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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말로 진상을 알리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전법륜’을 지속적으로 읽으면서 법리가 펼쳐짐에 따라, 그 속에 진상을 잘 알릴 수 있는 지혜가 포함돼 있음을 알게 됐다. 사부님께서는 매우 쉬운 말로 심오한 법리를 이야기하셨고 사물의 본질을 짚어주셨다.

우리도 진상을 알릴 때 깨달은 법리를 바탕으로 쉬운 말을 사용하고, 적재적소에 사물의 본질을 짚어줄 수 있다면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아래 일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자신의 층차에서 부족한 인식을 이야기하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1. 단어 표면의 뜻을 설명할 수 있다

많은 한자 단어는 그 표면에 이미 많은 진상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수련자가 봤을 때 안심[放心], 가슴앓이[心痛], 물체, 천체, 인체 등 간단한 단어에도 천기가 들어 있다.

따라서 속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 단어 표면 뜻만 이야기해줘도 될 때가 있다. 사부님께서는 ‘방문좌도(旁門左道)’를 언급하실 때 “글자 표면으로 이해해도 사법이란 뜻이 없다”(전법륜)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역시 ‘방문좌도’의 한 층의 내포라고 할 수 있다.

공산당은 당초 자신을 ‘불량배 무산자(流氓無産者, 룸펜 프롤레타리아)’라고 했는데, 단어 표면 뜻만 봐도 좋은 사람들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들은 불량배이기에 국민의 재산을 빼앗고 국민을 착취해 갑부가 된 공산당 탐관오리들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당이 양로금으로 노인들을 먹여 살리고 있다”고 말하는데, 나는 이렇게 반박했다. “2021년 전국 농민들이 받는 양로금은 매월 평균 179위안에 불과해 생활에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도시에서는 양로금이라고 하면 모든 은퇴 노인들이 받아야 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거리에서 구걸하는 노인도 못 받고, 노인 가정주부들도 못 받습니다. 사실 공산당이 주는 이른바 양로금은 근로자들이 수십 년간 일한 노동소득의 일부를 퇴직 후에 받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말해서 상대방의 잘못된 인식을 간단히 바로잡을 수 있었다.

2. 상대방이 알고 있는 정보에 맞춰 설명하는 것이 좋다

사부님께서는 천목을 설명하실 때 속인의 과학 지식에 기반해 육안에서부터 현미경 아래의 물질 상태, 카메라의 원리, 송과체를 설명하시고, TV 스크린의 형광 분말과 비교하시면서, 낮은 데에서 높은 데로 이야기해 천목의 본질을 설명하셨다. 이는 우리에게 어려운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신 것이다.

키가 작은 어린아이에게 벽에 걸려 있는 그림을 바로 가져오라고 하면 가져올 수 없다. 그에게 의자를 줘야 한다. 우리는 진상을 알릴 때, 너무 성급하게 해서는 안 되고 속인이 알고 있는 정보에서 시작해서, 상대방에게 계단을 놓아줘야 점차 미혹을 풀어줄 수 있고 최종적으로 이해시킬 수 있다.

예를 들면 속인은 흔히 보이는 것만 믿고 세속의 권력을 믿으며, 보이지 않는 것은 모두 ‘미신’이라고 한다. 이런 잘못된 관점을 타파하고 하늘의 권세가 가장 크며 하늘의 뜻에 따라야 한다는 것을 이해시키기 위해 나는 이렇게 설명한다. “공산당은 어려서부터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고 모두 미신이라고 교육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역병이 돌면서 사람들의 생각도 많이 변했습니다. 바이러스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니까요. 공기도 보이지 않고 핸드폰 신호도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오늘 밤에 정전되면 집 안 가구들이 다 보이지 않는데, 그렇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겠지요.”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너무나 제한적입니다. 바이러스는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고, 하느님은 너무 커서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은 대자연 앞에서 너무나 미미한 존재인데 하늘과 싸워 이길 수 있겠습니까? 절대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올해 여름에 기온이 40도까지 치솟았는데 인간이 30도로 내릴 수 있겠습니까? 장시성과 후난성에서 3개월간 비가 오지 않았는데 공산당이 비를 내릴 수 있었습니까? 옛 황제들은 자신을 천자(天子)라고 불렀는데 공산당은 오히려 하늘과 싸우자고 외칩니다. 공산당은 나쁜 일을 그렇게 많이 저지르고, 그렇게 많은 돈을 탐오했으며, 그렇게 많은 백성을 해쳤는데 하늘이 용서할까요?”

