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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수련 후 기미가 사라지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6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수련하기 전에는 머릿속에서 늘 이런 의문이 맴돌았습니다. ‘사람이 산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먹고 자고, 자고 먹고, 날마다 반복되다가 늙어서는 병만 남고 죽으면 그만이니, 한평생이 이렇게 끝나버리면 정말 허무하다.’ 하지만 파룬따파를 배우면서 인생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사람의 생명은 단순히 사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반본귀진(返本歸眞,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으로 돌아가기 위한 것이며, 고생을 통해 업력을 없애는 것은 빚을 갚는 것이고, 이는 자신의 천국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동시에 저는 파룬따파 수련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깊이 체험했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 일을 나누고자 합니다.

대법 수련 후 기미가 사라지다

서른 살이 넘어 아이를 낳은 후 얼굴에 기미가 생겼습니다. 볼에서 코 쪽으로는 검었고 귀 쪽은 정상 피부여서 한쪽은 검고 한쪽은 밝은 얼굴이 됐습니다. 마치 두 개의 얼굴을 가진 것처럼 보여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여기저기 병원을 다니며 약을 먹고 바르기도 했고, 피부관리실에서 여러 차례 관리를 받았지만 피부 광채만 조금 좋아졌을 뿐 기미는 전혀 줄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기미는 더욱 검어졌습니다.

하지만 몸과 마음을 닦는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인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대법이 제 몸을 바꾸어 놓으면서 얼굴의 기미가 신기하게 사라졌습니다. 지금 제 나이가 거의 일흔인데도 얼굴이 매끄럽고 주름도 거의 없으며 피부색이 매우 건강합니다.

일반인들은 저를 보고 “얼굴이 정말 좋아 보이네요. 나이에 비해 너무 젊어 보이는데 어떻게 관리하셨어요?”라고 합니다. 저는 그들에게 제가 대법을 수련하며, 이는 진정한 성명쌍수의 대법이라고 말해줍니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여러분의 몸을 건강하게 하시고 젊고 아름답게 해주신다고 말입니다. 저는 파룬따파 수련의 아름다움을 그들에게 전하고, 중공 악당이 파룬궁을 비방하는 거짓말을 폭로하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사람의 도덕 기준을 지키라고 알려줍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은 외관상으로 사람들에게 아주 젊다는 느낌을 주며, 보기에 이 사람은 실제 연령과 차이가 아주 크다. 어느 날 어떤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스승님, 제 나이가 얼마로 보이십니까?” 사실 그녀는 70세에 가까우나, 겉으로는 겨우 40여 세로 보였다. 주름살이 없고, 얼굴이 반들반들하고도 희며, 희고도 불그레한데, 이 어디 70세에 가까운 사람 같은가.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연마(煉)하는 사람은 이런 정황이 나타날 것이다. 한마디 우스갯소리를 하는데, 젊은 처녀들은 늘 미용하기를 좋아하며, 피부가 좀 희게 변하고 좀 좋아지고자 한다. 내가 말하는데, 당신이 진정하게 성명쌍수 공법을 연마(煉)하면 자연히 이 일보에 도달하게 되며, 보장컨대 당신은 미용할 필요가 없다.”(전법륜)

대법 수련에서 사부님의 이 법을 제가 직접 체험했습니다.

계단에서 구르다: 놀람은 있어도 위험하지는 않다

어느 해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설날이 다가올 무렵, 저는 이웃 친구와 함께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다 실수로 발을 헛디뎌 중심을 잃고 8개 계단을 굴러 계단 꺾이는 지점의 평평한 곳까지 떨어졌습니다. 친구는 크게 놀랐습니다. 8개나 되는 계단이었으니까요! 친구는 급히 달려와 저를 부축하며 다친 곳이 있는지 살폈습니다.

그때 저는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온다”(전법륜)가 떠올랐고, 괜찮다고 말했더니 정말로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모든 것을 감당해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부님의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4년 11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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