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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오셨다! 나는 사부님이 생겼다!’

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1998년 10월, 나는 운 좋게 법을 얻었다. ‘전법륜(轉法輪)’을 읽기 시작하면서 나는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이는 마음을 수련해 선하게 되고 착한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으로 되도록 하는 책이었다. 나는 하루 밤낮을 통해 한 번 다 읽었다. 그날 아침 졸린 눈을 비비는 나의 눈앞에 커다란 파룬(法輪)이 ‘윙윙’거리며 돌았다. 나는 너무 기뻤다. ‘사부님께서 오셨다! 나는 사부님이 생겼다!’

그때 나는 30대 초반이었지만 오랫동안 불면증, 위장병, 변비, 경추증 및 기타 질병에 시달렸는데 법을 얻고 이러한 증상들은 모두 기적처럼 사라졌다. 그 후 순탄할 때나 어려울 때 나는 사부님은 전능하시며 파룬따파는 정말 좋다는 것을 진실로 느꼈다.

1. 처음으로 난에 부딪혔을 때 사부님께서 ‘안심과(安心果)’를 주시다

2001년 10월 25일, 아내(수련생)가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납치됐는데 10살 된 아이는 수련생 집에 맡겨졌다. 그때 나는 일 때문에 해외파견 중이었다. 그 며칠 나는 아내에게 핸드폰, 집 유선전화로 연락했지만 받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아내가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베이징에 갔을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들었다. 그때 나는 사람마음이 강했는데 아직 애가 어리고 돌봐줄 사람이 없는데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집 안팎의 일과 생활, 아이 등에게 영향이 너무 크다고 생각했다. 나는 수련생에게 연락해 아내가 베이징에 간 것을 확인했다. 수련생은 “돌아올 때가 되었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고 함께 갔던 수련생들도 아직 오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처음 겪는 일이라 고민으로 입맛이 뚝 떨어지고 마음이 뒤집혔다. 나는 베이징에 탄원하러 갔던 많은 수련생이 온갖 학대를 당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아내가 어찌 되었는지 걱정됐다. 다른 사람 집에 애가 있는 것도 못마땅했다.

어느 날 나는 밤잠을 자지 못하고 멍한 상태로 꿈속에서 내가 엄청 커지고 별들이 내 주변에서 돌고 있었다. 나는 손으로 별들을 살살 밀어 돌리고 있었으며 별들에는 많은 생명이 있는 것 같았다. 갑자기 과일이 목에 걸려서 힘껏 삼켰더니 넘어갔다. 깨어나니 목에서 단맛을 느꼈다. 나는 사부님께서 아내가 괜찮다는 ‘안심과(安心果)’를 주셨음을 깨달았다.

나는 서둘러 휴가를 내고 아이를 돌보기 위해 집으로 향했다. 11일이 지나도 아내에게 아무런 소식이 없었지만 나는 아내가 별일 없음을 알았다. 어느 날 아침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집에 오자 누군가 초인종을 눌렀다. 아내였다! 그녀는 수련생과 함께 천안문광장에서 현수막을 들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사부님의 결백을 되돌려 주세요!”라고 크게 외쳤고 그 후 납치돼 베이징 화이러우(懷柔) 구치소에 감금되어 경찰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 아내는 9일간 단식 단수로 박해에 저항했고 사부님의 거듭된 일깨움과 보호 하에 그곳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길에서 사부님의 배치로 수련생을 만나 아내는 돌아오는 티켓을 살 수 있었고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법공부와 아내 및 다른 수련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베이징에 두 번 법을 실증하러 갔는데 한번은 천안문광장에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사부님의 결백을 되돌려 주세요!”라고 크게 외쳤고 두 번째는 천안문광장에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현수막을 펼치고 큰 소리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사부님의 결백을 되돌려 주세요!”고 외쳤는데 두 번 모두 무사히 돌아왔다.

2. 생활 곳곳에서 수련해 제고하다

우리 집안은 형제만 있다. 나는 대학을 졸업한 후 타지에서 근무했으며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기에 부모님을 보살피거나 동행하기 어려웠다. 부모님은 큰동생, 작은동생의 아이들을 돌봐주다 보니 자연스레 왕래가 많아졌고 부모님도 두 남동생에게 더욱 의지했고 그들과 더욱 많은 교감을 원하셨다. 부모님은 늘 나에게 일 년 내내 가족 곁에 없지만 가족을 위해 많은 돈을 썼고 부모님을 위해 돈을 가장 많이 쓴다고 말씀하셨다.

