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농한기에 다그쳐 사람을 구하고 수련 환경을 마련하자

글/ 동북 대법제자

[명혜망] 한 해를 바쁘게 보낸 농촌 대법제자들은 모두 고생이 많았다. 폭설이 일찍 내리면서 농한기도 일찍 찾아와, 농민들은 지금부터 내년 4~5월 봄 파종 때까지 거의 반년간 농사일이 없다. 그래서 어떻게 이 소중한 시간을 아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더 많은 세인을 구할지에 대해 교류하려 한다.

사부님께서는 신경문 ‘험악(險惡)을 멀리하라’에서 말씀하셨다. “우주정법은 말후에 이르렀고 이 한 단락 시간이 지난 후 엄숙한 선별과 도태과정이 있을 것이다! 스스로 잘하도록 하라!”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이 한 단락 시간’이 얼마나 될지에 대해서는 추측할 필요는 없지만 시간이 매우 촉박한 것은 사실이다. 우리 주변에 진상을 모르고 구원받지 못해 위험에 처해 있는 세인이 아직 많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각종 재앙이 끊이지 않고 있고, 여러 가지 바이러스가 혼합된 전염병이 전국을 휩쓸고 있어 시간이 정말 많지 않다.

우리는 이 우주 대궁 최후의 시기에 대법제자가 되어 사부님의 직접적인 제도를 받았는데 이는 더없는 영광이다. 그러므로 각종 사람마음과 집착, 관념을 버리고 중생을 구해 사전(史前) 서약을 이행해야 한다.

1. 단체 법공부 환경을 위해 법공부 팀을 만들어야

사람을 구하는 일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하려면 법공부를 잘하는 것이 기본이고 관건이다. 단체 법공부는 법공부를 잘할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이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수련 형식이다. 이 환경에서 대법제자들의 높은 경지와 행동은 다른 사람을 동화시키고 단련시키며, 속인사회의 오염을 씻어내게 한다. 또 수련생들이 제때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게 하므로 비학비수(比學比修)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다.

한번은 한 농촌 수련생이 도시에 갔는데, 현지 수련생이 그녀를 데리고 법공부 팀에서 오전 내내 법공부를 했다. 그녀는 그때가 너무 좋았다면서 집에 돌아가면 마을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를 하겠다고 했다.

우리 지역에는 박해가 시작됐을 때부터 지금까지 견지해 온 법공부 팀이 있는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6~7명이 모여 법공부를 했다. 80세에 가까운 한 할머니는 지난 10여 년간 매주 먼 길을 걸어서 한 번도 빠짐 없이 법공부 팀에 오셨다. 그 할머니는 겨울에 큰 눈이 내릴 때도 빠진 적이 없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수련생들이 모두 단체 법공부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인식하고 있고, 이 성스럽고 깨끗한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중생을 구하고 서약을 이행하자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련을 잘한 사람은 공성원만에 이르러, 신우주(新宇宙)로 귀위(歸位)하고, 자신의 천국세계를 주재(主掌)한다. 수련 성취하지 못한 자, 서약을 위배한 자, 대법에 죄를 저지른 자는, 반드시 생명을 건 약속을 실행해야 한다! 다만 사부가 慈悲(츠뻬이)하여 줄곧 기회를 준 것이다. 그러나 은혜에 감사할 줄 모르고, 아직도 한사코 집착을 붙잡고 내려놓지 않는다.”(대법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이로부터 알 수 있다시피 진상 알리기와 중생을 구하는 것은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로서, 사전 서약을 지키지 않으면 매우 위험하며 새로운 우주로 갈 수 없다. 따라서 법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닦는 동시에 시간을 다그쳐 중생을 구하는 것은 우리 대법제자들의 유일한 길이다.

