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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매우 많은 것을 주셨다는 것을 절실히 체득하다

글/ 대만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평생 바닷가에 살았고 수영할 줄 몰랐지만 세 번이나 물에 빠졌다가 의외로 탈출한 신기한 경험이 있다. 대법을 얻은 후 내 지난 인생을 돌이켜보니 은연중에 이미 배치된 것 같았고 비록 이미 가정을 이뤘지만, 줄곧 무엇인가를 찾아 헤매며 허무하게 느껴졌다. 늘 꿈에서 집에 돌아갈 길을 찾지 못해 낯선 곳에 있지 않으면 길이 끊겨 집에 갈 수 없었다. 대법을 얻은 후 다시는 그런 꿈을 꾸지 않았다.

대법을 수련해 환골탈태하다

비록 몇 년 전에 대법서적을 읽었지만 내가 책에서 말씀하신 좋은 사람에 대한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사람의 관념 때문에 처음엔 수련을 생각하지 않았다. 그때는 바다에 나가 물고기를 잡아 생활했다(대법을 얻은 후 이미 배치된 듯이 우리는 굴을 양식하며 더는 물고기를 잡지 않게 됐다.) 대법서적의 소중함을 몰랐기에 바다에 갈 때 지니고 가서 읽었다. 어느 날 책을 읽고 나서 물고기를 잡는 그물로 만든 해먹 위에 있는 담요 밑에 책을 놓은 채 집에 가져가는 것을 잊었다. 뜻밖에 그날 밤새 큰비가 내려 나는 책이 비에 젖어 잘못됐으리라 생각했다! 이튿날 새벽에 바다에 나갔는데 나는 먼저 책을 찾았고 그 담요에서 아직도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담요에서 책을 꺼내 보니 정말 내 눈을 믿을 수 없었다. 책은 깨끗하고 물에 젖은 흔적이 전혀 없었다! 나는 다만 신기하다고 생각했고 이것이 위대한 신적(神跡)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몇 년이 지나서야 나는 ‘전법륜(轉法輪)’을 추천해준 친구와 함께 가부좌를 틀고 연공했는데 실은 그때까지 수련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어느 날 비가 매우 크게 왔고 우리는 처마 밑에 앉아 가부좌했는데 빗물에 방석까지 잠겼고 수련생이 자리를 옮기라고 했지만 나는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견지했다. 집으로 돌아올 때 나는 한 손에 우산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 자전거를 탔는데 강풍을 거슬러 가면서도 누군가 밀어주는 듯이 매우 여유로웠고 손에 든 우산이 줄곧 안정적으로 비를 막아줘서 정말 신기했다!

수련하기 전에 나는 온몸이 질병으로 아팠고 10여 세 때 친구에게서 롤러스케이트를 배우려고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일어서다가 두 발이 미끄러져 엉덩이가 바닥에 닿으면서 꼬리뼈가 부러졌다! 그때부터 허리를 굽히거나 오랫동안 서 있으면 매우 괴로웠고 몸 곳곳에 불편함이 점점 심해졌다. 나중에 배에서 물고기를 잡으면서 똑같은 자세로 두 번 넘어졌다. 오랫동안 빚을 지고 있었기에 매우 힘들었지만 쉬지 못했고 머리를 감거나 바닥을 청소하는 작은 동작도 매우 힘들었다. 하지만 힘든 일을 많이 해야 해서 늘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했다.

나는 이렇게 과부하로 일하면서 여기저기에 병을 치료하러 다녔다. 몸이 한계에 달해 어촌 여성이 기본으로 해야 일을 할 수 없게 됐고 가족에게 짐이 될까 봐 나는 남편에게 이혼을 권하며 다른 건강한 사람을 만나 열심히 살라고 했다.

이후 나는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문득 온종일 바다일, 집안일을 해도 전혀 힘들지 않고 몸에 에너지가 가득하며 정말 환골탈태해 다시 태어난 것 같았다!

사부님께서 배를 통제해주시다

앞에서 몇 번 넘어져 몸이 좋지 않았다고 했지만, 연공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고무보트에서 부주의로 또 넘어졌다. 그러나 이번엔 매우 신기하게 엉덩이가 바닥에 닿는 모든 과정이 느리게 느껴졌고 아프지 않았으며 척추뼈가 피아노 건반처럼 한 마디씩 움직이다가 목 부위에 와서 멈췄다. 집에 돌아와서도 머리를 돌릴 수 없어서 병원에라도 가야 할지 생각했는데 바로 ‘뚝!’하는 소리와 함께 머리를 돌릴 수 있었다.

