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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모든 기적 뒤에는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가 있다

글/ 중국 충칭 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무한한 감사의 마음으로 23년 수련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이 이야기들은 파룬따파가 얼마나 놀랍고 기적적인지에 대한 증거다! 수백만 파룬따파 수련생들과 함께 대법 전파 30주년과 존경하는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전법륜’을 읽고 두 번째 삶을 얻다

우리 가족은 공항으로 유명한 충칭의 외곽 어느 마을에 살았다. 남편은 지역에서 잘 알려진 사업가다. 동네 사람들은 모두 남편이 좋은 사람이며 돈도 잘 번다고 했다. 아이들은 좋은 직업이 있었고 우리에게 잘해줬다. 완벽한 가족의 유일한 근심은 만성병 환자였는데 그것이 바로 나였다.

남편은 치료비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온갖 방법을 동원했고 나를 여러 군데 최고급 병원에 데려가 전문의들을 만났다. 10년간 나에게 백만 위안(약 1억 8천만 원) 이상을 썼지만 나는 더 나빠지기만 했다.

결국 의사가 그에게 말했다. “수술은 불가능합니다. 수술해도 살아남지 못할 겁니다. 집으로 데려가 쉬게 하세요. 며칠 더 살 수도 있어요.” 의사는 남편에게 내 장례식을 준비하라고도 했다.

집에 돌아온, 바로 그날 오후 누군가가 ‘전법륜(轉法輪)’이라는 책을 가져왔고 그것은 보물이며 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책이므로 열린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고 했다. 그때는 물만 마셔도 숨이 가빴다. 한 발짝 내디뎌도 지쳤고 만성인 안구 충혈로 시야가 흐릿했다.

나는 침대 머릿장에 기대어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다.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읽었고, 마침내 제1강을 다 읽었다. 책을 내려놓고 지쳐서 바로 잠들었다.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잤고 배가 고팠다. 나는 씻고 주방으로 갔다. 큰 그릇에 죽을 담아 만두를 조금씩 뜯어 먹으며 땅콩과 장아찌를 곁들였다.

가족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다. 남편은 아들을 문으로 불러 말했다. “엄마가 갑자기 기운이 나는구나. 아마 회광반조(迴光返照: 소멸되기 전 잠시 왕성해지는 것)가 아닐까? 엄마를 잘 지켜봐!”

10년이 넘도록 나는 이렇게 든든한 한 끼를 먹어본 적이 없었다. 10년 넘게 섭씨 40도에도 솜을 넣은 양털 모자를 쓰고 그 위에 조일 수 있는 순모 모자를 쓰고 그 위에 양털 스카프를 둘렀다.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머리가 아프고 터질 것 같았다.

나는 10년 넘게 매일 밤 수면제 4알을 먹고도 불면증에 시달렸다. 10년이 넘게 입안 가득한 궤양은 절대 낫지 않았다. 차거나 뜨겁거나 신맛이 나거나 달거나 짠 것은 무엇이든 먹으면 아팠다.

많은 전문의와 명의들이 고칠 수 없었고 가족에게 장례 준비까지 하라고 했던 내가 5시간 동안 전법륜을 읽고 회복됐다는 사실을 아무도 믿을 수 없었다! 이것은 회광반조가 아니었고 나에게 실제로 일어난 기적이었다. 믿을 수 없었다! 기적 같았다!

죽음의 문턱에서 저를 건져주신 분은 우리의 자비로운 사부님이시다!

19년간 날 괴롭혔던 심장병, 간종양, 경화증, 담낭염, 위방광염, 대장염, 관절통이 전법륜을 읽고 한 달 동안 수련하고 사라졌다. 내가 기운 넘치는 장밋빛 얼굴로 모든 사람 앞에 섰을 때 그들은 말했다. “파룬따파는 대단하다!” “기적이야!”

나의 기적적인 회복을 보고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를 배우려 했다.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시고 전화위복해주시다

1999년 3월 중순, 나는 말린 누에콩 500g이 든 커다란 찜기를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았다. 콩이 부드러워지도록 물을 조금 넣고 가장 약한 불로 조절했다.

이때 지역 당서기와 중학교 교장이 날 찾아와 파룬따파 책을 얻고 싶다고 했다. 잠시 이야기를 나눈 후 나는 그들을 아래층으로 데려갔다. 네 살짜리 손자가 우리를 따라와 놀았다.

그 학교 지도자들은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후의 개인적인 경험과 나에게 나타난 기적에 대해 궁금해해서 우리는 약 2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갑자기 교장 선생님이 “집에서 연기가 나요!”라고 말했다. 뒤를 돌아보니 집 창문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나는 3층으로 뛰어 올라갔다. 짙은 연기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급히 부엌으로 달려가 불을 껐다.