사실 부모님은 퇴직금도 있고 저축이 있으며 본인 명의 부동산도 있기에 돈이 부족하지 않았다. 큰동생이 장사하는데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 나는 바로 빌려주었으며, 또 나는 조카가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서 재무업무를 담당할 수 있도록 소개해주었는데 그들은 매우 만족해했다. 나는 작은동생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조카가 대학에 다니자 컴퓨터, 핸드폰을 사주었고 집의 새 소파도 내가 돈을 주어 교체해줬으며 조카들의 용돈도 적지 않게 주었다. 그래서 우리는 늘 화목한 관계를 유지했다. 나는 동생들이 부모님과 가까이 있기에 부모님에게 일이 있으면 그들에게 의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머니가 살아 계셨을 때 부모님은 모든 것을 스스로 하실 수 있었다. 설 명절에 모이게 되면 나는 가족들에게 작은 선물을 준비했고 좋은 술을 준비해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매년 나는 가족들을 괜찮은 식당에 한두 번 초대했고 가족 모두 대법을 인정하고 삼퇴(三退, 중공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를 했다.

그런데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 화목했던 분위기가 나빠지기 시작했다. 아버지로부터 전화가 왔고, 친척들로부터 편지도 왔는데, 모두 두 동생이 나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모두 근거 없고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이었다. 예를 들면 내가 인색하다고 하면서, 돈이 있어도 그들에게 더 많이 쓰지 않고 나중에 내 돈은 모두 휴지가 될 거라고 했다. 내가 손자를 얻었을 때 모두가 꽤 기뻐했지만, 손녀가 태어난 후에는 내가 그들에게서 축의금을 받기 위해 아들과 며느리에게 둘째를 갖게 했다고 했다. 심지어 내가 큰조카에게 소개해 준 일자리도 문제가 되었다. 큰조카가 장거리 연애 때문에 나중에 일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내가 큰조카가 돈을 벌지 못하게 방해했다고 했다. 물론 이보다 더 듣기 싫은 말들도 있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참을 수 없었다. ‘매년 너희들을 섭섭하게 대한 적이 없었다. 부모님을 위해 너희들은 아무것도 안 하면서 갑자기 왜 뭐든지 불만스러워하는 거지? 만약 내가 수련하지 않았다면 너희를 당장 찾아가 따졌을 거야.’ 물론 나는 수련인이고 대법제자이기에 일에 부딪혔을 때 침착하고 이성적으로 법의 요구에 따라 무조건 자신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 당시 나는 너무 답답해서 틈만 있으면 자신을 되돌아보았는데 점차 마음이 맑아지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마음을 발견했는데 예를 들면 과시심이다. 진상을 잘 알려 가족이 화목하고 모두 삼퇴(三退)했다고 과시심이 나왔다. 지인이나 수련생과 접촉하면서 알게 모르게 가족들이 대법을 인정하고 가정환경도 잘 개척했다고 과시했다. 환희심도 있었다. 제수씨가 대법에 대해 긍정적이고 대법 책을 보겠다고 하고 심지어 친구 모임에서 대법이 좋다고 말하면서 친구들에게 대법 책을 보라고 건의했다. 부모님께서도 대법 책을 읽고 연공하겠다고 하자 나의 환희심은 걷잡을 수 없었고 얼굴에 다 드러났고 수구(修口)하지 않았다. 손자 손녀가 태어난 후에도 과시하는 마음을 참을 수 없었는데 마치 내가 대단한 것처럼 자아도취에 빠졌고 다른 사람의 느낌에는 신경 쓰지 않았다. 자신을 치켜세우는 마음도 있었다. 박해받고 수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우월하고 뭐든 잘하며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열등감 때문이라고 본다. 또 문제가 발생했을 때 타인의 의견을 조용히 들어주지 못하고 약간 강압적이었다. 독선적이고 원망심, 색욕심 등도 있었다.

이런 많은 마음은 제거되지 않았거나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제고할 수 있겠는가? 어디로 수련할 것인가? 수련해서 올라갈 수 있을까?! 내가 진정으로 자신의 이러한 마음을 발견하자 피가 거꾸로 솟고 마음이 뒤집히던 감정들이 점차 진정되었다. 이 모든 것은 나의 문제였고 모두 내 마음에서 초래된 것인데 어찌 다른 사람을 찾아 따질 수 있단 말인가?!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고 가족들과 잘 지내면서 겸손하고 차분하며 따뜻해졌다. 나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가족들과 전처럼 어울렸는데 가족 모임 때 분위기는 다시 따뜻해졌다.