1) 다양한 방법으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자

농촌 대법제자들은 우선 자기 마을 사람들에게 모두 진상을 알리고, 듣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그의 전화번호를 인터넷에 올려 다른 대법제자들이 함께 탈퇴를 돕게 해야 한다. 일부 수련생은 “우리 동네는 작아서 대부분 다 탈퇴했습니다”라고 말하는데, 그 뜻은 이제 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마을에서 다 했으면 장터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할 수 있다. 농촌 사람들은 자료를 잘 받고 말을 걸기도 쉽다. 현지 상황에 따라 이미 진상을 잘 알린 지역은 자료를 대규모로 배포하고, 아닌 지역은 자료를 적당히 갖고 가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말한 후 배포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

진상을 알린 정도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크다. 일부 지역 대법제자들은 수천 명이 오가는 큰 장터에서 오랫동안 명혜 자료를 배포해 왔기에, 자료를 배포할 때면 주위에 늘 사람들이 빼곡히 모여서 너도나도 손을 뻗어 이 CD를 달라, 저 책을 달라고 한다. 가운데 있는 대법제자는 내용을 소개하면서 이것저것 건네주는데, 사람들은 한두 개 받고는 성이 차지 않아 모든 자료가 소진될 때까지 받아야 만족하며 떠난다.

앞다퉈 자료를 가져가는 사람들 중에는 남녀노소가 다 있다. 그들은 큰 가방에 갖고 간 100여 권이 넘는 자료를 10여 분이면 다 가져가는데, 늦게 온 사람들이 하나 달라고 해도 주지 않았다. 이런 곳에 가면 거리와 시장에서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나에게 진상 VCD를 보려고 플레이어를 세 대나 샀다고 했다. 또 어떤 사람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상 자료를 갖고 있는 것을 영광으로 여겼다.

세인들의 상태는 대법제자들의 수련상태를 반영한다. 그런 모습은 항상 날 격려해줬고 반드시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하게 했다. 나는 나중에 박해와 집안 사정 때문에 낯선 소도시로 이사했는데, 그간 함께 협조하고 사심 없이 노력했던 고향 수련생들이 자주 떠올랐다. 나는 언젠가 반드시 그들과 다시 만날 거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어떤 지역의 큰 장터에는 진상을 알리거나 자료를 배포하는 대법제자가 전혀 없고, 마을에도 자료를 배포하는 대법제자가 없다. 이런 경우에는 점진적으로 환경을 마련해야지 너무 서두르면 안 된다. 중생을 위하는 마음을 갖고 조금씩 돌파해 나가면 상황이 점차 개선될 수 있다.

지금 각지 수련생들은 진상 달력을 서둘러 배포하고 있는데, 앞으로 설날을 앞두고 창문과 대문을 장식할 전지(剪紙), 복자(福字), 대련(對聯), 세화(歲畫) 등이 연속 나올 것이다. 이런 것들은 모두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도구인데, 세인들도 보물처럼 생각한다. 한 여자 수련생은 장터에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이 들어간 전지를 나눠주면서 삼퇴를 권했는데, 세인들은 줄을 서서 전지를 받은 후 수련생에게 삼퇴할 이름을 적게 했다. 이처럼 대법제자가 잘하면 중생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2) 과감하게 책임지고 공백 지역에 자료를 배포하자

농촌은 도시와 달리 대법제자가 집중되지 않고 흩어져 있으며, 어떤 마을에는 대법제자가 몇 명 있지만 어떤 곳에는 한 명도 없다. 그래서 공백 지역이 많은데 그곳 주민들도 구원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몇 년 전에 나는 수련생들이 자료를 자주 가져가지 않는 것을 발견했는데, 알고 보니 늘 근처에서만 배포하다 보니 중복됐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공백 지역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자고 했더니 모두들 동의했다. 우리는 바로 움직여 우리가 사는 도시를 중심으로 점차 주변으로 뻗어나가기로 했다.

우리는 어느 마을로 갈지 결정되면 낮에 몇 명이 전동 삼륜차를 타고 미리 길을 알아봤으며, 그 마을에 몇 가구가 사는지 대략 계산했다. 그리고 돌아와서 출발 시간을 정하고, 자료점에 가서 각종 진상 자료를 넉넉히 준비했다. 발정념은 출발 이틀 전부터 해서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했고, 출발하기 직전에도 함께 모여 30분간 발정념을 했다.

