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박해하지 못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어느 날 나는 다른 지역의 한 수련생들로부터 많은 양의 대법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가져왔다. 오후에 차를 타고 돌아왔을 때(다른 지역으로 떠나기 전에 오토바이를 역 근처에 주차해 뒀음) 시 보안국 소속 7~8명이 내 오토바이 근처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이 날 발견하자 당시 나는 깜짝 놀랐다. 떠나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다. 이때 나는 속으로 ‘나는 정정당당한 대법제자다. 사부님의 보호가 있으니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또 사부님의 법이 떠올랐다.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구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각지 설법2-2002년 보스턴법회 설법). 그러자 갑자기 마음이 매우 편안해졌다.

한 손에는 호신부를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수련생이 준 채소를 들고 대범하게 오토바이 옆까지 걸어갔다. 무의식적으로 호신부를 자전거 바구니 밑에 놓고 채소를 호신부 위에 놓았다.

이때 두목처럼 보이는​ 사람이 날 향해 다가왔다. 다른 사람들도 그의 뒤를 따라오더니 날 에워쌌다. 내가 오토바이를 밀고 가려 했는데 나갈 수 없었다. 당시 나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비켜주세요. 나갈게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두목은 “나갈 수 있게 모두 비켜”라고 말했다.

이렇게 나는 조금의 두려움이 없이 오토바이를 타고 왔다. 나는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좀 두려웠다.

나중에 나는 그 며칠 동안 사악에 미행당한 것을 알았다. 나는 더욱 노력해 법공부하고 발정념하며 안으로 찾아 법에서 법​을 인식했다. 이전에 의식하지 못했던 많은 집착과 자아에 대한 집착을 닦아 제거했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고 계셨고 법이 하고 있었으며 대법의 위덕을 세운 것이었다.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우리를 보호하고 계신다. 우리가 오직 신사신법(信師信法)하고 박해 앞에서 사부님의 법을 생각하기만 하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원문발표: 2024년 2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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