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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한 세무 공무원의 수련 이야기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1999년 ‘7.20’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 박해를 발동한 이후 파룬궁을 수련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세무서에 입사해 근무하면서 회계사·공인 세무사·공인 회계사였고 과장, 소장을 지낸 적이 있으며, 구(區)세무서 부국장 자리에서 퇴직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몸이 좋지 않았는데 가족들이 여러 번 추천해서야 파룬궁 책을 보게 됐습니다.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지만 세상에 너무 깊이 미혹돼 파룬궁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알지 못하고 몸이 도저히 괴로워 어쩔 수 없어서야 비로소 연공을 해보고 책을 보았습니다. 수련을 하다말다 하면서 귀한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그 후 ‘전법륜(轉法輪)’ 등 경문을 배우면서 수많은 법리를 알게 됐지만 정진하는 수련생들에 비하면 여전히 차이가 크게 났으며 사부님의 자비로우시고 고생스러운 제도에 부끄러웠습니다.

그런데도 굽이굽이 걸어온 수련의 길을 돌이켜보면, 수련 전 자신의 모습에 비하면 그래도 변화가 뚜렷했습니다. 제 일체는 생명을 포함해 모두 사부님께서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존께 감사드리고 대법 은혜에 감사드리기 위해 자신이 수련한 이후의 심신 변화를 써내 사부님의 자비와 위대함,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실증하려 합니다.

대법은 나를 병원과 인연을 끊게 하다

저는 어려서부터 몸이 허약했습니다. 위장병, 기관지염 등 질병으로 한약, 양약을 모두 많이 먹었습니다. 어렸을 때 해마다 겨울이면 항상 병원에 가서 페니실린, 스트렙토마이신을 맞아야 했습니다. 직장생활 후 아마 과음 때문인지 공인 회계사·세무사 시험 때문인지 몰라도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서 지내다 보니 30대에 고혈압, 담낭염, 뇌허혈, 심근허혈, 경추 2, 3, 5번 증식, 추간판탈출증 등 병이 났습니다. 매일 새벽 3~4시면 심장이 답답하고 괴로워 깨어났고 밤낮을 막론하고 깨어있기만 하면 심장이 늘 불편했으며 ‘속효구심환(速效救心丸)’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녔습니다. 몇 번이나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간 적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의사에게 치료받는 과정에서 끝없이 먹어야 하는 양약이나 한약, 끝없이 받아야 하는 견인이나 안마 등등, 무릇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모두 사용해봤지만 여전히 각종 질환이 어떨 때는 나았다가 어떨 때는 심해졌고 병으로 지쳐 온종일 기운 없이 늘 누워있고 싶었습니다.

아내는 제게 파룬궁을 추천해주면서 이 공법은 병을 제거하는 데 신기한 효과가 있다고 했습니다. 대법 책을 보고 좋다고 생각했지만 파룬궁을 수련하기에는 제게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술을 끊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매우 큰 어려운 고비였습니다. 그 시절 젊은 혈기에 친구들과의 만남과 업무 모임은 삶 속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된 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술을 마시지 않으면 매우 어렵고 난감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는 체면을 내려놓지 못해 술을 권유하는 것을 거부하지 못하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술을 마시지 않으면 많은 자리에서 소외되기 때문이며, 마지막으로 자신의 취향인데, 술 마시기를 즐기고 술을 마시면 기분이 상쾌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이 사회라는 큰 환경에서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줄곧 대법 수련으로 걸어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2016년 제가 다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 갔던 기억이 납니다. 의사는 손전등으로 저의 눈을 비추어 보면서 “동공 확대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역주: 동공 확대 여부로 뇌신경 손상이나 사망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음) 저는 눈동자도 움직이지 않았고 들것에 실린 채 진료실과 벽을 사이에 둔 링거실로 보내졌습니다. 거의 죽을뻔했던 이번 경험에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아직 젊고 죽고 싶지 않았습니다!