당시에는 자가용이 있는 수련생이 없었고 모두 전동 삼륜차나 오토바이뿐이었다. 그래서 사람이 많으면 삼륜차 두 대로 갔고, 사람이 적으면 한 대로 갔다. 삼륜차를 운전하는 수련생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다들 짐을 많이 가져오지 않았다. 가지 못하는 수련생은 정해진 장소에서 발정념을 했고, 수련생들이 모두 무사히 돌아오면 그때 집으로 돌아갔다.

한번은 자료를 갖고 집에 돌아오니 방에 수련생들이 가득 모여있었는데, 평소 잘 나오지 않던 수련생도 보였다. 일기예보에 비 소식이 있고 실제로도 날씨가 잔뜩 흐려 다들 걱정하고 있었다. 나는 수련생들이 오랜만에 많이 모인 것을 보고, 이는 자료를 배포하러 나가라는 사부님의 배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수련생들에게 말했다. “빨리 갑시다. 사람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발정념할 때 비 내리는 시간을 늦춰달라고 비의 신(神)께 부탁드립시다.” 우리는 30분간 단체 발정념을 한 후 팀별로 자료를 담았다. 우리는 두 명이 한 팀이 되어 거리에 나가 자료를 배포했는데, 이렇게 하면 서로 돌봐줄 수 있고 정념의 장도 강했다. 우리가 밖으로 나오니 이미 구름이 걷히고 밝은 달이 떠올라 있었다.

단체로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려면 누군가 나서서 준비하고 여기저기 연락해야 한다. 수련생들은 모두 정진하려는 마음과 함께 게으름도 있기 때문이다. 앞에 나서는 수련생은 어떻게 일을 추진하면 좋을지 수련생들의 의견을 듣고 합의점을 찾아야 할 때도 있지만, 관건적인 시각에는 현지 실정에 맞게 혼자 결단을 내리고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사실 사부님께서 모든 것을 배치해주셨기에 우리는 가서 하기만 하면 된다. 그래서 조율이 매우 중요한데 조율하는 사람이 없이 개별적으로 행동한다면 효과가 크지 못하여, 제한된 시간 내에 더욱 큰 규모로 사람을 구할 수 없다. 또한 사람마다 게으름이 있기에 어떤 수련생은 누군가 이끌어줘야 한다.

그 후 한번은 어느 마을에 가기로 정했는데 낮에 비가 많이 왔다. 지난번 경험이 있어 수련생들은 걱정하지 않고 전동 삼륜차를 몰고 출발했다. 도착해보니 그 마을에는 비가 한 방울도 내리지 않았다. 그래서 순조롭게 자료를 잘 배포했다. 돌아온 후 수련생들은 모두 정말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전법륜)며 감개무량해했다. 착실하게 수련하는 과정에서 수련생들은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믿음이 더욱 확고해졌다!

그렇게 우리는 6개월을 들여 우리 진(鎭)을 중심으로 반경 15~20km 안에 있는 마을은 한 집도 빠뜨리지 않고 모두 진상 자료를 배포했는데, 매번 순조롭게 배포하고 안전하게 돌아왔다. 한두 번 작은 교란이 있기는 했지만 위험한 정도는 아니었다. 우리가 정념정행하고 법의 기점에서 일을 한다면 사부님께서 지켜주시기에 가장 안전하다.

어느 한 곳은 여러 마을이 밀집돼 있었고, 마을마다 100가구에서 500가구까지 많은 인구가 살고 있었는데, 우리의 전동 삼륜차는 주행 거리가 제한돼 있었다. 그때 따로 오토바이 한 대를 타고 간 남자 수련생 두 명이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주택 마당으로 소책자를 날렸는데, 속도가 매우 빨라 1시간 만에 마을 전체에 다 배포할 수 있었다. 다음날 담장 밖으로 버린 자료가 없는지 다시 확인하러 가봤는데 버린 자료가 거의 없었다.

