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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2년간 대면하여 진상을 알린 작은 이야기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와 수천수만의 대법제자는 마찬가지로 금생에 운 좋게 대법을 만나 대법의 홍은호탕(洪恩浩蕩)과 사부님의 자비로운 인도 아래, 정법노정을 바짝 따르고 자신의 서약을 실행하고 있다. 아래는 내가 2년간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세 가지 일을 한 방면에서 사부님께 보고하고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2020년 초 중공(중국공산당) 바이러스는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우리 이 작은 도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나는 다 함께 모이는 전통 명절의 기회를 통해 친척과 이웃에 대법의 복음과 중생이 구도되는 유일한 희망을 천만 가구에 전해주고 인연이 있는 사람이 서로 전하고 읽게 했다.

음력 1월 2일, 우리는 아파트에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밍후이왕에서 발표한 전염병 관련 진상 소책자, 밍후이주보, 정교한 축하 카드 등을 배포했다. 우리는 제때 진상 소책자에 진상 표어를 붙이고 컬러 장자석(藏字石) 카드를 비닐봉지에 잘 포장해 밤에 나가 배포했다. 우리는 대량으로 만들고 대량으로 배포했다. 아파트 단지를 봉쇄하기 전에 주변 일부 단지에 한번 배포했다.

음력 1월 4일 밤에 나는 다른 단지에 가서 자료를 배포했다. 바람이 적게 불고 거리에는 한 사람도 없다. 나는 혼자 단지를 돌아다녔는데 조용해 좀 두려웠다. 나뭇가지는 바람에 흔들려 음침한 느낌이 든다. 다행히 나는 대법제자다. “신도 귀신도 몹시 두려워하네.”[1]

음력 1월 6일 단지는 모두 봉쇄됐다. 주민 출입도 등록해야 하고 속인도 마음대로 나가지 못하고 거리는 스산하다. 다른 단지에도 들어가지 못한다. 우리는 우리 단지에서 자료를 배포하고 세인을 구도했다. 사회의 어떤 형식도 대법제자의 사람을 구하는 마음을 가로막지 못한다.

도시 봉쇄가 해제된 후 우리는 시골 시장, 아침 시장, 터미널 등에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며 삼퇴(중국공산당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 탈퇴)를 알렸다. 우리는 중생의 취향에 따라 그들에게 두꺼운 것을 볼지 소책자를 볼지 묻는다. 두꺼운 것을 보고 싶다고 하면 그에게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과 ‘중국공산당의 최종 목적’을 준다. 어떤 사람은 시간이 없어 두꺼운 것을 보지 못한다고 하면 소책자를 준다. 또 어떤 사람은 모두 가지고 싶다고 하는데 모두 준다. 이 기회를 빌려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이런 상황에서 삼퇴는 쉽다. 그들에게 책에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있기에 집에 돌아가 잘 보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진상을 알고 이미 삼퇴를 했다. 하지만 매번 자료를 보면 그들은 가지려 한다. 그들이 보고 싶으면 우리는 주고 그들에게 소중히 여기라고 하고 본 후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면 복을 받는다고 말한다. 그는 웃으며 좋다고 했다.

한번은 한 수련생이 노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수련생에게 CD가 있는지 물었다. 수련생은 없다고 했다. 내가 마침 CD 두 개 있어 그에게 주었다. 그는 바로 말했다. “안전에 주의해요, 아주 조심해야 해요!” 나는 말했다. “형님, 감사합니다! 마음 놓으세요. 저는 나쁜 일을 하지 않아요. 우리는 미혹 속에서 좋은 사람을 선택해요!” 그는 머리를 끄덕였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에게 책을 볼지 묻는다. 본다고 하면 그에게 자료를 준다. 하지만 뒤돌아보지 않고 가는 사람도 있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면 그는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하지만 사당의 박해를 두려워한다. 어떤 사람에게 나는 묻는다. “형님, 파룬궁 진상을 들은 적이 있어요?” 내가 말하기 전에 그는 욕을 한다. 나는 대꾸하지 않고 뒤돌아 간다. 그는 귀에 거슬린 욕을 한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즉시 떠난다. 그에게 끌려가지 않고 안으로 찾는다. 어떤 마음이 사악에 틈을 타게 했는지 생각한다. 문제가 있으면 즉시 바로 잡는다. 그런 후 계속 우리가 할 일을 한다. 자신의 문제가 아니면 그가 자신에게 자신의 위치를 배치하는 걸로 생각한다.

2021년 달력이 밍후이왕에서 발표되자 달력을 만드는 수련생은 즉시 시작했다. 달력을 일찍 만들어 우리는 일찍 배포했다. 우리의 달력은 오직 하나뿐이다. 수련생은 열심히 했고 질을 보장했다. 우리가 좋아할 뿐만 아니라 세인도 좋아했다.

밍후이왕의 진상 ‘복(福’)가 발표되자 우리는 만들기 시작했다. 명절 전 세인에게 배포하려 했다. 나는 수련생에게 인터넷에서 중국 매듭, 작은 술, 작은 구슬 등 장식품을 구매하게 했다. 처음에 만드는 것이 느렸다. 수공업은 열심히 하고 세심해야 하며 참을성이 있어야 한다. 한 사람이 오전에 몇 개 만들지 못한다. 우리는 만들며 연구했다. 어떻게 하면 예쁘게 만들 수 있고 사람들이 더 좋아할지 생각했다. 집에 걸어놓으면 길하고 기쁜 마음이 생기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우리는 열심히 했고 ‘복’자에 중국 매듭, 구슬을 잘 선택했다. 만든 것은 배색이 잘 되어 매우 아름답고 우아했다. 우리는 매 복자에 소책자, 진상자료를 넣고 잘 포장했다. 시장에 가서 배포했고 세인은 다투어 가져갔다. 매번 부족했다. 세인은 정교한 복자를 보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면 그들은 쉽게 받아들인다.

한번은 내가 버스를 타고 시골에 진상을 알리러 갔다. 버스에서 갑자기 사당의 노래가 나왔고 소리도 컸다. 나는 누구의 핸드폰이 울리는가 생각했다. 뒤돌아 수련생에게 물었더니 핸드폰이 아니고 버스의 TV라고 말했다. 나는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중생을 중독시키는 것이 아닌가? 당시 일념이 나왔다. ‘수련생은 왜 저지하지 않는가?’ 뒤돌아 생각하니 이것은 남을 의지하는 것이 아닌가? 내가 만나면 내가 관여해야 한다. 이것은 내 책임이고, 나는 주역이다. 이어 큰소리로 외쳤다. “기사님, TV 소리가 너무 커요? 역 이름이 들리지 않아요.” 기사는 소리를 줄었다. 옆에 있던 중년 남자는 웃으며 말했다. “좋아요. 시끄럽지 않네요.” 버스 기사는 좀 가서 TV를 껐다. 지금 사당은 어디에서나 사람을 중독시킨다. 많은 사람은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데서 중공을 똑똑히 보았다. 하지만 사당의 거듭되는 거짓말 선전과 이익의 유혹 아래 미혹됐다. 그들의 표현을 보면 나는 마음이 조급하다.

이상은 나의 2년간 수련의 길에서 사소한 이야기다. 솔직히 말하면 아직 많이 제거하지 못한 사람 마음과 집착심이 있다. 하지만 자신이 있고, 분발해 따라잡을 수 있으며 사람 마음과 집착심을 제거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의 마음에 사부님이 계시고 대법이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위덕’

 

원문발표: 2022년 6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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