나는 이렇게 말한 후 장자석[藏字石: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 새겨진 고대의 돌]을 이야기하고, 또 공산당에 가입하면 공산당의 한 세포가 되지만, 탈당하면 그들과 함께 매장되지 않고 그들이 한 나쁜 일에 함께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만약 어떤 사람이 “저는 나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억울합니다”라고 항변하면 나는 말한다. “한 사람이 코로나로 폐 세포가 모두 망가져 죽게 됐다고 합시다. 그의 손발 세포가 ‘나는 망가지지 않았는데 억울하다’고 말한다고 해도 그의 몸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결국 함께 화장터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벗어나면 괜찮습니다.”

혹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 공산당이 지배하는 세상은 너무 험하게 됐습니다. 우리 사회를 썩은 사과 바구니에 비유하면, 하늘은 그 안에서 썩지 않은 사과를 골라내 새 바구니에 넣으려고 합니다. 탈당하면 생명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도 비슷한 이치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상대방은 잘 알아듣는다.

3. 상대방의 인식에 따라 말하면 의외의 효과가 있다

지금 속인은 자신의 인식에 매우 집착하면서, 서로 다른 의견이 있으면 공격한다. 그러면 논쟁에 빠지기 쉽고 상대방의 생각을 바로잡기 더욱 어려워진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우리에게 이런 문제를 해결할 지혜를 많이 보여주셨는데, 바로 상대방의 잘못된 인식에 따라 논리를 펴다가 황당한 결론이 나오게 하는 화법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몸을 고달프게 하는 것으로 제고해 올라올 수 있다고 한다면, 중국 농민은 매우 고생스러운데 마땅히 모두 대기공사여야 하지 않겠는가? 당신이 아무리 몸이 고달프다고 해도 그보다는 못하며, 날마다 내리쬐는 해를 머리에 이고 일하는데, 고통스럽고 고된 것이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 “오, 흐리멍덩한 것이 바로 기공인가? 그렇다면 우리가 흐리멍덩하게 화장실로 가면 무엇이라고 하는가? 그것은 기공을 짓밟는 것이 아닌가? 내가 말하는데 곧바로 기공을 망치는 짓이다.”(전법륜)

어떤 수련생은 ‘귀류법(歸謬法)’이라는 변론 수법을 떠올릴 것인데 맞다. 하지만 속인 문화 속의 지혜는 모두 대법에서 온 것이다.

한번은 한 경찰이 대법을 ‘사교’라고 모욕하는 것을 보고 나는 말했다. “파룬궁이 사교라면 경찰이 되려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그러자 경찰은 이유를 물었다. 나는 설명했다. “사교 신도들은 모두 사회에 복수를 합니다. 파룬궁은 그동안 경찰에 심하게 박해당했는데 지금까지 경찰을 공격한 파룬궁수련생이 있었습니까?” 그러자 그 경찰은 수긍하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상대방을 설득하는 다른 한 방법은 상대방의 생각에 따라 말하다가, 나중에 또 다른 경지나 세상을 보여줌으로써 깨닫게 하는 방법이 있다. 이는 상대방의 힘을 빌려 상대방을 이기는 묘책이라 할 수 있다.

사악은 사부님께서 재물을 탐낸다고 모함하기 위해 1999년 ‘7.20’ 전부터 증거를 수집했다. 이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대처하셨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당신들은 이 문제에 집착할 필요가 없으며 당신이 조사해도 소용이 없다. 내가 그렇게 힘들게 돈을 벌어서 무엇을 하겠는가? 내가 매 사람에게 단지 한마디, 나에게 돈 10위안을 주라고 하면, 나는 즉시 10억 장자이다! 이것은 얼마나 통쾌한가! 누구든 즐겁게 나에게 줄 것이며 나도 정정당당할 것인데, 하필 그렇게 힘겹게 하겠는가? 그러므로 나는 때로 사람들의 동기가 순수하지 못함을 느끼는데, 그 일을 그는 너무나 속 좁게, 너무나 어리석게 생각한다.”(캐나다법회설법) 이 말씀을 보면 사부님의 뛰어난 지혜에 감탄하게 된다.