진지하게 고민한 후 아내가 거듭 제게 추천해준 파룬궁을 수련해보려 했습니다. 생각 밖에도 네 세트의 편안한 동공(動功) 동작에 오히려 땀이 흠뻑 났습니다. 배운 후 머리도 더는 어지럽지 않았고 심장도 괴롭지 않았습니다. 혈압도 120/80으로 회복됐습니다. 마음을 짓누르던 큰 돌덩이가 단번에 사라져 매우 기뻤습니다! 파룬궁은 저를 완전히 탄복시켰습니다.

제 오성은 여전히 매우 나빠 그때 저는 몸이 괴로워 도저히 참지 못해서야 비로소 연공하고 책을 보았으니 수련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더는 주사를 맞지 않고 약을 먹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확실히 파룬궁 연마는 약을 먹는 것보다도 모두 효과적이었습니다! 괴롭지도 않고 돈도 들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저의 의료보험 카드 안의 돈은 해마다 병을 치료하기에 모두 부족했습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 더는 의료보험 카드를 사용한 적이 없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병에 걸린 친지와 친구들을 만나는 것 외에 자신은 병원이나 의사와 인연이 끊겼습니다.

대법이 내게 무엇이 진정으로 좋은 것인지 깨닫게 하다

보통 사람들 눈에는 세무서는 좋은 직장입니다. 세무 간부가 어느 기업에 편의를 봐주는 것은 그곳을 중시하기 때문에 봐준 것입니다. 예컨대 해마다 과에서 봄 소풍을 하면 앞다퉈 ‘협찬’을 보내는 기업이 있고 어떤 기업은 관계를 가깝게 하려고 따라옵니다. 설날이면 돈, 카드, 물건을 당당히 받으며 기업이 보낸 값비싼 비즈니스 핸드폰은 아무것도 아닐 정도입니다. 수련 전, 저는 자동차 수리를 하더라도 돈을 쓴 적이 없었고 심지어 한 병에 10여 위안(약 몇천 원) 하는 워셔액까지 기업에서 가져다줬으며 다른 차와 부딪히면 보험회사를 찾는 것이 번거로워 직접 자동차 수리공장으로 보내 처리하게 했습니다.

수련하지 않아서 이러한 것이 모두 나쁜 일이라는 것도 몰랐고 모두 다 이러하며 매우 정상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중국 사회는 큰 염색 항아리이며 사람들은 변이되어 진정으로 좋고 나쁜 것인지 뭔지도 모르게 됐습니다.

“어떤 사람이 나쁜 일을 할 때, 당신이 그에게 나쁜 일을 하고 있다고 알려주어도 그는 믿지 않는데, 그는 자신이 나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정말로 믿지 않으며, 일부 사람은 또 이미 미끄러져 내려온 도덕수준으로 자신을 가늠하면서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여긴다. 왜냐하면 가늠하는 표준마저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다.”[1]

수련 전, 저는 온몸에 병이 가득한 것은 물론 딸의 앞길도 지체시켰습니다. 딸이 고등학교에 다닐 무렵, 브로커를 통해 외국 대학에 입학을 신청했습니다. 만약 면접이 통과되면 무료로 유학할 수 있었습니다. 성 전체의 모든 신청자 중 딸의 아이엘츠(IELTS) 성적이 가장 높았고 기초 자료도 좋아 선발될 확률이 매우 높았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다 보니 면접 기간이 지나 딸은 면접을 볼 기회마저 얻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법을 읽다가 사부님 설법을 보게 됐습니다. “이 우주 중에는, 잃지 않은 자는 얻지 못하고 얻으면 곧 잃어야 한다는 이치가 있는데, 당신이 잃지 않으면 당신으로 하여금 강제로 잃게 한다. 누가 이런 작용을 하는가? 바로 우주의 이 특성이 이런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당신이 얻으려고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1]