이 경험을 얘기하기는 쉽지만 그 당시에는 뼈를 깎는 고통을 겪으면서 조금씩 수련해 온 것이다. 진정으로 나의 제고를 도와준 가족들에게 감사했다. 갖은 방법으로 자신이 업력을 짓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각종 환경을 만들어 나의 사람마음을 제거하고 제고할 수 있게 해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3. 가족들의 감탄 “파룬궁 수련은 너무 좋아”

아버지는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우셨기에 건강이 아주 좋으셨다. 세탁, 요리, 집안 정리 등 일상생활의 모든 일을 직접 하셨다. 또 무슨 일이라도 있으면 가까이 사는 두 남동생이 언제든 와서 도와드릴 수 있었다.

그런데 2022년 12월 중하순, 86세였던 아버지께서 중국공산당의 끊임없는 선전에 현혹되어 4차 코로나 백신을 맞으셨다. 접종 후 아버지의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셨고 가끔 정신이 혼미해지셨다.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으시거나 받았다가 금방 끊으시기도 했다. 남동생들도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교차 감염이 두려워 아버지 집에 가지 못했다. 그 시기, 많은 사람이 세상을 떠나 모두가 두려워하고 있었다.

2022년 12월 26일 저녁, 난 다시 아버지께 전화를 걸었다. 여러 번 시도 끝에 겨우 연결이 되었는데 아버지의 기운이 없고 기분이 많이 가라앉아 보였다. 걱정된 나는 즉시 운전해서 아버지 집으로 향했다. 사실 나 역시 감염이 걱정되긴 했다. 하지만 이내 ‘나는 누구인가? 나는 대법제자가 아닌가! 감염을 걱정하다니,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당신들이 수련한 대법은 우주 중의 일체 생명을 창조하고, 위대한 신을 성취했으며, 가장 작은(微小) 바이러스・세균도 만들었다. 하지만 당신은 사부를 도와 사람을 구하는 대법수련인으로서, 사람을 구하는 중에서 당신은 이미 아주 많은 사람을 도와 역병(瘟疫)보다도 천배 백배나 강대한 세균・바이러스를 소멸했다. 하지만 역병 상황 중에서 오히려 자신을 바르게 놓지 못한다.”(깨어나라)

2022년 12월 27일 점심때쯤 아버지 집에 도착했다.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눌러도 대답이 없어 결국 남동생을 불러 열쇠로 문을 열었다. 아버지는 소파에 웅크리고 계셨다. 머리카락은 헝클어졌고 하얀 수염은 길게 자랐으며, 식탁에는 먹다 남은 반찬들이 그대로 있었다. 남동생은 당황한 나머지 보건소에 전화를 걸었지만 직원은 4차 접종 후에는 다들 그렇다며 더 지켜보라는 말만 남기고 전화를 끊었다. 다시 걸어도 받지 않았다.

아버지는 여러 번 일어서려 하셨지만 번번이 실패하셨다. 나는 계속해서 “아버지, 아버지”라고 부르며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간절히 빌었다. 오직 사부님만이 아버지를 구원하실 수 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버지께 물을 조금씩 드리고 대화를 나누면서 따뜻한 양유도 한 잔 대접했다. 서서히 아버지의 기력이 회복되기 시작하셨고, 말씀도 주고받으실 수 있게 되셨다. 조금씩 일어설 수 있게 되시더니 결국엔 걸음도 걸으실 수 있게 되셨다. 아버지가 정상으로 돌아오자 나는 두 손을 모아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남동생들은 마스크를 쓴 채 우리와 멀찍이 떨어져 있었다. 감염이 무서웠던 것이다. 그들의 건강 상태도 좋아 보이지 않아 나는 “아버지는 이제 괜찮으니 집에 가봐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들이 입을 모아 “형이 오셔서 정말 다행이야. 형이 아니었으면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몰라”라고 했다.

큰동생이 말했다. “요즘 사람들 너무 많이 죽고 있어. 4차 접종 맞은 사람들도 많이 죽어서 화장터 번호표도 받기 힘들대. 형님 내외가 파룬궁 수련해서 그 어떤 재난에도 피해가 없고 해마다 건강하신 걸 보면 정말 부러워. 나도 사업만 아니었다면 진작에 파룬궁을 배웠을 텐데.”

작은동생도 “공무원인데다가 해고될까 봐 겁나서 못 배웠지, 안 그랬으면 나도 파룬궁 배웠을 거야. 지난번에 허리디스크 수술받느라 너무 아팠는데, 형 말대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 시작했더니 정말 듣더라고. 외우다 보니 잠까지 들었어”라고 했다.

그렇다, 사부님께서 전해주신 것은 만년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한 고덕대법(高德大法)이다. 이번 생에 대법과 사부님을 만난 것은 정말 천만다행이자 크나큰 행운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4년 6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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