어느 날, 일이 끝나 집에 돌아오니 이미 밤 10시가 넘었는데 남편이 음식을 먹으러 가자고 했지만 나는 그날 연공하지 않아서 남편 혼자 가서 먹으라고 했다. 남편이 집을 나서자 나는 가부좌를 시작했고 그때 다리가 너무 높게 들려 반가부좌를 했다. 앉은 상태에서 몸이 계속 뒤로 기울어져서 나는 몸을 최대한 바르게 했다. 다리가 아프고 저렸으며 연공 음악이 거의 끝날 때 갑자기 몸에 큰 파룬(法輪)이 있고 입안에 작은 파룬이 있는 것을 느꼈는데, 동시에 급속으로 회전하다가 멈추자 가부좌도 끝날 시간이 됐다. 몸은 날 수 있듯이 가뿐했고 다리도 아프지 않았다.

일이 바빠서 법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나는 책을 지니고 다니며 배에서 여유 시간이 나면 법공부를 했다. 한 번은 큰 고무보트와 작은 보트에 굴을 가득 실었는데 뒤에 견인하는 작은 보트 때문에 방향을 통제하기 매우 어려웠는데 내가 대법서적을 펼쳐 들고 법공부를 시작하자 방향이 안정됐다. 사부님께서 내가 법공부를 할 수 있도록 배를 통제해주신다는 것을 진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어느 날, 강풍이 불었고 우리는 굴을 100 바구니 채취해야 했는데 항로가 강풍과 파도로 위험한 상황을 보고 남편은 “큰일 났어!”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나는 사부님께서 사부님 법신이 우리를 보호해준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나는 배를 통제하면서 한 손으로 입장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사부님 도와주세요.”라고 염했다. 내가 이 몇 글자를 염하는 동시에 눈앞의 광경은 영화 장면처럼 순식간에 큰 파도가 사라졌다. 여전히 강풍은 불었지만, 파도는 위험하지 않은 작은 파도로 변했다. 불법(佛法)은 정말 위대했다!

예전부터 우리는 물고기를 잡고 굴을 양식해 수입은 사실 줄곧 좋았지만 집을 지은 후 20년이 지나도록 빚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남편은 “이 상황을 바꾸지 못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러나 수련한 후 굴 양식 한 가지만으로 불과 몇 년 사이에 빚을 청산하고 저축까지 하게 됐다.

정념만 있으면 교란이 사라진다

매 하나의 사상 활동을 분명하게 볼 수 있는 진실한 느낌도 있다. 한번은 일할 때 머릿속에 갑자기 내가 싫어하는 노래가 떠올랐는데 여러 번 반복되어 매우 괴로웠지만 멈추게 할 수 없었다. 결국 나는 그것을 상관하지 않고 ‘논어(論語)’를 외우기 시작했는데 한 번 외우니 그 노래가 사라졌고 신기한 것은 내가 나중에 아무리 생각해도 그 노래의 흔적이 완전히 없어져서 전혀 기억나지 않았다! 나는 정말 기뻐서 깡충깡충 뛸 지경이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나쁜 생각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게 됐다.

또 하나는 중국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리는 항목에 막 참가했을 때였다. 어느 날 몇 사람을 도와 중국공산당(중공)을 탈퇴하게 했을 때 매우 기뻤고 발정념을 할 때 다시 생각났다. 그래서 나는 환희심과 과시심이 생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때 이 생각을 하자마자 모든 잡념이 사라져 사상은 깨끗하고 텅 빈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감격함과 동시에 이야말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1]는 대법의 체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수련하면서 유사한 기적은 정말 많았다.

또한 법공부 팀 조장이 됐을 때의 이야기가 있다. 한 수련생이 법공부를 하면서 과시심을 두드러지게 나타냈는데, 스스로 마이크와 스피커를 준비했을 뿐만 아니라 사람마다 한 단락을 읽는 요구에 따르지 않고 그는 몇 단락을 더 읽었다. 그가 몇 차례 읽자 나는 갑자기 가슴에 돌멩이 하나가 막혀있는 느낌이 들어 매우 불편했다. 처음엔 영문을 몰라 이상하게 생각했으나 나중에 안으로 찾으면서 사부님께서 ‘전법륜(轉法輪)’에서 마음이 불편하면 질투심의 표현이라고 하신 말씀이 떠올랐다. 비록 내가 그를 질투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사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셔서 틀림없으니 질투하는 여부를 떠나서 모두 버리겠다고 생각하니 내가 아닌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생각하자 가슴을 짓누르던 돌멩이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몸에 소업 상황이 나타날 때마다 생각이 바르면 가상이 바로 사라졌다. 수련하기 전에 교통사고로 무릎을 다쳐 2년간 일하지 못했고 대만에서 가장 좋은 병원의 의사도 치료할 수 없다고 했다. 아프기 시작하면 서서 울기만 하면서 꼼짝하지 못했다. 수련한 후 어느 날 시장에 갔는데, 무릎이 갑자기 또 아파서 ‘이건 가상이야!’라고 바로 생각하자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그때부터 다시 아프지 않았다.