저는 문득 깨달았습니다. 3만 위안(약 556만 원)에 가까운 중개수수료를 저는 자신의 회색수입(灰色收入, 뒷돈을 받는 등의 음성적 수입)으로 낸 것이었습니다. 딸의 면접 기회는 아마 이 깨끗하지 못한 중개수수료에 의해 빼앗긴 것입니다. “잃지 않은 자는 얻지 못하고”라는 이 법리는 정말 아주 틀림없었습니다! 우주의 진선인(真·善·忍) 특성이 제약하고 있고 세상의 일체를 균형 잡고 있습니다.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도 평등하고 공정한 것입니다! 저는 부끄러웠지만 승복했습니다! 무지몽매했던 몇십 년 동안 아무도 제게 이 이치를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깨닫고 ‘회색’수입을 거절하기 시작했으며 가능한 한 지난날의 과오를 메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닫다

지난날 즐겁게 술을 마시던 회식, 번거롭던 왕래는 비록 시끌벅적했지만 겉치레뿐이었습니다. 거품이 꺼지고 나면 마음속 걱정과 서글픔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마음을 고요히 하고 대법 책을 읽을 때 마음은 기쁨이 가득했고 든든해졌습니다. 기업이 돈을 좀 버는 것은 확실히 어려웠습니다. 중국의 조세 부담뿐만이 아니라 ‘시어머니’도 매우 많았습니다. 상공 행정 관리국·세무서·공안·소방·업계·당 사무 등등 어느 방면도 관계가 좋지 않으면 안 됐습니다. 저는 자신이 예전에 이 입장에 서서 진지하게 기업을 위해 왜 생각해보지 않았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자신이 우선 대법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더는 기업의 돈, 카드를 확고히 받지 않았으며 예전에 받은 것은 돌려줄 수 있는 것은 가능한 한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한번은 발전소에 납품하는 사장을 찾아 그해 그를 ‘봐준다’라는 명목으로 받았던 1만 위안(약 185만 원)을 돌려줬습니다. 사장은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당연한 거예요. 당연하지요”라고 말했고 표정에 경계심과 의아함이 묻어났습니다. 그는 정말 제 속마음을 몰랐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그에게 “저는 이제 진선인(真·善·忍) 파룬따파를 믿습니다. 이 돈은 받지 말아야 하고 사장님께 돌려드려야 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장은 단번에 개운해졌고 이해가 되어 “그해 우리 회계사가 당신 책상 위에 파룬궁 달력이 있는 것을 보고 당신은 파룬궁을 믿는 사람이라고 말했어요! 파룬궁은 정말 훌륭하네요. 정말 훌륭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수련 전 가족이 제게 파룬궁 진상 탁상용 달력을 하나 줘서 회사 사무용 책상 위에 놓아두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이제 생각해보니 꽤 두려웠습니다. 제가 돈을 되돌려 주지 않았다면 상대방이 대법을 오해할 뻔했습니다!

수련 전, 저는 동료를 통해 한 기업이 보낸 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수련 후 저는 그 동료를 사무실로 불러 그 돈을 돌려주게 했습니다. 그리고 동료에게 파룬궁이 사람을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한 많은 사례를 자세히 이야기해줬고 대법이 박해받는 진상을 알렸습니다. 동료는 깨닫고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했습니다. 저는 또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을 다운받아 동료의 핸드폰에 넣어줬습니다. 보름 후 이 동료는 사부님의 설법을 다 들었다고 말했고 대법 사부님께서 매우 잘 강의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기분이 예전과 달려져 다시 한번 들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돈을 저는 몇만 위안(몇백만 원)을 되돌려줬습니다. 도저히 되돌려 줄 수 없는 것은 대법을 알리는 일에 사용했습니다.

수련에서 저도 조금씩 깨닫고 제고한 것입니다. 종종 잘하지 못한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 번은 차를 부딪쳤는데 꽤 심했습니다. 범퍼와 헤드라이트가 모두 깨졌고 4S 매장에 가서 차를 수리했습니다. 차를 찾아올 때, 4S 매장에서는 관례에 따라 4천 위안(약 74만 원)에 가까운 수리비를 면제해줬습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온 후 마음이 편치 않아 아내와 이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우리 두 사람은 이것이 대법 표준에 부합하는지 대법으로 가늠해보았다가 대법의 표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사부님의 가르침에 죄송했습니다. 다음날 그 4천 위안을 4S 매장에 돌려주면서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고 몇 개의 진상 USB를 줬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마음이 즐거워 몹시 노래를 부르고 싶어졌습니다.