다음은 진상 자료 선택에 관해 얘기해 보겠다. ‘황금씨앗(金種子)’, ‘하늘이 큰 복을 내리다(天賜洪福)’, ‘진상특간’ 등은 모두 괜찮은 자료다. 여기에 한 장짜리 ‘평안을 바랍니다(祝您平安)’ 전단지와 주보에 나온 사부님 설법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같이 끼워 넣는 것을 추전한다. 또한 전염병에 걸린 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 진언을 성심껏 외워 완쾌된 사례가 들어가게 하면, 아직 삼퇴하지 않은 세인들이 전염병으로 고통받을 때 떠올리게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집에 자가용이 있는 수련생들도 꽤 많은데, 중생을 구하는 데 사용하면 큰 보탬이 될 것이다. 농촌 수련생과 도시 외곽 수련생들은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빨리 걸어 나오길 바란다. 정체(整體)적으로 협조하여 주변 공백 지역에 진상 자료를 충분히 배포해 그곳 중생이 하루빨리 구원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들 역시 과거에는 사부님의 가족이었고, 구원을 간절히 바라는 무수한 중생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3. 사부님 말씀에 따라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자

여기까지 쓰니 사부님의 한 단락 설법이 생각났다. “한 명의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개인의 해탈은 수련의 목적이 아니다. 중생을 구도함이 비로소 당신들이 올 적의 큰 소원(大願)이며, 정법 중에서 역사가 당신들에게 부여한 책임과 사명이다. 그러므로 대량의 중생들 역시 당신들이 구도할 대상으로 되었다. 대법제자는 정법이 당신들에게 부여한 위대한 책임을 저버리지 말아야 하며, 더욱이 이 부분 중생들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들은 이미 그들이 능히 미래로 진입할 수 있는지 없는지 하는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므로 모든 대법제자, 신노 수련생들은 모두 행동으로 전면적인 진상 알리기를 시작해야 한다.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사람마다 모두 나와서 말해야 하며, 곳곳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모두 닿도록 해야 한다.”(정진요지3-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

사부님의 신경문 세 편이 발표된 후, 도시 대법제자들은 많은 변화가 생겼다. 정진하지 않던 사람은 정진하기 시작했고, 원래 정진하던 사람은 더욱 정진하면서 자신이 짊어진 사명과 책임, 중생제도의 의의를 더욱 깊이 깨달았다. 그래서 모두들 나가서 대면해 진상을 알리고 대법 달력을 나눠주고 삼퇴를 권하고 있으며, 여기다 법공부, 연공과 발정념까지 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보내고 있다. 어떤 수련생은 10분도 쪼개서 쓰면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반면 우리 농촌 대법제자들은 눈에 띄는 변화가 없고 신경문도 한두 번 보고는 한쪽에 제쳐뒀다. 읽어볼 당시에는 깨달음이 있고 정진해야겠다고 생각했겠지만, 나중에는 여전히 속인처럼 생활하고 있다. 그들은 수련의 엄숙함과 시간의 촉박함을 깨닫지 못하여 사람을 구하자는 교류가 없었고, 그나마 정진한다는 수련생들도 함께 법공부하고 발정념을 하는 데 그치고 있다. 농촌 대법제자들은 흩어져 살고 시간 개념이 강하지 않기에 그들이 겨울철을 잘 이용해 정진하고 걸어 나와 사람을 구할 수 있도록 주변 지역 수련생들이 도와줘야 한다.

물론 농촌에도 정진하는 대법제자들이 있다. 그들은 일 년 내내 쉬지 않고 자료를 배포하고, 대면해 진상을 알리면서 사람을 구하지만 농사일도 지체하지 않아 수입도 많다. 잘하는 수련생들을 보면 모두 법공부를 중시하고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한 수련생은 저녁 12시 발정념을 하고나서 잠을 자지 않고 법공부와 새벽 연공을 이어서 한 후, 아침 6시 발정념을 마치면 가족들에게 아침밥을 차려준다. 잠은 초저녁에 몇 시간만 잔다.

이상은 내가 사부님의 신경문을 반복해 읽으면서 일부 농촌 수련생들의 수련상태가 걱정되어 써 본 약간의 생각이다. 수련생 여러분께 참고가 되길 바라며, 다른 수련생들의 훌륭한 의견도 듣고 싶다.

우리 농촌 대법제자들이 정법 홍세(洪勢)에 뒤처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인근 도시 대법제자들이 어렵더라도 농촌 대법제자들이 정체를 형성해 대규모로 사람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 정법의 최후 시기 제한된 시간에 사전 서약을 지켜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제도를 저버리지 말자!

 

원문발표: 2023년 12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12/19/4692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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