한번은 허리가 오랫동안 아팠는데 나는 전혀 상관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을 계속했고, 그 사이에 홍콩에 다녀왔다. 홍콩에서 행사하는 동안은 참아냈지만, 행사가 끝나고 막 공항에 도착했을 때 숨만 쉬어도 아팠으며 비행기를 타는 도중과 내려서 수련생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올 때 심하게 아팠으나 나는 마음이 매우 차분했고 나쁜 생각이 전혀 없었다. 마지막에 통증이 신체 표면으로 이동했는데 큰 업력이 밀려 나온 느낌이 들었다. 마을에 도착해 수련생이 날 집까지 바래다주겠다고 했지만 나는 “그것을 인정하지 말아야 해요!”라고 말하면서 스스로 자전거를 타고 집에 돌아갔다. 이튿날 내가 허리를 펴지 못하고 걷는 모습을 보고 남편은 집에서 쉬라고 했으나 나는 평소와 다름없이 작업복을 입고 자전거를 탔다. 결국 바닷가에 도착하기 전에 온몸이 홀가분했고 이 고비를 넘겼다.

이 고비를 넘길 때 마침 우리의 일은 굴 묘를 나누는 것이었는데, 양식장에서 걷거나 굴 묘를 나누거나 막론하고 모두 허리를 많이 써야 했다. 속인의 이치로 보면 나는 집에서 쉬어야 했지만 나는 고비를 넘는 시험임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수련생은 반드시 초범적인 이치로 가늠해야 한다.

지난해, 몸에 ‘종양’이라는 업력 반응이 두 번 생겼다. 한번은 손목에 50원짜리 동전 크기로 생겼는데 만져보니 통증이 매우 심했고 무엇인지 궁금해 손으로 잡고 좌우로 흔들어 보니 근골에 뿌리가 붙어있었다. 그때 첫 일념이 매우 바르지 않았는데, 외과 의사를 찾아 처치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 일념이 매우 가소롭다고 생각되며 웃으면서 내 주의식에게 가상이라고 알려줬다. 말하면서 그것의 존재를 완전히 잊었고 이틀 후 문득 생각나서 다시 보니 이미 없어졌다.

또 한번은 복부에 주먹 크기의 매우 딱딱한 덩어리가 있었는데 아프지는 않았다. 이전에 방광염, 요도에 염증이 심했고 당시 의사가 모두 세 차례 세균 검사를 했는데 바다에서 일해서 세 끼를 먹는 시간이 일정치 않고 약을 제대로 먹지 않아 모든 항생제가 효과가 없었다. 수련한 후 이 업력이 처음으로 반영되어 나왔는데 그때 매우 힘들게 매일 일했고 소변도 매우 적어 거의 배설하지 못했으며 배설할 때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고 온몸에 퍼졌다. 마땅히 법공부를 강화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시간이 없어 집에서 일하는 시간에 설법을 들었다. 수련인은 몸에 병이 없다는 것을 진정하게 깨닫고 완전히 내려놓으면서 그것의 존재를 잊었다. 며칠 후 문득 생각나서 만져보니 이미 없어졌다!

마치 천지만물이 모두 저마다의 방식으로 우리에게 수련의 특별함을 알려주고 있는 것 같았다. 한번은 바다에서 배를 타면서 하늘에 작은 무지개 한 토막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나는 ‘완전한 무지개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 무지개는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는 듯 곧 완전한 반원형 무지개다리로 변했다가 다시 원래대로 됐다. 나는 속으로 ‘만약 무지개가 다시 한번 나타난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하니 무지개가 과연 곧 또다시 하늘에 온전히 펼쳐졌다!

어느 날, 새벽에 바다에 나갈 때 둥근 달이 반원형 무지개 동그라미 중심에 있어서 보기 어려운 조합을 이루었는데, 평소에는 달은 서서히 서쪽으로 가라앉고 무지개도 곧 사라지지만 그날은 마치 조합을 이룬 것 같았다. 우리 모두 굴 양식장에 도착했어도 그 광경은 아무런 변동도 없었고 우리가 일을 시작한 지 얼마 후에야 사라졌다. 마치 우리만을 위한 쇼인 것 같았다.

대법을 얻은 후 사부님께서 나에게 매우 많은 것을 주셨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고 내가 영원히 갚을 수 없다고 느껴졌다! 더욱 정진해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제도를 저버리지 않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2년 3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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