자신이 잘했는지 여부는 사부님께서는 모두 알고 계십니다. 그때 차를 수리하면서 4천 위안을 되돌려 준 후부터 지금까지 여러 해가 지나갔지만 저는 더는 누군가의 차와 부딪힌 적이 없었고 차도 아무런 고장이 없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그 속의 이치를 알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법이 있으니 살아감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부하직원에게 욕을 먹은 후

한번은 업무 조정이 있었는데 거칠고 고집이 세며 관리 집안 출신의 부과장이 자신의 이익을 건드렸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전화에서 제게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태도는 매우 오만했는데 저는 화를 내지 않았고 심지어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그는 스스로 마음을 가라앉힌 후 안절부절못한 모습으로 저를 찾아와 사과했습니다. 저는 평온하게 세무서에서 이렇게 배치한 이유를 이야기했고 그의 모습을 개의치 않으며 마음에 담아두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처음에 그는 믿지 않았지만 제가 그에게 진실하게 제 신앙을 이야기했을 때 그는 단번에 개운해졌습니다. 그는 자신의 외숙모도 파룬궁을 수련한다며 예전에 외숙모는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좋게 변해서 연로하신 외조부의 시중을 잘 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와 그의 온 가족이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후 그는 매우 정중하게 셔츠를 한 벌 사서 제게 선물했는데 저는 그의 성의를 외면할 수 없어서 받았고 그의 아이에게 같은 가격대 물건을 선물해줬습니다.

크거나 작거나 이익을 점하면 안 돼

직장 운전기사는 제 차가 더러워진 것을 보고 회사 세차카드로 세차해 주겠다며 계속 차 키를 요구했습니다. 매번 저는 모두 완곡히 그의 호의를 거절했습니다. 구내식당에서는 매주 모두 디저트나 국수 등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상징적으로 약간의 돈만 받았는데 직원의 복지인 셈이었습니다. 식당 관리를 맡은 간부는 매번 모두 책임자 팀원에게 디저트를 각각의 차 안에 넣어주면서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인내심 있게 식당 간부에게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진선인(真·善·忍)을 믿는 사람입니다. 크거나 작거나 이익을 점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액수대로 내야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책임자들에게 노트북을 지급해줬습니다. 비록 회사의 고정자산이라지만 실제로는 책임자가 전근하든지 퇴직하든지 막론하고 모두 개인용으로 남겼으며 이것 역시 관례가 됐습니다. 저는 수련인이며 자신을 엄격히 요구해야 합니다. 저는 퇴직할 때 자진해서 노트북을 회사에 돌려줬습니다. 돌려주기 전, ‘우리는 미래에 알린다(我們告訴未來)’, ‘위화(僞火)’ 등 진상 동영상을 다운받아 컴퓨터 화면에 넣어뒀습니다. 앞으로 이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은 대법 진상을 볼 수 있어서 대법의 제도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무서라는 이 위치에서 많은 경우 돈과 물건을 받지 않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어떨 때는 상대방이 어찌 된 영문인지 모르고 또 돈이 적어서 싫어하는 줄 압니다. 저는 아예 상대방에게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줍니다. 어떨 때는 심성이 제 위치에 도달하지 못해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사실을 감히 말하지 못하고 아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니 돈과 물건을 받으면 아내가 집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며 아내 얘기를 꺼냈습니다! 이렇게 거절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돈과 물건 받기를 거절하는 것을 통해 정말 많은 사람에게 ‘삼퇴’를 해줬고 그들을 대법의 보호를 받도록 했습니다. 한 동료의 어머니는 저를 통해 보서인 ‘전법륜’을 받아 법을 얻었습니다.

저는 아직 닦아 없애야 할 사람 마음과 집착이 매우 많습니다. 정진하는 수련생들에 비하면 매우 많은 차이가 납니다. 저는 노력해서 따라잡을 것이며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며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가르침과 보호를 저버리지 않으려 합니다!

사부님께 절을 올려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2년 5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5/24/4429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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