찜솥은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양쪽 손잡이와 뚜껑 손잡이가 녹았다. 조리대 위의 나무 창틀은 불꽃으로 인해 숯으로 변했다. 찜통 옆에 있는 찬장 커튼은 반쯤 타서 재가 떨어지고 있었고 불꽃은 여전히 ​​위로 솟구쳤다. 찜통에 담긴 콩은 말할 것도 없이 검게 타서 잿더미로 변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손자가 나를 따라 아래층으로 내려가기 전에 가스의 불을 강하게 했는데 이것이 화재의 원인이었다.

이웃 주민들이 말했다. “그 불은 이상했어요. 마치 강한 힘이 그것을 막고 있는 것 같았어요.” 불에 탄 물건이 불꽃을 내뿜지 않아 부엌의 목제 가구에 불이 붙지 않았기 때문이다. 식용유 병과 캔, 커튼, 나무 창문과 문, 테이블과 의자, 캐비닛 위의 전선은 모두 가연성이고 게다가 창문이 열려 있었으며 바람이 부채질해서 불이 번졌을 텐데 그러지 않았다.

두 시간은 고사하고 30분 만에 건물 전체가 불에 탔을 상황이었다! 건물 구조는 구식이고 외벽을 공유했다. 전선에 불이 붙었다면 거리 전체가 불바다였을 것이다! 상상만 해도 끔찍했다! 그들은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신 것 같다고 했다!

사실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화재의 결과는 상상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그런 큰 난을 해결해 주신 존경하는 사부님께 고개를 숙였다! 사부님, 크나큰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손자에게 일어난 기적

2002년 7월 어느 날, 나는 진상자료를 몇 가지 포장하고 여섯 살 난 손자와 나를 시골에 있는 친척 집으로 데려다 달라고 아들에게 부탁했다. 손자는 드넓은 들판과 넓은 마당을 보고 너무 기뻐서 뛰어놀았다.

그런데 아이가 갑자기 넘어지면서 화분에 심은 선인장 위로 엎어졌다. 민소매 상의와 반바지만 입은 아이는 진흙과 선인장 가시로 뒤덮였다. 피부가 붉게 부어올랐고 아파서 비명을 질렀다. 모두 당황했고 어찌할 바를 몰랐다.

아들은 서둘러 집에 가자며 병원에 가야 한다고 했다. 돌아오는 길에 우리 셋은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다. 16km 거리라 오래 걸리지 않았다. 우리는 아이를 씻기기 위해 욕조에 물을 채웠다.

놀랍게도 박혔던 가시가 모두 없어졌고 피부가 정상처럼 보였다. 나는 아이에게 아프지 않냐고 물었다. 아이가 말했다. “아니요, 더는 아프지 않아요!” 아들이 기뻐하며 소리쳤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손자는 일곱 살 때부터 코피가 자주 났다. 의사의 진료를 받은 후 좀 나아졌지만 오래지 않아 다시 코피가 나기 시작했다. 그가 9살이고 3학년이었을 때 선생님이 전화로 아이를 갈아입힐 깨끗한 셔츠를 빨리 가져오라고 했다.

양호실에 도착해 보니 손자의 셔츠 앞부분이 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양호 선생님이 말했다. “출혈이 너무 심해서 코를 막으면 입에서 피가 흘러나왔어요. 병원으로 데려가세요!”

나는 손자와 함께 택시를 타고 가며 물었다. “할머니가 가르쳐준 ‘9자진언(九字真言)’ 기억나니?” “네, 기억나요.” “그럼 같이 외우자!” 반복해서 외우자 코피가 멈췄다.

우리는 곧바로 병원 응급실로 갔다. 의사는 콧속을 유심히 살펴본 끝에 “이상 없습니다. 모세혈관도 양호합니다. 왜 코피가 났죠?”

손자가 코피를 흘린 것이 그때가 마지막이었다. 아이는 종종 나에게 말한다. “할머니, 저는 마음속에 ‘9자진언(九字真言)’을 간직했어요.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해주셨어요.”

손자는 이제 키가 180cm이고 건강하며 외지에서 좋은 직장을 다니며 잘 지내고 있다. 집에 올 때마다 제일 먼저 얼굴과 손을 씻고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경의를 표한다!

사고를 무사히 넘겨

2008년에 남편은 출근길에 긴 터널을 지나고 있었다. 그 터널은 종종 교통 체증으로 혼잡했다. 남편이 정차하자마자 쇠막대를 실은 큰 트럭이 뒤에서 들이받았고, 남편의 SUV는 앞차를 들이받았다.

남편의 SUV는 완전히 망가졌다. 이런 사고가 나면 보통 사람들이 크게 다치는데 남편은 다치지 않았다. 그는 차가 삼중 추돌할 때 큰 소리도 듣지 못했다!

이어 그는 “‘무서울 뿐 실제로 피해는 없다.’는 말이 있는데 나는 ‘무섭지도 아프지도 않았어.’ 전혀!”라고 말했다. 그는 충돌했을 때 차가 왼쪽으로 미끄러져서 자기는 문을 열고 쉽게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했다. 교통경찰과 구경꾼들은 모두 말했다. “당신은 정말 복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사부님과 파룬따파를 굳게 믿기에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우리 가족 전체를 축복하셨다! 중공의 박해가 가장 심했을 때 그들은 모두 내 수련을 확고히 지지했다. 그들은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받아 박해자들에게 맞서고 박해에 반대했으며 파룬궁 수련생을 보호했다.