명혜망 글에서도 인상 깊은 사례를 본 적이 있다. 한 해외 수련생이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었는데 한 중국 관광객이 다가와서 “당신은 파룬궁에 세뇌됐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수련생은 바로 반박하지 않고 상대방의 논리에 따라 말했다. “맞아요, 저는 ‘진선인’에 세뇌됐어요. 사람들이 모두 진선인에게 세뇌되면 진실하고 성실하고 착하게 될 텐데 그러면 이 세상이 밝아지지 않겠습니까?” 그러자 중국 관광객은 웃었는데 그 수련생은 아주 잘 대응했다.

이 밖에 상대방의 화제와 유사한 사례로 일깨워주는 방법이 있다. 한번은 경찰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가 말했다. “당신들은 정치를 합니다.” 나는 이 문제에 직접 대답하지 않고 그에게 장자석 이야기를 했다. 그는 알고 있다고 했고 사진을 본 적이 있다고 했다. 그러자 나는 말했다. “그럼 하늘도 정치를 하는 건가요?” 그는 깊이 생각하게 됐다.

언어적인 공격을 당할 때 수련생 여러분께서 이상의 방법으로 상대방 마음의 매듭을 풀어줄 수 있다.

4. 시사 이슈와 법리를 결합해 이야기할 수 있다

천상의 변화로 ‘족쇄녀 사건’, ‘탕산 폭력 사건’, 갑작스러운 도시 봉쇄 등 사건이 잇따르면서 중공의 사악한 본질이 갈수록 드러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정부를 믿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을 만나면 이런 사례들을 이야기하는데, 그러면 몇 마디면 설득할 수 있었다.

“과학을 믿어야 하고 미신을 버려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과학은 점차 발전하고 있고 지금 과학이 인식한 것이 모두 맞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 인식하지 못한 것이 잘못됐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 유명한 아인슈타인 아시죠? 그는 자신이 주장하는 양자역학 이론에 갇혀, 양자 얽힘 같은 이론은 받아들이지 못했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몇 명은 아인슈타인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이 우주는 너무 방대하고 오묘해 인류 과학이 아직 인식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전법륜’ 제1강에는 ‘기공은 곧 수련이다’ ‘연공해도 왜 공이 자라지 않는가’라는 내용이 있는데, 이 두 부분에서 우리는 ‘과학과 유물론에 대한 미신’을 어떻게 깰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다.

한번은 역사 발전에 대한 ‘고견’을 갖고 있는 사람을 만났다. 그에게 천상 변화와 장자석을 이야기해주자 그는 “너무 유심(唯心)적인 것 같네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현대 의학은 대뇌의 사유가 뇌파라는 것을 인식했는데, 뇌파는 물질입니까, 아닙니까?” 그는 “물질 맞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나는 이어서 말했다. “맞죠? 그럼 두뇌 사유는 물질과 정신 두 가지 성질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는 어려서부터 공산당의 교육을 받아서 물질과 정신이 분리돼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물질과 정신은 동일하여 분리해 보아서는 안 됩니다. 자동차, 휴대폰을 발명하려는 생각을 할 때, 모두 허황하다고 한다면 사회가 발전할 수 있었겠습니까? 하늘의 뜻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이 무슨 일을 하려고 하면 물질세계에도 나타나게 됩니다.” 그는 내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나는 이런 것들이 내가 생각해 낸 게 아니고 ‘전법륜’을 읽고 깨달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탈당하지는 않았지만 돌아가서 내가 준 진상 자료를 잘 연구해보겠다고 했다.

5. ADE효과, 바이러스 변이, 에너지와 ‘9자 진언’에 관해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변이에 따라 인류는 곧 ADE(항체의존면역증강) 효과라는 부작용에 시달리게 될지 모른다. 이는 자신의 심성을 반성하지 않고 백신에 맹목적으로 의존한 결과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명사와 같은 발음(錯施 cuòshī), 자체가 이미 당신에게 ‘조치(措施 cuòshī)’는 곧 잘못된 시행(錯誤的實施)임을 알려주고 있다.”(이성)

ADE 효과는 인체에 생성된 항체 중에 질 낮은 항체가 자신을 보호하지 못하고 오히려 바이러스의 감염과 확산을 가속화하는 현상을 말한다. 바이러스가 급증하면 또 사이토카인 폭풍(과잉 염증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는데, 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면역 세포들이 정상 세포까지 공격한다. 코로나 환자들의 경우 폐에서 과잉 염증반응이 일어나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들은 법에서 말하는 “결국 바라는 바와 정반대로 된다”(전법륜)와 같다.

