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5년 저는 운 좋게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게 됐습니다. 사부님께서 질병에 시달리던 저를 고해에서 건져내 저는 병이 없이 건강한 사람이 됐습니다. 수련 후 저는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은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제 머리카락이 전부 검어서 젊어 보인다고 합니다. 20여 년간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해주셔서 모든 고비를 넘을 수 있었습니다. 제자는 어떤 말로도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표현할 수 없습니다.
2021년 어느 날 새벽 3시경, 제가 일어나 연공할 때 갑자기 몸이 불편했는데 하혈이 심했습니다. 게다가 큰 덩어리가 쏟아져서 즉시 안으로 찾았습니다. ‘어디에 문제가 생긴 걸까? 나는 매일 세 가지 일을 하고 있다. 새벽 연공을 견지하고 전법륜(轉法輪)을 네 번째 외우고 있으며 거의 외워가고 있다. 정각 발정념도 하며 대면해 진상을 알리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아 수련생들은 모두 나를 정진한다고 한다. 업력은 아닌 것 같고 틀림없이 구세력이 날 박해하는 것이다. 아니다, 틀림없이 나에게 누락이 있을 것이다.’ 저는 어디에 누락이 있는지 잠시 찾지 못했으나 수련자는 병이 없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마음이 한결 안정됐고 구세력에게 엄숙하게 알려줬습니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다. 나는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원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 내가 수련에 누락이 있고 사람 마음이 있는 것은 대법에서 바로잡을 것이다. 구세력은 날 시험할 자격이 없기에 박해하면 안 된다. 나는 너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겠다.’ 저는 발정념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날이 밝자 저는 급히 몇몇 수련생을 불러 함께 법공부하고 발정념을 했으며 안으로 찾았는데 많은 집착심을 찾았습니다. 이기심, 두려운 마음, 가족정, 수련생에 대한 정, 때때로 튀어나오는 당문화(黨文化: 공산당 문화), 점심시간에 남편과 함께 ‘소개팅 TV’를 봤는데 때론 1시간 넘게 봤습니다. 이렇게 수련생의 도움으로 상태가 좀 호전됐으나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사부님께서 항상 저를 보호하고 격려해주시는 것을 압니다. 제가 1시간 넘게 발정념하는 동안 가끔 재스민꽃 향기를 맡았고 다른 공간의 아름다운 광경을 보아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사부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생사를 내려놓는다면 당신은 바로 신(神)이며 생사를 내려놓지 못하면 당신은 바로 사람이다.”[1] 저는 반드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고 아무도 저를 막지 못한다는 마음을 굳혔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매우 걱정하며 날마다 저에게 병원에 가라고 설득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알려줬습니다. “난 사부님께서 관여하시기에 두려워할 필요 없어. 날 돕고 싶으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주렴.” 딸은 직장에서도 외운다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지나도 피가 여전히 많이 흘렀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꿇어앉아 빌었습니다. ‘도대체 어디에 문제가 생긴 걸까요?’ 이때 사부님께서 수련생을 보내 밍후이주간 한 권을 가져다줬습니다. 저는 정신을 차리고 읽었는데 수련생의 ‘법에 대해 사소한 불경스러운 생각도 소홀히 해선 안 된다’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글에서 수련생은 법을 외울 때 이 말씀은 왜 발음하기 좋지 않을까, 저 말씀은 왜 이렇게 쓰지 않았을까 등 사부님과 법에 불경스러운 생각이 마(魔)를 불러왔다고 썼습니다. 저는 속으로 깜짝 놀랐습니다. ‘이것이 날 말하는 게 아닌가?’ 저는 ‘홍음5’를 외울 때 잠재의식 중에 ‘왜 두 마디 말이 이렇게 많이 반복됐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과 법을 존경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저는 즉시 사부님께 꿇어앉아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습니다. “사부님,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아니라 사상업(思想業)이 저를 교란한 것입니다. 그것을 제거하겠습니다. 즉시 제거하겠습니다. 사부님의 용서를 빕니다. 제자는 반드시 잘 수련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즉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6일간 심했던 하혈이 즉시 멈췄습니다. 저도 모르게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사부님께서는 훌륭하십니다. 생명을 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에게 알려줬더니 모두 대법이 너무 신기하고 사부님께서는 너무 위대하시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서 수련생 여러분의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념정행하니 암이 사라지다
2022년 8월 중순 어느 날 밤, 저는 열이 나서 깨어났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전염병은 눈이 있으니 이것은 구세력이 날 시험하는 것이다. 그것을 승인하지 않겠다.’ 열이 나고 기침하며 또 심한 하혈을 했습니다. 양도 비교적 많았고 가끔 덩어리가 나올 때가 있어서 매우 괴로웠습니다. 그 며칠 동안 열이 심하게 나고 온몸이 떨렸는데 사악한 구세력이 즉시 저를 망가뜨릴 것 같았습니다. 두려움과 사람 마음 때문에 사부님께 빌고 발정념해도 효과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내 자궁이 좀 아래로 처진 것 같은데 그게 말썽을 부린 것일까? 차라리 병원에 가서 제거할까?’ 이런 상태가 거의 열흘간 지속되자 나가서 사람을 구할 수 없었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연공, 법공부와 발정념할 수 없어서 매우 조급했습니다.
