도 없을 것이며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청년이 간 후 저는 잠시 땅에 엎드려 있다가 천천히 일어났는데 아픈 감각이 전혀 없어졌고, 스쿠터를 일으켜보니 앞바퀴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걸어서 수련생을 찾아가 함께 스쿠터를 수련생의 차에 실어 수리점으로 가져갔습니다. 검사해보니 앞 지지대가 변형되고 앞바퀴도 변형됐으며 앞 흙받이도 깨졌다고 했습니다. 바퀴를 바꾸고 지지대를 바꾸고 흙받이도 바꿨습니다.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자전거가 이렇게 됐는데 사람이 괜찮다니, 모두 사부님께서 보호하신 거예요.”
집에 가서 거울을 보니 얼굴에 상처 하나 없었고 몸에도 아무 느낌이 없어서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저는 50대가 넘은 사람인데 젊은 청년도 이렇게 넘어지면 견디기 힘들 것입니다. 정말 자비로우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해주셨기에 그렇지 않았다면 정말 결과를 감당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맺음말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리고, 사부님의 길고 긴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25년이나 되는 여러 차례의 박해를 겪었지만 여전히 진선인의 광명한 대도에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생명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면 어떤 이익도 선(善)으로 향하는 마음을 흔들 수 없으며, 이것이 바로 제가 어려움을 겪어도 후회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제 진실한 이야기가 일부 사람들의 편견을 바꾸고 진상을 진정으로 이해하여 대법을 선하게 대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생명이 구원받는 희망입니다! 파룬따파의 불광(佛光)이 중화대지를 두루 비추고, 진선인의 광명이 모든 사람의 마음을 밝히기를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4년 1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11/28/4831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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