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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가 왔지만 사람을 데려가지 못했다

글/ 캐나다 대법제자 흔우(欣宇)

[명혜망] 저는 올해 여든네 살입니다. 대법을 얻기 전에 저는 각종 질병에 시달렸는데 중학교 때 세 번이나 휴학했습니다. 각종 약을 써도 효과가 없었고 어머니는 눈물을 많이 흘리셨으며, 가족 모두가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1996년 5월 13일, 이 잊을 수 없는 날에 저는 대법을 얻었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날 제 모든 질병이 사라졌고 저는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건강해졌고 아침마다 공원에 가서 연공하고, 낮에는 사람들에게 대법을 소개하고, 밤에는 법공부하면서 매일 즐겁게 보냈습니다. 28년이 흘렀지만 저는 중국에서도, 지금 있는 캐나다에서도 의료비로 한 푼도 쓴 적이 없습니다. 이 얼마나 큰 재산입니까?! 사부님께서 저에게 건강을 되찾아주셨고 최고의 부를 주셨습니다.

다음은 정념으로 고비를 넘겨 응급 의사, 며느리, 중국에 있는 친척, 친구들에게 대법의 기적을 목격하게 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하루는 ‘천국악단(天國樂團)’ 연습장에서 저는 갑자기 하늘과 땅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어지러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곧 ‘괜찮아, 다 가상이야’라고 ​생각하면서 발정념을 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발정념을 하면서 안으로 자신을 찾아보고 법으로 자신을 바로잡았습니다. 이어서 계속 구토했는데 마치 강둑이 터지듯 쏟아져 나왔습니다. 몇몇 수련생은 제가 발정념하는 것을 도왔고, 또 다른 수련생은 구급차를 불렀습니다.

구급차에서 의사가 내려 저를 관찰한 후 즉시 병원으로 데려가려 했습니다. 저는 “가지 않겠어요. 아프지 않아요”라고 말했고 의사는 저를 억지로 들것에 옮겼습니다. 저는 화장실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의사는 “아무도 그녀를 부축하지 말아요. 스스로 일어날 수 있으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나는 대법제자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다.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괜찮다!’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일어나 앉았습니다. 주변 수련생들의 격려에 용기를 내어 들것에서 내려왔습니다.

제가 화장실에 들어갔을 때 밖에서 의사가 “당신이 스스로 화장실에서 나와야만 병원에 데려가지 않을 거예요!”라고 소리쳤습니다. 저는 ‘나는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고,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기겠다’라고 생각하면서 힘을 다해 화장실에서 나와 강당 안으로 돌아가자 수련생들은 또 저에게 박수를 쳤습니다.

이때 두 의사가 모두 저에게로 왔습니다. 그 여의사는 제 옷이 구토로 더러워졌지만 상관하지 않고 다가와 저를 껴안으며 “제가 응급 의사로 몇 년째 일하면서도 구급차가 와서 사람을 데려가지 못하는 경험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요”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과정이 두 시간도 안 걸렸는데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아서 깨어나니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연공한 뒤 동행한 수련생은 집으로 돌아가고 저는 평소처럼 카트를 밀고 신문을 배달했으며 해야 할 일을 전부 했습니다. 신문 배달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마침 며느리가 맛있는 음식을 한 보따리 들고 절 보러 왔습니다.​

의학박사인 며느리는 첫날 밤 수련생의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고 느끼고 즉시 중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어 알렸으며 ‘최악의 경우’를 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며느리는 제가 괜찮은 것을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회복되셨어요?!” 이는 며느리가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중국에 있는 친척과 친구들에게 퍼졌고, 모두 믿기지 않아 했으며 모두 저를 위해 기뻐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신기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2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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