결국 22일 병원 응급실에 갔지만 의사는 별다른 방법이 없어서 매일 붕대로 막아주기만 했고 ‘병세’는 점점 심해졌습니다. 혈액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의사는 빈혈이 아니라서 입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가족은 모두 매우 놀랐습니다. ‘그렇게 많은 피를 흘렸는데도 빈혈이 아니라니?’ 저는 사부님께서 줄곧 저를 보호하고 일깨워주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때 제 몸은 매우 허약해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하면서 버텼습니다. 특진을 접수해 전문의에게 갔더니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는데 바로 수술할 수 없고 일정 기간 항암치료를 받은 후에야 수술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즉시 이 결과를 부정하고 전혀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27년간 수련하면서 거의 매일 세 가지 일을 다 하고 새벽 연공을 줄곧 견지했지만 집에 돌아가 조용히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틀림없이 큰 누락이 있어 구세력에게 틈을 보인 겁니다.
최근 몇 년간 수련이 좀 느슨해졌습니다. 작년에 악당이 ‘20대 회의’를 열기 전에 ‘610(파룬궁 탄압기구)’, 파출소, 주민센터(의사 한 명) 사람 10여 명이 불법적으로 우리집에 침입했습니다. 그들은 도둑떼처럼 집을 수색하고 서명하라고 협박했는데 거부하자 절 끌고 갔습니다. 그 당시 심한 하혈이 있었고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지 않았기에 대법 책을 보호하지 못해 빼앗겼습니다.
틀림없이 사악한 구세력이 이것으로 제 목숨을 앗아가려는 것입니다. ‘안 됩니다. 제 사명을 완수하지 않았기에 갈 수 없습니다. 수련에 누락이 있고 사람 마음이 있었지만 즉시 사부님께 잘못을 인정하고 대법에서 바로잡겠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2] 그래서 속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제자가 잘하지 못했습니다. 즉시 되돌아오겠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오래 걸리든 저는 반드시 정념정행하고 빨리 나가서 중생을 구하겠습니다.’
저는 장계취계(將計就計: 상대의 계략을 역이용함)해 이번 ‘암’으로 법을 실증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바르게 하고 연속 나흘 정념정행하면서 끊임없이 정진했더니 닷새째 되는 날 ‘암’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다시 한번 목숨을 구해주신 사부님께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에게 대법의 비범함과 신기함을 또 한 번 보여줬습니다.
‘암 증상’이 사라지기 전 가족은 항암치료 시간과 장소를 다 예약해놨습니다. 사실 며칠 전에 저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암’은 내가 잘하지 못해 마가 나에게 설치한 고비이고 난이다. 수련 자체가 바로 시험이다. 서유기 삼장법사의 수련을 봐라. 81개 난 중에 하나도 적어서는 안 된다. 우리 수련자에게는 병이 없다. 그것은 내 업력이다. 나는 사람의 길을 걸었는데 내가 잘못했다. 지금 반드시 되돌아와야 한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법력이 끝없고 자비롭고 위대하시다. 오로지 사부님만이 날 구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약물치료를 하러 병원에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것은 사람의 길이다. 수련자는 반드시 사부님께서 가리킨 길을 걸어야 한다. 크나큰 사부님의 은혜로 정념정행 나흘 만에 사부님께서 내 ‘암’을 제거해주셨는데 내가 병원에 왜 가야겠니.” 그들은 “안 돼요. 재발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이 정을 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며칠간 집을 비우고 예약한 항암치료 날짜 사흘 후에야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화가 나 있었습니다. 울면서 날 보고 양심이 없고 이기적이며 그들을 위해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또 저를 비난하면서 나중에 재발하면 다시는 상관하지 않을 거라고 하며 저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또 제가 치료하러 가지 않으면 병세가 악화돼 생명이 위태로워질 거라고 협박하기도 했습니다. 남편은 화가 나서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때 저는 그들을 이해하고 매우 평온하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미 70이 넘는 사람이라 너희들 말이 맞는다고 해도 너희들을 탓하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난 사부님께서 관여하시기에 정말 걱정할 필요가 없어. 나는 지금 아주 좋다. 너희들은 마땅히 대법에 감사드리고 내 생명을 또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한다.” 닷새째 되는 날 결국 ‘암’이 완전히 사라져서 그들은 다시 한번 대법의 비범함과 신기함을 보았습니다.
그 후 그들은 모두 제가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을 매우 지지했고 저에게 많은 유리한 조건을 제공해줬으며 딸은 저를 도와 사람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대법의 크나큰 은혜와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를 느꼈습니다.
저희 온 가족은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께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미국법회 설법-뉴욕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원문발표: 2023년 3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3/29/4581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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