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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서 사존과 대법의 은혜에 감사드리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의 신경문 ‘사부의 가족을 대함에 정확히 하라’를 학습하고 매우 깊이 와 닿았는데, 예전에 사존의 은혜에 대한 감사함이 거의 사람 마음[人心], 사람 생각[人念], 사람의 정[人情]에서의 감사함이었다는 것을 인식했다.

가장 흔한 것은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병을 없애주시고, 큰 재난에서 놀라움은 있어도 위험은 없게 해주시고, 소업(消業)해주실 뿐만 아니라, 몸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일이 순조로워 큰 수입을 올릴 수 있게 해주신 것들이다. 가족은 아주 많은 수혜를 입었는데, 재난과 병을 없애주신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자녀의 진학이나 취직, 결혼과 출산도 바라는 대로 됐다. 수많은 수련생은 이 복에 사존께 감사를 드린다. 속인이라면 이것은 잘못이 없고, 갓 수련한 수련생도 잘못이라고는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수 년, 십수 년, 20년을 수련하고도 여전히 이 층차에 머물러 있다면 형편없는 것이다. 이것은 속인 층차이기 때문인데, 당신이 생각하는 복과 수혜는 모두 속인 표준으로 가늠한 것이다.

사악한 세력의 박해나 전생과 금생의 업력의 빚으로 인한 시련으로 이런 복이 줄거나 없어지면 당신은 또 사부님께서 당신을 상관하지 않으신다고 원망할 것인가? 아무리 오랜 세월 수련한 대법제자라 하더라도 수련이 느슨해져 사람 마음과 사람 생각으로 문제를 보고, 법의 각도에서 사존과 대법의 은혜에 감사드리지 않으면, 일부 사오(邪悟)와 집착이 생길 수 있다.

수련생과 서로 격려하며 사람 마음, 사람 생각, 사람의 정을 내려놓자.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 여러분께서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 하는 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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