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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적(神跡)은 바로 우리 곁에 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을 알릴 때 신변에서 일어났던 기적에 대해 여러분과 함께 나누자고 한다.

한번은 우리 회사의 한 동료가 회사 차가 언제 베이징에 가는지 물었다. 선천성 심장병이 있는 그녀의 아이가 베이징에서 이미 한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성공하지 못해 두 번째 수술을 받아야 하기에 회사 차를 타고 베이징에 가려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 살인 아이가 유치원에 가야 하는데 유치원에 가려면 반드시 병원에서 예방 주사를 맞았다는 증명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아이가 선천성 심장병이 있어 병원에선 감히 예방 주사를 놓아주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아이가 학교에 가는 데 지장이 없도록 아이의 병을 빨리 고치려 한다고 말했다. 나는 듣고 나서 바로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집에 돌아가서 아이와 함께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말해 주었다. 그녀는 듣고 난 후 아주 흔쾌히 대답했다. 일주일 후 우리 회사 차가 베이징으로 가게되어, 그녀는 아이와 함께 그 차를 타고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의사는 아이의 병이 다 나았다면서 더는 수술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듣고 나서 매우 기뻐하며 일부러 우리 집에 와서 나에게 감사를 표했다. 나는 대법 사부님께서 아이의 병을 고쳐주셨으니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한 번은 50대의 4촌 남동생이 2021년 4월 말에 심한 운동으로 간낭종이 파열되어 병원에 가서 바로 수술을 했는데 반년 동안 거의 전부 병원에 있었다고 그의 가족이 우리에게 알려왔다. 그런 후 계속 열이 나고 음식을 먹으면 토하며 말할 힘도 없다고 전화를 걸어왔을 때 나는 일이 잘못되었음을 알았다. 우리가 추궁한 끝에 그의 아내는 비로소 우리에게 솔직히 말했는데 알고 보니 동생이 간암 말기였다. 그날 밤 나와 집사람(수련생)은 대법 경서 ‘전법륜’을 병원에 가지고 가서 동생에게 보라고 말했다. (오래전부터 그에게 진상을 말했고 그도 삼퇴에 동의했음)

동생은 책을 본 후 그날 밤 별일 없이 잠들었고 깨어나자 기적이 나타났다. 그는 자신이 두 시간 동안 몸이 매우 편안했는데 특별히 몸이 가뿐하고 아무런 병도 없는 것 같았으며, 병이 없는 사람처럼 걸을 때도 힘이 났다고 말했다. 그리고 위루관 삽입 부위 통증도 사라져 그때부터 자신의 병이 다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며칠 더 있다가 퇴원해서 집에 돌아온 동생은 매일 집에서 파룬궁을 배웠다. 한 달 뒤 출근하고 지금은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나중에 그의 가족들은 마음이 놓이지 않아 베이징 병원에 가서 몇 번 더 검사받아 보았는데 모두 아무 문제 없었다. 주치의까지 보고 매우 놀라워했다. 동생의 혈액을 검사해보니 그 전보다 더 건강하다면서 정말로 불가사의한 일이라고 말했다. 오직 사부님의 법을 성심껏 믿기만 하면 기적이 일어났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신기하고 수승(殊勝)하며 법력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본문에서 말한 사례는 대법의 위력이 세속에서의 작은 체현일 뿐이다. 대법은 인류에게 세간의 복을 가져다줄 수 있지만, 대법의 신기함과 수승함은 사람들을 반본귀진(返本歸真)하게 하기 위해서다.

 

​원문발표: 2022년 2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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