물론 우리는 진상을 알릴 때 가급적 이런 전문적인 지식을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부 속인은 우리보다 관련 지식을 더 많이 알고 있으므로 반감을 살 수 있고, 우리 대법제자들이 백신과 과학을 반대한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분명하게 말하지 못하겠으면 말하지 말 것이지, 그가 또 감히 말하므로 사람들은 곧 그의 입을 막아버린다.”(전법륜)

우리는 바이러스가 많은 변이를 거쳤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지금의 백신은 우한 바이러스나 초기 변종을 이용해 생산됐고, 백신 개발은 바이러스의 변이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지금 많은 속인도 이 점을 알고 있고, 백신이 바이러스 감염을 완벽하게 막을 수 없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속인들은 우한 바이러스가 더 이상 변이하지 않고 사라지기만을 바라고 있지만 이는 사람의 의지로 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사부님의 법 중에 “밧줄을 끊어버리다”(전법륜)라는 구절이 있는데, 속인들은 퇴로가 없으면 9자 진언이라도 외워 목숨을 건지려 한다. 따라서 우리는 백신이 바이러스의 변이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자연스럽게 9자 진언을 이어서 이야기해 줄 수 있다.

나는 에너지에 대해서도 자주 이야기한다.(시간이 충분하면 유백온의 예언을 먼저 말하는 것도 좋음) “밥을 먹는 것은 에너지입니다. 휴대폰 충전, 자동차 주유도 에너지를 얻기 위한 것입니다. 태양이 없으면 지구도 멈춥니다. 다시 말해 이 세상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과학자들은 이 우주에 암흑에너지나 암흑물질 같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물질과 에너지가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을 인식했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에너지의 보호를 받으면 면역력이 높아지고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습니다. 고대에서는 역병을 음기와 나쁜 기운이라 했고, 한의학에서는 바른 기운이 내부에 존재하면 외부 악한 기운이 침입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파룬궁은 사람에게 선(善)을 가르치는데 이는 밝은 에너지입니다. 파룬궁은 인류의 도덕을 바로잡기 위해 전해졌습니다. 9자 진언을 읽으면 강한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 바이러스처럼 음기와 사기(邪氣)가 넘치는 것들이 두렵지 않지 않게 됩니다.”

시간이 있다면 공진을 더 분석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적이 있다. “사람이 문제를 생각하고 사유할 때, 대뇌에서 일종의 주파수가 만들어진다. 때로는 주문을 외우면 아주 효력이 있는데, 무엇 때문인가? 우주도 그것의 진동 주파수가 있기 때문에 당신이 외운 주문이 우주의 주파수와 공진(共振)을 일으킬 때 곧 효과가 나올 수 있다. 물론 반드시 양성(良性) 정보여야만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왜냐하면 우주는 사(邪)한 것들의 존재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파룬궁)

나는 사람들에게 이는 과학적 이치에 부합한다고 말한다. 주파수가 같으면 공명이 생겨 에너지도 생긴다. 공명은 과학적으로 널리 응용되고 있는데, FM 라디오와 NMR, MRI 무선 충전기도 공명의 원리를 이용하고 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을 외우면 우주 주파수와 공명이 일어나 엄청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튼튼한 교량이 공진 현상으로 붕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 세상에 선악이 함께 있고, 무슨 일이든 장단점이 있는데, 때로는 균형이 깨진다는 각도에서 진상을 알릴 수 있다.

어느 날 진상을 마치자 상대방은 꿈에서 깬 듯 말했다. “맞아요, 우리가 먹는 밥은 먹는 에너지에요. 말씀대로라면, 9자 진언을 읽으면 강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바이러스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좋아요, 정말 좋아요!”

대법의 내포는 박대정심(博大精深)하다. 이상의 교류는 내 층차에서의 이해이므로 맹목적으로 모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맞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길 바란다. 우리 모두 법공부를 잘하고 마지막 길을 잘 걷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3년 12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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