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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탄광 감독, “파룬따파는 정말 경이롭다!”

글/ 중국 헤이룽장성 수련생 쉐잉(雪瑩)

[밍후이왕] 남편은 1997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그전에는 심한 대장염과 복부에 혹이 있었다. 중의사도 양의사도 고칠 수 없었다.

하지만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두 달 만에 대장염이 사라지고 완전히 회복됐다. 그는 또한 수련해서 열린 마음이 됐고 늘 행복했다. 이를 보고 나도 1998년부터 수련을 시작했다.

남편은 석탄 광부였다. 그는 일상생활과 일에서 파룬따파의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에 따라 생활하려고 노력했다. 그만큼 그는 남들이 꺼리는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그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 도왔으며 모든 기회를 포착해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를 전했다.

2002년 6월 어느 날 아침, 남편이 탄광 작업을 할 때 거대한 바위가 머리 위로 떨어졌다. 동료 여섯 명이 몇 번 바위를 들어 올리려고 해봤지만, 너무 무거워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그의 동료 중 한 명은 “머리에 너무 세게 맞아 두개골이 부서졌을 거야”라고 했다. 다른 사람들도 동의했고 그를 구하려는 시도를 포기했다.

남편은 그 말을 듣고 자기가 방금 큰 사고를 당했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움직일 수 없었다. 그는 갑자기 자신이 수련생임을 생각하고 자신이 괜찮을 거로 생각했다. ‘사부님, 저는 60대 어머니와 4살 아이를 돌봐야 합니다. 게다가 저는 수련의 길을 한참 걸어야 합니다. 저를 도와줄 수 있으신가요?’ 그 생각에 그는 허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일어설 수 있었다. (나중에 그는 자기가 어떻게 그 위에 있는 바위를 밀치고 일어설 수 있었는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틀림없이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일어섰을 때 그의 동료들은 유령을 보았다고 생각하고 도망갔다. 18세 소년만 그 자리에 남았다. 그 소년이 물었다. “괜찮으세요?” “응, 괜찮아.” 남편이 대답했다. 남편은 종종 그 소년에게 파룬따파와 그 기적에 관해 말했으므로 소년은 그를 믿었다.

그 소년이 남편을 안내해 땅으로 올라왔고 탄광 관리들은 그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내가 도착했을 때 나는 그를 거의 알아보지 못했다. 얼굴이 부어올랐고 입과 코에는 피가 흘렀다. 뇌 CT 사진에서 두개골의 80%가 골절됐고 안면신경과 왼쪽 귀가 크게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왼쪽 눈을 움직일 수 없었다. 두개골과 두피 사이 6mm에 피가 고여 있었다.

의사는 피가 뇌로 흐르면 생명이 위험하므로 당장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수술 성공률은 0.1%에 불과했다. 파룬따파와 사부님에 대한 믿음으로 남편과 나는 수술을 포기하기로 하고 의사에게 그 결정을 설명했다.

그날 오후 남편은 나와 친척의 도움으로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었다. 입과 코의 출혈이 멈추고 두개골과 두피 사이에 고인 피가 사라졌다. 그날 저녁, 그는 침대에서 일어나 연공하고 조금 먹을 수 있었다.

의사와 간호사, 환자, 가족 등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의 기적을 목격했다. 외과 과장이 “30년 동안 의사 생활을 했지만 이런 경우는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했다. 일부 환자와 가족들은 파룬따파를 배우려 했다.

남편과 나는 사흘째 되는 날 퇴원을 허락해 달라고 했다. 탄광 관계자들이 크게 감동하며 말했다. “파룬따파 사부님 덕분에 회사가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더 계시면서 병세를 살피세요.” 결국 우리는 일주일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일주일 후, 남편과 나는 고용주에게 상태를 보여주러 갔다. 한 탄광 관계자는 남편의 빠른 회복에 감동하며 “당신 같은 파룬궁수련생들이 더 많이 여기서 일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남편은 계속 법공부하고 연공해 두 달 만에 완전히 회복됐다. 그는 모래주머니를 가볍게 들고 쉬지 않고 7층까지 달릴 수 있었다.

나중에 남편 동료 중 한 명이 우리에게 전해주기를 탄광 감독이 처음에는 파룬따파가 그렇게 위대할 거로 믿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내 남편이 바위에 부딪힌 것이 아니라 구덩이에 빠졌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고 현장을 조사한 후 그는 충격을 받았다. 구덩이는 없었고 사방에 돌 조각만 있었다. 그 돌은 가로, 세로 약 1m, 두께는 50cm였다. 그 바위는 사람의 머리는 물론이고 강철도 쉽게 부쉈을 거라고 그가 말했다. “파룬따파는 정말 경이롭다!”

파룬따파와 파룬따파 사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지난 20여 년간 우리는 수련 중 많은 기적을 목격했고 감사하는 마음을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

 

원문발표: 2022년 5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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