가족들은 계속 정진하라고 나를 격려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2000년대 초반에 네 차례 전 세계 동시 발정념 시간을 정한 이후로 남편은 매일 밤 11시 50분에 발정념하도록 나를 일깨워준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한 사람이 법을 얻으면 온 가족이 이익을 얻는다.”[전법륜법해-지난(濟南) 설법 문답풀이]

존경하는 사부님께서는 항상 제자들을 자비롭게 보호하고 계신다. 따라서 난(難)마저도 복이 된다!

파룬따파가 한 여성을 구해

2006년 7월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기 위해 읍에 갔을 때 특히 더웠다. 각 가정에 전단을 배포한 후 집으로 향했다.

농산물 직판장을 지나고 있는데 60대 정도로 보이는 여성이 날 가로막았다. 빗질하지 않은 머리카락에, 얼굴이 더럽고, 안색이 창백하고 수척했다. 셔츠는 땀에 여러 번 흠뻑 젖었었는지 땀이 마를 때 남은 얼룩들이 있었고 고약한 냄새가 났다.

그녀는 자기가 근처의 어떤 마을에서 왔고 온몸에 관절통이 있다고 했다. 어깨 통증으로 어깨가 굳어 손을 움직일 수 없었고, 한 달 넘게 씻지도 못했고 옷도 갈아입지 못했다고 했다.

그녀는 자기 마을 사람들이 제 남편 회사에서 일했고 한때 자기도 거기서 아르바이트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10년 넘게 아팠고 돈이나 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었으며 파룬따파를 수련해 건강을 되찾은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마침내 나를 보게 됐다며 파룬따파 수련을 가르쳐달라고 간청했다.

나는 말했다. “말씀드릴 것이 너무 많아 한 번에 말할 수 없어요. 집 주소를 알려주시면 책 두 권을 갖다 드릴게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이해될 겁니다.” 그녀는 문맹이라고 했다. “그러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워야 해요.” 그녀는 전혀 외울 수 없다고 했다.

나는 그녀와 함께 걸으며 9자진언을 여러 번 반복했다. 갈림길에 이르렀을 때 그녀는 9자진언을 기억했다고 했다.

9월 초, 학교가 시작됐다. 나는 자료를 배포하러 다시 그 농산물 직판장에 갔다. 갑자기 강한 손이 내 팔을 잡았다. 그 사람이 물었다. “절 기억하세요?” 나는 그녀를 알아보았다.

그녀는 단정하게 잘 차려입었고 활기가 넘쳤다! 몇 달 전과 완전히 달라 보였다! 그녀는 지난번에 내가 차에 타는 것을 보고 거기 서 있었는데 돌아서자마자 9자진언을 잊어버려 너무 속상해서 울었다고 했다.

갑자기 그녀는 ‘파룬따파가 날 구한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녀는 계속해서 외웠다. ‘파룬따파가 날 구한다, 파룬따파가 날 구한다, 파룬따파가 날 구한다….’

그녀는 집까지 3km를 걸었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던 것 같다고 했다. 너무 더워서 땔감 한 다발을 가져다가 큰 냄비에 물을 끓여 목욕했다. 옷을 갈아입는 동안 더는 어깨가 아프지 않고 손을 쉽게 움직일 수 있었으며 관절이 아프지 않은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너무 기뻐서 두 아들과 며느리, 남편을 불러 파룬따파가 자신을 구해줬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녀는 모든 질병이 사라졌고 밭일과 집안일을 모두 할 수 있었다. 그녀는 가족에게 날 만났던 이야기를 했다. 그녀의 남편은 젊었을 때 군 장교였고 읽고 쓸 줄 알았기 때문에 대법책을 구해서 읽으려 했다.

그녀는 ‘파룬따파가 날 구한다’를 계속 외워서 건강하다고 했다. 우리가 처음 만나 이야기를 나눈 지 거의 두 달이 지났다. 그녀가 기르는 채소가 모두 잘 자라서 농산물 시장에서 그것을 팔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복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남편이 대법과 연결되게 이끌었다. 그녀 가족은 모두 중국공산당과 그 산하 조직을 탈퇴했다. 나는 그녀 가족의 행복에 기뻤다! 이 여성을 저에게 인도해 주신 존경하는 사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20년 넘는 수련 기간, 법을 실증하는 길에, 대면 진상을 하는 과정에서 내가 목격한 기적이 얼마나 많은지 다 기억나지 않는다. 모든 기적 뒤에는 우리 위대한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심과 무한한 은혜가 있다!

사부님의 은혜는 사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 우리 가족은 위대하고 자비로운 사부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원문발표: 2022년 5월 23일
문장분류 :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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